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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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화이팅] 5월 23일 선거스케치한 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우리 강서병의 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구민 여러분께 인사드렸습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십시오~! 검증되고 성실한, 준비된 시의원 후보 김병진 후보입니다." 김병진 후보는 강서구의회 4선 의원으로 누구보다 강서를 잘 아는 유능한 지역 일꾼입니다. 중단 없는 강서발전을 위해 서울시의원에 도전하였습니다. 서울시의원에 도전한 후보가 또 있는데요. 바로 이충숙 후보입니다. 이충숙 후보는 지난 4년 강서구의원으로 일하면서 기업을 경영했던 경험을 살려 우리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임해온 성실한 후보입니다.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했던 지역 일꾼들이 다시 한번 일할 수 있도록 간곡히 호소드렸습니다. 저녁에는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가 우리 강서를 찾았습니다. 진성준 의원(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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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화이팅] 5월 22일 선거스케치오늘(22일) 화곡역에서 진행한 강서구 합동 유세에 강서을에 진성준 의원, 강서갑에 강선우 의원과 함께 했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의 김승현 강서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시·구 의원 후보들에 대한 강력한 지원유세에 모두 힘을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더운 날씨에도 유세 현장을 채워주신 많은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크게 하트 날려드렸는데, 모두 잘 받으셨죠?❤ 함께 해주시니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원팀입니다. 강서구의 승리가 서울의 승리고 민주당의 승리입니다! 우리는 더 크게 손을 잡겠습니다. 우리 지역 국회의원과 후보들이 원팀으로 똘똘 뭉쳐 지역의 숙원 사업들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해나가고, 강서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여름엔 파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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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화이팅] 6.1 지방선거 누구 뽑지?다가오는 6월 1일(사전투표 5월 27, 28일)은 우리 지역 일꾼을 뽑는 날입니다. 누구 뽑으실지 고민되시죠? 고민 고민 하지마~~한정애가 알려드립니다! 📢염창동, 등촌1·2동, 가양3동, 화곡본동·4·6동 주민 여러분들 주목해주세요📢 ♦더불어민주당 기호1번 강서병 후보 총정리♦ · 서울시장 : 송영길 · 강서구청장 : 김승현 · 시의원 : 이충숙(염창동, 등촌1동, 가양3동), 김병진(등촌2동, 화곡본동·4동·6동) · 구의원 : 홍재희(염창동, 등촌1동, 가양3동), 강선영(화곡본동, 화곡6동) 6월 1일(사전투표 5월 27, 28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언제나 서민과 함께하며, 민생을 위해 헌신해 온 후보를 선택해 주세요. 오직 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더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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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TV] 중앙선관위 위원 김필곤, 노태악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 13일(금) 중앙선관위 위원 김필곤, 노태악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습니다. 환경부 장관으로의 소임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 임한 첫 상임위 회의였습니다. 청문회 시작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전반기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선상투표 확대하여 선원의 참정권 보장 -현행법상 선상투표를 실시할 수 있는 선거는 대통령선거와 임기만료에 따른 국회의원 선거로 한정됨 -2012년 처음으로 선상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수차례 선거를 거치며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온 점을 고려할 때 선상투표 대상 선거를 확대할만한 기술적 여건이 갖추어졌다고 판단함 -공직선거 전반에 선상투표가 실시될 수 있도록 주문 △선거사무관계자 고용보험 적용 -선거사무관계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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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제19대 환경부장관 473일을 마치며5월 9일자로 환경부장관직을 내려놓고 국회로 돌아왔습니다. 환경부에서 일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행복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 어디에 있건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과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환경부에서의 473일을 동영상으로 기록해준 이한라팀장을 비롯한 디지털소통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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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16일(월)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의결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 지원(26.3조)과 방역 보강(6.1조원) 등을 위해 마련된 금번 59조 4천억원 규모의 추경안은 초과 세수(53조 3천억원)와 지출 구조조정(7조)를 통해 마련되었습니다. 소상공인 피해 지원은 여야가 모두 약속한 공약입니다. 그러나 아직 들어오지도 않은 '초과 세수'를 바탕으로 무리해서 대규모 추경편성을 한 것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지난해 문재인 정부에서는 1분기에 초과세수가 예정됨에 따라 2분기에 추경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추경호, 현 기재부장관께서 최소 3분기는 되어야 다음 세수를 확정적으로 알 수 있다며 강하게 비판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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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가습기살균제 피해 조정을 위한 면담수 많은 분들의 건강과 생명을 앗아간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발생한 지 10여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가습기살균제 문제는 장관 임기 내 마무리짓지 못해 아쉬웠던 과제입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 조정위원회에서 피해보상을 위한 조정안을 도출했지만, 분담율 및 종국성 보장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국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점입니다. 장관 퇴임 전 마지막 기자 간담회에서도 "종국성 등을 위해서는 국가의 책임 보강 등 추가적인 입법적 정리가 필요하다"며 국회에서의 입법 활동을 통해 보완·해결해나가겠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장관 임기를 마치고 국회로 돌아온 한정애 의원은 오늘(16일) 가습기살균제 피해 구제 조정위 김이수 위원장과 국회 환노위 양 간사와 함께 가습기살균제 피해 조정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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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文 대통령 양산행 기차 탄 한정애 "기후위기 시대, 어디서든 최선 다할 것"[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기후위기 시대, 어디에 있건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과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9일 환경부 직원들과 소박한 이임식을 하고 환경부 장관에서 물러난 한정애 의원이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로 돌아왔습니다”라며 “환경부에서 일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행복했습니다”고 적었다. 한 의원은 지난 2021년 1월부터 전날까지 문재인 정부의 환경부 장관직을 수행했다. 문 전 대통령은 앞서 차기 정부가 계승했으면 하는 정책 중 하나로 ‘탄소중립’을 언급한 바 있다. 한 의원도 지난 3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가진 퇴임 전 마지막 기자간담회에서 문재인 정부가 설정한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40%는 적절했다며 차기 정부에서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자력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