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가양3동,화곡6동 새마을 장터를 다녀왔습니다^^

오늘 고소한 냄새가 솔솔 나는 가양3동 새마을 녹색장터를 다녀왔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잠시 팔 걷어붙이고 판매에 도전하였습니다.

 

오늘 목표는 말 그대로 완판!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새마을 장터입니다.

 

건미역 사세요~ 고소한 참기름, 들기름 사세요^^

 

건미역을 물에 불려 들기름으로 달달 볶아 오늘 저녁은 미역국으로 어떠세요?^^

 

깨끗하고 투명한 들기름병이 보이시나요? 

 

오늘 짜내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이승환 위원장님께서 엄청 많이 구매해주셨습니다.

 

새마을 부녀회 회원분들이 정말 좋아해 주셨습니다~ 이승환 위원장님 쵝오!

이어서 어제 화곡6동에서 열린 장터로 이동해 볼까요?

 

판매할 광천김을 열심히 옮기는 한정애 의원!

 

광천김이 완판되었다는 후문이~

 

장터에서 오랜만에 만난 주민들과 인사도 나누고 

 

시장보기 하면 역시 시식이 빠지면 서운하죠?

 

멜론 한 입 베어 먹어 봅니다! 

 

새마을 장터 준비하신 회원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  

 

가족들과 함께 보낼 한가위가 기대되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