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의원
-
취약계층 청소년 관리시스템 절실[한국경제신문]한정애 의원은 11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국경제교육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 진로· 경력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배경에 대해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를 소개합니다. [한국경제신문] 이호기 기자 = "나주 여아 성폭행범인 고종석이 중학교 중퇴란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한국경제교육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 진로· 경력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안’ 세미나를 연다. 한 의원은 9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에서 중학교 중퇴의 학력으로 정상적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직업을 구하기란 어렵다”며 “결국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열악한 상황에 놓일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그래도 중..
-
2013 장년고용 강조주간 기념식한정애 의원은 9일 대치동 SETEC 국제회의장에서 고용노동부가 개최한 ‘2013 장년 고용 강조주간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년고용 우수기업, 유공자 16명의 수상자를 비롯하여 가족, 동료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기념식 축사를 통해 “ 장년고용은 평균수명 증가 및 출산률 저하로 나타날 부족한 산업인력을 대처할 수 있고, 숙련된 기능을 겸비한 장년층의 사회재진출은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 며 “ 국회 차원에서도 장년층 맞춤형 고용정책을 지속적으로 논의, 점검 할 것 ”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이날 장년고용 유공자 시상식에서 지난 5월 노사합의로 임금 피크제를 도입한 린나이코리아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남선알미늄과 사회적기업인 유니월드 여동구 이사가 국무총..
-
제10회 금융노동자 가족거북이 마라톤 대회한정애 의원은 7일 여의도 이벤트 광장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주최로 열린 “제 10회 금융노동자 가족 거북이 마라톤 대회와 제15회 금융인 문화제 시상식 및 전시회”에 참석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축사를 통해 “금융인 문화제 및 마라톤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한국 경제와 금융 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신 금융산업노조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 드린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개회식 후 한의원은 또한 금융인들의 문예, 그림, 사진 등 문화제 수상작들을 둘러보며 수상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같이 하였습니다.
-
수다공방 패션쇼 모델 참여 의상 가봉한정애 의원은 오는 11월 21일(목) 광진구 악스홀에서 개최되는 제7회 수다공방 패션쇼 모델로 참여합니다. 이에 4일 수다공방 패션쇼를 주관하는 (사)한국패션봉제아카데미 관계자들이 의원실을 내방하여 한정애 의원의 의상을 가봉했습니다. ‘수다공방 패션쇼’는 봉제기술 종사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봉제기술자들의 사회적 인식제고를 목적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습니다.
-
후쿠시마 원전사고 한국 구조대원 관련-SBS CNBC '심청이' 인터뷰한정애의원은 2일 ‘다음’ 아고라에서 진행 중인 '후쿠시마 한국 구조대원 108명의 방사능 정기검진을 추진합니다'와 관련하여 SBS CNBC ‘심청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인터뷰는 한의원이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현장 구조활동에 참여한 우리나라 구조대원 전원의 방사능관련 건강진단 실시를 추진하는 ‘다음’ 아고라 서명에 참여 한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습니다. 아고라에서 진행중인 내용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마친 구조대원들이 귀국한후, 단 1차례 겨우 22명에 대한 방사선 피폭관련 건강진단을 실시한 것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정부차원의 추가적인 조치가 없었으며, 해당 구조대원 전원에 대한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는 청원을 담은 서명운동입니다. 인터뷰 가운데 한의..
-
민주주의 수호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민주당 의원 워크숍한정애 의원은 8월 29일 국회 본청 246호에서 열린 ‘민주주의 수호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민주당 의원 워크샵’에 함께 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2013년 정기국회를 앞두고, 대외 투쟁과 원내의정활동 병행 전략에 대해 논의 하였고, 국정원의 불법 정치공작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 남재준 국정원장 사퇴, 국정원 개혁 등을 요구하였습니다. 한편 민주당 의원들은 워크숍을 마치고 국회 본청 계단으로 이동하여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민생회복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 했습니다. 결의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49회 기술사의 날 기념식 및 제7회 전국기술사대회한정애 의원은 23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49회 기술사의 날 기념식 및 제7회 전국기술사대회’에 함께했습니다. 기술사의 날과 전국기술사대회는 국가 최고 엔지니어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그간의 활동들을 공유하고 격려하며 기술사들의 자질 향상과 이공계 우수 인재들의 기술사 진출을 적극 유도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제49회 기술사의 날 및 제7회 전국기술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경쟁력과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민주당-충남도청 2014 예산정책협의회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정애 위원은 22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민주당-충남도청 2014 예산정책협의회’에 함께 했습니다. 이번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전병헌 원내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를 비롯한 장병완 정책위 의장, 양승조 최고위원, 박민수, 박완주, 정성호, 정호준, 홍의락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충남도는 2014년도 정부예산 목표액 4조 700억원 달성과 차질 없는 내포신도시 건설, 서해안 유류피해지역 및 주민 지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등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차원에서 충남의 어려운 재정상황을 감안하여 주요정책현안에 대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책협의회가 끝난 뒤 한정애 의원은 내포신도시 홍보관을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