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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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e] 청년의 일상이 된 알바, 근로환경 못 바꾸나'갓수'. 돈을 벌지 않고 취업준비를 하는 청년들을 이르는 말이다. 올해 1월 기준 취업준비생이 69만 2000명으로 최고치에 이르는 등 취업시장이 얼어붙고 구직기간이 길어지면서 청년들에겐 알바노동이 일상화됐다. 그러나 알바 노동자들은 1년 미만으로 근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연차휴가를 쓰지 못하는 등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대선공약에도 알바관련 공약이 전무한 가운데 국회에는 '알바 법'이 다수 잠들어있다. 특히 알바 등 1년 미만 근로자에게도 연차휴가를 부여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주목받고 있다. 현행법은 1년간 80퍼센트 이상 출근한 근로자에게 15일의 유급휴가를 주도록 하고 계속근로기간 1년 미만의 근로자 또는 1년간 80퍼센트 미만 출근한 근로자에게는 1개월 개근 시에 1일의 유급휴가를 주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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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e」 근로자 권익보호 못하는 근로감독관# 최지수씨(26)는 2015년 6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13개월간 한 북한전문외신사에서 일했다.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게시간 1시간을 제외한 8시간 동안 고정된 장소에서 근무했다. 그럼에도 고용주는 최씨가 프리랜서 신분이라는 이유로 4대보험도 들어주지 않은 것은 물론 퇴직금조차 지급하지 않았다. 퇴직금을 받기 위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진정을 넣은 최씨에게 담당 근로감독관은 귀찮다는 듯이 “정식 절차를 밟으려면 수차례 더 와야하는데 그럴 수 있겠냐”고 말했다. 최씨는 하는 수없이 고용주와 합의했고 진정은 취하했다. 고용주는 올해 2월에야 퇴직금을 지급했으나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다. # 장지영(25)씨는 2013년에 1년 간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러나 1년 뒤 매니저가 바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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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더불어] 한정애의원의 유세 현장스케치(21일)한정애의원의 21일(금) 유세 날이 밝았습니다 ^^ 오늘도 흥정애모드로 문모닝합시다~~하루에 한번씩은 꼭 반가운 동네 주민분들은 만납니다. 다들 든든하게 응원해주셔서 행복한 한정애의원♡ 【 21일(금) 아침 유세 현장 스케치 】--------------------------------------------- 동네의 안전한 교통질서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범운전자회 회원분들과도 반갑게 인사 나눠봅니다.아침 일찍부터 고생많으십니다 ^^ 왼쪽~ 오른쪽~~ 뒤에서 흥 돋우시는 장상기의원님까지 ^^~ 환상의 아침 유세 팀입니다! 이어 꿀잼 영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바로바로 '흥' 기운을 다이아몬드 스텝에 쏟아붓는 한정애의원 영상입니다~ 생각보다 한스텝 합니다 ^^궁금하시다면 요기요기요기요~ ↓ ▽ 한정애의원의 영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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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더불어] 한정애의원의 유세 현장스케치(20일)유쾌함과 흥이 가득한 강서병의 문재인, 한정애의원의 20일(목) 저녁 유세 현장 스케치를 공개합니다!이날 유세는 강서구에서 유명한 하이웨이주유소 앞에서~ ^^ 로고송이 귀에 쏙쏙 박혀 신난 한정애의원~~ 지나가시는 동네 주민분과도 반갑게 악수하며 인사도 나눠보고요~ ^^ 쉬는 시간에는 영상이 잘 재생되는지 한번씩 확인해보고요 ^^ 이번에는 영상이 없으실 줄 알았죠? ^^ 흥정애의원의 영상은 계속계속 됩니다~~하이웨이주유소 앞에서 인사 드리며 열심히 유세 운동 중인 한정애의원의 모습을 영상으로 감상해보세요! ▼ 한정애의원의 저녁 유세 현장 강서병의 문재인 한정애의 유쾌상쾌한 저녁 유세 현장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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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에코맘코리아, 제 3회 지구를 위한 콜라보 토론회 '화학물질 관리, 충분한가'개최[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사)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는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소장 신동천)와 함께 1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 3간담회실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해법을 찾는 대안 중심 토론회인 를 개최했다. 구미 불산 누출 사고, 삼성전자 불산 누출 사고 등 연이은 산업단지에서의 화학물질 누출사고와 가습기살균제 참사 등 생활 속 화학물질 안전성 문제가 연이어 발생하며 우리 사회에서 화학물질 관리가 대두되었다. 이에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과 ‘화학물질관리법’이 제정, 강화되고 있으나 여전히 이를 통해서는 화학물질의 안전관리가 부족하다. 이번 토론회는 화학물질 노출로 인한 건강영향을 살펴보고, 화학물질 관리가 왜 필요한지, 어떠한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지 해법을 찾기 위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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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더불어] 한정애의원의 유세 현장스케치(19일)유쾌함과 흥이 가득한 강서병의 문재인, 한정애의원의 19일(수) 유세 현장 스케치를 공개합니다! 가장 먼저 아침 유세 현장부터 살펴볼까요? 이날 아침 유세는 하이웨이 주유소 건너편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엄지 척~ 하시면서 호응을 많이 해주셔서 든든했습니다 ^^ 【 19일(수) 아침 유세 현장 스케치 】--------------------------------------------- 엄지 엄지 척~~ 기호 1번 문재인입니다~~ 이 동네의 흥짱은 역시, 한정애 의원인듯합니다 ^^ 유세 차량에서도 지나가시는 분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아이컨택하고~♡아침에 이 정도로 기분을 좋아질 수 있게하는 것은 사과와 '한정애'뿐 아니겠습니까~ ^^ 강아지들과 함께 산책중이신 동네 주민을 만나 반갑게 담소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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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5인5색' 슬로건으로 본 대선 전쟁【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제19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1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2일간 치러진다. 이 기간 각 캠프는 후보의 정치철학과 비전을 함축한 슬로건을 선거벽보 등 홍보물에 사용하게 된다. 각 캠프가 제시한 슬로건을 보면 이번 대선에서 어떤 전선이 형성될지 엿볼 수 있다. 먼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슬로건은 '나라를 나라답게'다. '든든한 대통령'이라는 문구도 함께 쓴다. 문 후보 측 한정애 홍보본부장은 "지난 겨울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이게 나라냐'다. 누구나 (맞다고) 생각할 수 있는 나라를 (국민과) 함께 만들겠다는 문 후보의 답"이라고 설명했다. '든든한 대통령'에 대해서는 "국민을 안심시킬 수 있는 준비된 정당의 후보라는 뜻도 담고 있다"이라고 부연했다. 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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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더불어] 문재인 후보의 포스터를 공개합니다!선거대책위원회 홍보본부장인 한정애의원은 15일(토) 오후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대통령 선거 슬로건과 포스터를 공개하였습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슬로건은 라고 합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지난 겨울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이게 나라냐'라는 말이다. 이에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나라를 함께 만들겠다는 문 후보의 답"이라며 선거 슬로건과 포스터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에 대해서는 국민을 안심시키는 준비된 후보라는 뜻이 담겼다는 설명도 이어나갔습니다. 의도치는 않았지만, 뒷 배경과 묘하게 어울리게 사진이 찍혔네요~ ^^ 신기신기 침착하게 설명을 이어나가는 한정애의원~ 고품격 설명이 이어집니다 ^^ 라는 말을 지난 겨울 내내 정말 많이도 들었습니다. 다음 정권에서는 나라다운 나라에 대한 고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