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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청문회] 헌재소장 인사청문회 질의영상
    한정애의원은 11월 22일(수) 헌법재판소장(이진성)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석하여 헌재소장 후보자에게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날 질의한 내용을 하나의 영상으로 편집하였으니 상세 내용은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영상보기
  • [한정애 국회의원] 헌재소장 인사청문회
    한정애의원은 11월 22일(수) 헌법재판소장(이진성)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석하여 헌재소장 후보자에게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정책 질의에 집중해 제대로 된 인사검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
  • [강서병 한정애] 신곡초 아버지회와 함께 김장을 했어요~
    한정애 국회의원은 지난 주말 신곡초 아버지회 김장행사에 참여해 같이 김장을 하고 왔습니다. 한정애의원 김장 솜씨는 모두 다 잘~~~~알고 계시죵?^^ 그래도 혹시나 하는 분들을 위해서 확인시켜드리겠습니다~ 자~ 완전 무장으로 배추를 치대는 모습 보이시죠~~^^ 쓱스~~착착 빛의 속도로 열심히 양념을 치대는 한정애의원~~ 이 아니고 열김장 ㅎㅎㅎㅎ 열심히 일한자 ~~많이 드셔야죠^^ㅎㅎㅎ 김장하면 보쌈, 보쌈하면 김장^^ 잘 어울리는 그림이죠^^ㅎㅎ 오늘 김장을 진행한 신곡초 아버지회는 벌써 18년째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신곡초 아버지회는 김장뿐 아니라 신곡초 학교에 관한 궂은 일은 마다하지 않고 솔선수범하는 멋진 봉사단체라는 점~ ^^ 구성원들의 친분도 끈끈해서 학부모님..
  • [한정애 국회의원] 대학원생 수의사 열정페이 관련 MBN 인터뷰
    한정애의원은 11월 9일(목) 동물병원이 대학원생 수의사를 상대로 한 열정페이 강요 내용과 관련하여 MBN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이는 대학원생 수의사들이 당직을 서는 것은 물론 현장감도 없이 동물을 진료하는 일도 빈번해 보조 역할과 실습을 넘어 실질적 진료 업무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한정애의원은 실습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광대한 범위의 책임을 지고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확대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관련 기사보기[MBN] [단독] 건국대 동물병원의 희한한 실습…당직에 매출 45% 차지
  • [서울신문] 시키는 대로 일만 했는데…난, 눈이 멀었습니다
    ‘메탄올 중독’ 끝나지 않은 이야기 경기 부천의 휴대전화 부품업체 D사에서 2015년 1월부터 일했던 김모(29)씨는 한 달 뒤 호흡곤란과 눈앞이 흐려지는 증상을 경험하고 시내의 한 종합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그의 직업을 묻지 않았고 시력저하의 원인을 밝혀낼 수 없었다. 다시 서울의 대학병원인 여의도성모병원을 찾았지만 의료진은 ‘시신경염’으로 진단할 뿐이었다. 2015년 9월부터 인천의 휴대전화 부품업체 B사에서 일하던 전모(34)씨도 2016년 1월 오한과 눈의 통증 때문에 침실에서 쓰러졌다. 그는 가까운 길병원으로 이송됐고 시신경 이상이라는 진단만 받았다. ● 이대목동병원서 ‘메탄올 중독’ 첫 진단 전씨와 같은 시기에 부천의 휴대전화 부품업체 Y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던 이모(29·여)씨는 지난해 1월..
  • [에너지신문] 배출권거래 2차 계획기간, 할당계획 쟁점은?
    [에너지신문]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이 오는 27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배출권거래제 2차 계획기간, 할당계획 쟁점은?’이라는 주제로 제35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새로운 에너지 전환을 추구하는 현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춰 내년부터 시행되는 배출권거래제 2차 계획기간의 할당계획의 쟁점을 살펴보고, 각계 전문가들의 제언을 통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이행을 위한 배출권거래제 2차 계획기간의 방향을 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토론회에서는 오흔진 환경부 신기후체제대응팀 과장이 ‘배출권거래제 2차 계획기간 할당계획의 방향과 주요 내용’을 주제발표 한다. 이어 홍현종 KBCSD 사무총장, 조용성 고려대학교 교수, 노동운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안준관 로엔컨..
  • [제주일보] “한두번이 아니다. 표준협약 지키겠다고 하지 않았냐”
    [제주일보=변경혜 기자] 2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고교생 현장실습생 사망사건이 집중 다뤄졌다.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구병)은 질의시간이 되자마자 “(현장실습생 사건이) 한두번 일어난 게 아니다. 19대 국회에서도 여러건 발생했고 그때 (고용노동부에서) ‘현장실습표준협약서가 반드시 지켜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도 했다. 그럼 지켜져야 하는 거다”라며 고용부의 관리감독체계를 질타했다. 이어 한 의원은 “전수조사까지는 아니더라도 (대표적인) 몇군데 실습사업체에 대해서라도 조사를 지속적으로 했더라도…”라며 잠시 말을 멈춘 뒤 “도대체 아침 8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평시근무, 여기에 2~3시간 더 연장근무를 했다”고 말했다. 또 문제의 해당 기업체가 3년간 ‘산재가..
  • [파이낸셜뉴스] ‘휴일근로 중복할증’ 충돌.. 최종합의 28일로 또 연기
    국회가 '근로시간 단축'을 위한 논의를 23일 다시 시작했지만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오는 28일로 최종합의를 미뤘다. 여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멕시코에 이어 두 번째로 긴 우리나라 근로시간을 줄여야 한다는 큰 원칙에는 모두 동의하고 있다. 다만 시행시기 등을 조정해 기업 부담을 최대한 줄여줘야 한다는 입장과 근로자 쉴 권리를 먼저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국회 환노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와 고용노동소위원회를 잇달아 열고 근로시간 단축을 논의했다. '근로시간 단축'은 주당 최대 68시간 근무를 52시간까지로 낮추는 것이 쟁점이었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이미 일주일 최대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규정하고 있다. 다만 '일주일'이 5일(평일만)인지 7일(토·일 ..
[인사청문회] 헌재소장 인사청문회 질의영상

한정애의원은 11월 22일(수) 헌법재판소장(이진성)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석하여 헌재소장 후보자에게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날 질의한 내용을 하나의 영상으로 편집하였으니 상세 내용은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영상보기

의정활동/영상모음 2017. 12. 5. 13:51

[한정애 국회의원] 헌재소장 인사청문회

한정애의원은 11월 22일(수) 헌법재판소장(이진성)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석하여 헌재소장 후보자에게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정책 질의에 집중해 제대로 된 인사검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7. 12. 5. 13:51

[강서병 한정애] 신곡초 아버지회와 함께 김장을 했어요~

한정애 국회의원은 지난 주말 신곡초 아버지회 김장행사에 참여해 같이 김장을 하고 왔습니다. 한정애의원 김장 솜씨는 모두 다 잘~~~~알고 계시죵?^^ 그래도 혹시나 하는 분들을 위해서 확인시켜드리겠습니다~ 자~ 완전 무장으로 배추를 치대는 모습 보이시죠~~^^ 쓱스~~착착 빛의 속도로 열심히 양념을 치대는 한정애의원~~ 이 아니고 열김장 ㅎㅎㅎㅎ 열심히 일한자 ~~많이 드셔야죠^^ㅎㅎㅎ 김장하면 보쌈, 보쌈하면 김장^^ 잘 어울리는 그림이죠^^ㅎㅎ 오늘 김장을 진행한 신곡초 아버지회는 벌써 18년째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신곡초 아버지회는 김장뿐 아니라 신곡초 학교에 관한 궂은 일은 마다하지 않고 솔선수범하는 멋진 봉사단체라는 점~ ^^ 구성원들의 친분도 끈끈해서 학부모님..

강서사랑/강서활동 2017. 12. 4. 16:16

[한정애 국회의원] 대학원생 수의사 열정페이 관련 MBN 인터뷰

한정애의원은 11월 9일(목) 동물병원이 대학원생 수의사를 상대로 한 열정페이 강요 내용과 관련하여 MBN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이는 대학원생 수의사들이 당직을 서는 것은 물론 현장감도 없이 동물을 진료하는 일도 빈번해 보조 역할과 실습을 넘어 실질적 진료 업무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한정애의원은 실습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광대한 범위의 책임을 지고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확대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관련 기사보기[MBN] [단독] 건국대 동물병원의 희한한 실습…당직에 매출 45% 차지

의정활동/포토뉴스 2017. 12. 2. 13:40

[서울신문] 시키는 대로 일만 했는데…난, 눈이 멀었습니다

‘메탄올 중독’ 끝나지 않은 이야기 경기 부천의 휴대전화 부품업체 D사에서 2015년 1월부터 일했던 김모(29)씨는 한 달 뒤 호흡곤란과 눈앞이 흐려지는 증상을 경험하고 시내의 한 종합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그의 직업을 묻지 않았고 시력저하의 원인을 밝혀낼 수 없었다. 다시 서울의 대학병원인 여의도성모병원을 찾았지만 의료진은 ‘시신경염’으로 진단할 뿐이었다. 2015년 9월부터 인천의 휴대전화 부품업체 B사에서 일하던 전모(34)씨도 2016년 1월 오한과 눈의 통증 때문에 침실에서 쓰러졌다. 그는 가까운 길병원으로 이송됐고 시신경 이상이라는 진단만 받았다. ● 이대목동병원서 ‘메탄올 중독’ 첫 진단 전씨와 같은 시기에 부천의 휴대전화 부품업체 Y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던 이모(29·여)씨는 지난해 1월..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11. 27. 15:16

[에너지신문] 배출권거래 2차 계획기간, 할당계획 쟁점은?

[에너지신문]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이 오는 27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배출권거래제 2차 계획기간, 할당계획 쟁점은?’이라는 주제로 제35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새로운 에너지 전환을 추구하는 현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춰 내년부터 시행되는 배출권거래제 2차 계획기간의 할당계획의 쟁점을 살펴보고, 각계 전문가들의 제언을 통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이행을 위한 배출권거래제 2차 계획기간의 방향을 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토론회에서는 오흔진 환경부 신기후체제대응팀 과장이 ‘배출권거래제 2차 계획기간 할당계획의 방향과 주요 내용’을 주제발표 한다. 이어 홍현종 KBCSD 사무총장, 조용성 고려대학교 교수, 노동운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안준관 로엔컨..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11. 27. 15:10

[제주일보] “한두번이 아니다. 표준협약 지키겠다고 하지 않았냐”

[제주일보=변경혜 기자] 2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고교생 현장실습생 사망사건이 집중 다뤄졌다.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구병)은 질의시간이 되자마자 “(현장실습생 사건이) 한두번 일어난 게 아니다. 19대 국회에서도 여러건 발생했고 그때 (고용노동부에서) ‘현장실습표준협약서가 반드시 지켜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도 했다. 그럼 지켜져야 하는 거다”라며 고용부의 관리감독체계를 질타했다. 이어 한 의원은 “전수조사까지는 아니더라도 (대표적인) 몇군데 실습사업체에 대해서라도 조사를 지속적으로 했더라도…”라며 잠시 말을 멈춘 뒤 “도대체 아침 8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평시근무, 여기에 2~3시간 더 연장근무를 했다”고 말했다. 또 문제의 해당 기업체가 3년간 ‘산재가..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11. 27. 15:06

[파이낸셜뉴스] ‘휴일근로 중복할증’ 충돌.. 최종합의 28일로 또 연기

국회가 '근로시간 단축'을 위한 논의를 23일 다시 시작했지만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오는 28일로 최종합의를 미뤘다. 여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멕시코에 이어 두 번째로 긴 우리나라 근로시간을 줄여야 한다는 큰 원칙에는 모두 동의하고 있다. 다만 시행시기 등을 조정해 기업 부담을 최대한 줄여줘야 한다는 입장과 근로자 쉴 권리를 먼저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국회 환노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와 고용노동소위원회를 잇달아 열고 근로시간 단축을 논의했다. '근로시간 단축'은 주당 최대 68시간 근무를 52시간까지로 낮추는 것이 쟁점이었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이미 일주일 최대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규정하고 있다. 다만 '일주일'이 5일(평일만)인지 7일(토·일 ..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11. 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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