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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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국정감사 우수상을 받았어요~한정애의원은 지난 28일(목)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국정감사NGO모니터단으로부터 국정감사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 이 상은 국정감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국회의원에게 주는 상으로 환노위에서는 강병원, 임이자, 신보라 의원님이 함께 수상하였습니다.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상 기쁘게 받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 함께 수상하신 선배·동료 의원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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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 2017년 국감 우수의원 78명 전체명단(종합)국민의 공복인 국회의원들의 1년 농사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시상식인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의 우수의원 시상식이 28일 열렸다. 20대 국회 2년 차에 대한 종합평가와 함께 모범의원, 우수 상임위원장·의원에 대한 평가와 선정 기준에 관심이 쏠렸다. 안철현 국감NGO모니터단 공동 집행위원장은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평가 기준과 선정 결과을 설명했다. 안 집행위원장은 “모범의원의 평가대상은 국회 부의장과 4선 이상 국회의원, 각당 대표와 원내대표, 예결위원장이며 이들 중 결석 없이 정책 국감을 해 모범이 된 사람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우수 상임위원장은 국감 장소를 국회로 하고 시찰이나 휴일이 적어 국감 일자가 많은 위원회 중 파행하지 않고 국감이 원만하며 효율적으로 진행된 위원회의 상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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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 [KNS포토] 한정애 "文정부의 경제정책은 혁신을 통해 저성장과 양극화를 동시에 극복한다는 목표 가지고 있어"[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은 공정한 경쟁 질서의 기반 위에서 우리사회 곳곳의 혁신을 통해 저성장과 양극화를 동시에 극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발언하고 있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 기사 원문보기[KNS뉴스통신] [KNS포토] 한정애 "文정부의 경제정책은 혁신을 통해 저성장과 양극화를 동시에 극복한다는 목표 가지고 있어" ▽ 관련 기사보기[썬뉴스] 각 정당의 주장과 이해관철보다 중요한 것은 민생과 국민이다[국제뉴스] 2018년 정부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는 한정애 의원[kjt뉴스] 한정애 "대한민국 이끌 국정기조는 국민 개개인이 체감하는 정책 실현"[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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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72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17년 12월 28일(목) 오전 9시□ 장소 :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제5정조위원장 어제 정부는 2018년 대한민국을 이끌 경제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한마디로 2018년 대한민국을 이끌 국정기조는 국민 개개인이 체감하는 정책 실현이고, 이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다.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에서 몇 가지 의미 있는 대책들을 간단하게 말씀드리겠다. 먼저 청년일자리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 취업보장서비스 제도가 시작된다. 앞으로 3년 동안 양질의 일자리를 보장하기 위해 청년들을 위한 정책에 앞장설 것이다. 또 하나는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을 OECD 평균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여성의 직업경력주기별 맞춤형지원서비스가 시작된다. 또한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근로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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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제3회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이 주관하는 '제3회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대토론회(생활폐기물 재활용 활성화 방안)'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을 비롯해 우원식 원내대표, 홍영표 환노위원장, 한정애 의원, 신창언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기사 원문보기[시사포커스] 제3회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 ▽ 관련 기사보기[뉴시스] 국민의례 하는 우원식[뉴시스] 국민의례 하는 참석자들[시사포커스] 축사하는 우원식 원내대표와 한정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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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사업주 바뀌는 용역업체 노동자 '실업급여 수급 가능' 추진[폴리뉴스 이나희 기자]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은 근로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된다. 26일 국회 환노위 소속 한정애 의원은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으로 65세 이후에 고용되거나 자영업을 개시한 사람에게 실업급여는 적용되지 않고 있지만, 예외적으로 65세 이전부터 동일 사업주에게 고용된 경우 65세 이후 이직 시에도 실업급여를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경비원 등과 같이 사업주가 바뀌는 용역업체 소속 노동자의 경우 동일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어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다. 개정안에는 고용보험이 적용 제외되는 경우를 규정한 고용보험법 제10조에 65세 이전부터 계속 근무하고 있는 노동자가 65세 이후 사업주가 바뀐 경우에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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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저임금위서 조율할 일” 국회는 공 넘기고, 청와대는 노동계 눈치만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1일 “우리 앞에 최저임금 1만원, 노동시간 단축,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규직·비정규직 차별 완화, 노조 조직률 제고, 노사 협력문화 정착, 노동생산성 제고 등 많은 과제가 놓여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에서 열린 ‘상생·연대를 실천하는 노사와의 만남’이란 행사에서였다. 사회적 대화·타협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 인상을 노동 현안의 맨 앞에 올렸다. 그러면서 “노사 양측은 딱 1년만 정부를 믿고 힘을 실어 달라”고 말했다. 올해보다 16.4% 올라 시간당 7530원이 된 최저임금 시행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권 핵심 인사는 “문 대통령은 당초 최저임금이 대폭 올라야 한다는 생각이었지만 7530원까지 오른 것을 보고는 적잖게 당황했다”며 “기업이 느낄 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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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2017년 올해의 인물] 정부 인사 상위권 대거 포진, 문재인 대통령 1위탄핵으로 대통령을 끌어 내리고 새 대통령을 선출한 2017년. 올해의 인물 1위는 역시나 문재인 대통령이었다. 가 노사전문가를 대상으로 17년째 실시하는 설문조사에서 현직 대통령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올해가 두 번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3년 같은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외부일정으로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정책을 발표한 것부터 파격적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이후 노동계 인사들을 두 차례 청와대로 초청했다. 이달 21일 노사 관계자를 초청한 자리에서는 “정부를 믿어 달라”며 노동계에 사회적 대화 참여를 요청하기도 했다. 노·사·전문가, 정부 행보에 주목 올해 조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정부 인사가 상위권을 휩쓸었다는 것이다. 2위에 김영주 고용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