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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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회도서관, 한정애 의원 추천으로 대일고등학교 등에 도서기증국회도서관이 4일(화) 강서 대일고등학교에 300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이번 도서기증은 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병,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의 추천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대일고 외에도 가양 8단지 책사랑도서관, 가양9-1단지 작은도서관에도 각각 100권의 도서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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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월간 한정애(Vol.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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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장애인예술단 공공부문서도 떴다“장애인 예술가들이 채용돼 공공부문부터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담당할 수 있게 돼 너무나 기쁩니다.”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30일 오후 1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장애인식 개선 뮤직콘택트’(사진)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뮤직콘택트에는 유동수 허종식 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 예술가들의 첫 출발을 응원했다. 공연에선 10년간 은둔형 외톨이로 살아온 피아니스트 안계범(36)씨 등 장애인 6명이 그룹사운드를 결성해 ‘사랑했나봐’ ‘슈퍼스타’ 등을 선보였다. 장애인식 개선 뮤직콘택트는 김 부의장을 비롯해 한정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맹성규 의원 등이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했다. 공공부문에서부터 공연형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장애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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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지역사회 일차의료 역량강화 방안과 디지털 헬스케어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정애 의원은 오는 29일 '지역사회 일차의료 역량강화 방안과 디지털 헬스케어'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의료계와 소비자 단체, 정부 관계자 등이 함께 모여 기존 원격의료 추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지역사회 일차 의료 강화의 필요성과 향후 의료전달체계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현장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20년 7월 29일(월) 오전 10시○ 장 소 :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주 제 : 지역사회 일차의료 역량강화 방안과 디지털 헬스케어 ※ 토론회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국회 출입증 발급을 위한 을 꼭 지참하시고, 코로나19의 확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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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파리협정의 이해와 기후협상의 후속 과제한정애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오는 24일 '파리협정의 이해와 기후협상의 후속 과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신기후체제 이행을 위한 필독서 '파리협정의 이해' 및 '기후협상일지' 출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파리협정의 이해'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토의를 진행합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전지구적 관심이 늘어나는 오늘날 우리 사회와 국회가 해야할 일을 함께 찾아가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20년 7월 24일(금) 오후 3시○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주 제 : 파리협정의 이해와 기후협상의 후속 과제 ※ 세미나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국회 출입증 발급을 위한 을 꼭 지참하시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를 꼭 착용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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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위원회] 고위공직자 부동산 조회해 봤더니... | 한정애TV저는 어제(15일)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소관 부처의 다주택자 공무원들에게 거주하지 않는 부동산은 매각할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국민께서 지켜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정부와 정치권은 누구보다도 엄중히 여기며 서민들과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대책을 위하여 솔선수범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 해당 영상 바로 보기 [보건복지위원회] 고위공직자 부동산 조회해 봤더니... | 한정애TV ▶한정애 공식홈페이지 : 한정애닷컴(http://www.hanjeoungae.com)▶한정애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jeongae.han/ ▶한정애 트위터 : https://twitter.com/dudehowru▶한정애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han_jeoun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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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한정애, '직장 내 괴롭힘, 최고 2년 징역' 법안냈다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서병)이 직장 내 괴롭히기에 대해 형사처벌하는 법안을 내놨다. 15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한 의원은 전날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 발의에는 강병원 강선우 고영인 김상희 등 민주당 의원 18명이 함께 참여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에서는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정의하고 이를 금지하고 있다. 그런데 직장 내 괴롭힘을 한 사람에 대한 제재가 마련되지 않아 동 규정이 실질적인 위하력을 갖기 어려워 유명무실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는 게 한 의원 측의 설명이다. 개정안은 직장 내 괴롭힘을 행한 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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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민주당 "의대정원 年400명 증원으로는 부족“15년간 동결돼온 의과대학 입학 정원이 2022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10년간 최소 4000명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의대 입학 정원을 매년 400명씩 늘리는 정부 방안에 대해 "더 늘려야 한다"고 주장해 당정 조율 과정이 주목된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15년간 동결해온 의대 정원을 확대하겠다"며 의대 증원을 기정사실화했다. 김 원내대표는 "총선 이후 당정청은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 정원 확대를 논의해 지역 필수 인력, 역학조사관 등 특수전문과목 인력, 기초과학·제약바이오 분야 인력 확충을 위해 의대 증원을 결정했다"며 "규모와 추진 방향은 당정 협의를 거쳐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또 그는 "공공의대 설립도 추진하겠다"며 "공공의대는 공공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