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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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대학동물실험 현환과 문제점(대학동물실험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12월 20일(금)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공동 주최합니다. 학계 및 정책기관, 기업 관계자, 현장의 실무자 등 이해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9년 12월 20일(금) 오전 10시 ~ 12시○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주 제 : 대학동물실험의 현황과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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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브리핑] 사망사고 없는 안전한 엘리베이터 작업 위해 손잡아▽ 관련 영상 바로보기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과 4대 엘리베이터 제조사는 1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 간담회실에서 "엘리베이터 작업 사고사망 근절 및 안전경영체제 강화" 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엘리베이터 시장은 신규 설치대수를 기준으로 세계 3위권의 시장으로 성장했으나, 최근 5년간 37명이 엘리베이터 관련 작업 중 사망하는 등 현장 안전은 열악한 실정이다.엘리베이터 작업에서 발생하는 사망사고는 주로 점검.수리, 설치작업 중에 발생하며 사고유형의 대부분은 추락, 끼임이다. 또한, 엘리베이터 공사의 경우 다단계 하도급 구조로 이뤄지다 보니 적정 수준의 공사비용이 책정되지 않아 안전한 작업을 위한 인력배치와 장비 지급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어려웠다.올해 들어 엘리베이터 작업 관련 사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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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학교 폭력 정책의 변화, 힐링 공간 국립공원의 역할은'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12월 18일(수) 국회도서관 지하1층 소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공동 주최합니다. 학계 및 정책기관, 기업 관계자, 현장의 실무자 등 이해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9년 12월 18(수) 오전 9시 30분○ 장 소 : 국회도서관 지하1층 소회의실○ 주 제 : 국립공원에서 찾는 학교 폭력 정책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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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까치뉴스] 664호 소식제 664호 주간 강서까치뉴스가 발행되었습니다. 2019년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에 강서구에서는 2019년 12월 20일(금) 대미를 장식할 송년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외 상세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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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2명 숨졌는데 사업주에 '집유'…이유는 "지역경제 기여"▽ 영상 바로보기 [앵커] 심지어 노동자 12명이 숨진 사고가 났어도 집행유예가 선고되기도 했습니다. '지역경제에 기여한다'는 이유였습니다. 최근 5년 동안의 판결 사례를 담은 보고서를 분석해봤습니다. 이수진 기자 나와 있습니다. 12명이 죽어도 집행유예를 받았다는 거죠. [기자] 정확히 말씀드리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아서" 등의 이유로 실형을 피해갔습니다. 지난 2012년에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날씨가 안 좋은 상황에서 공사를 강행하다 노동자 1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사건이 있었습니다. 재판부는 사업주 박모 씨에게 징역 1년 4월에 집행유예 2년 처분을 내렸습니다. "박씨가 운영하는 회사가 공사를 수행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적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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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제2의 벤처붐으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6일(금) ‘제2벤처붐 조성을 위한 기술혁신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국가경제자문회의 제4차 회의가 열렸습니다. 국가경제자문회의는 더불어민주당 경제 분야 싱크탱크로 지난해 11월에 출범해 논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소집된 회의였지만 당·정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한정애의원도 자문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회의에 함께 했답니다. 자문위원회 의장인 김진표 의원님은 모두발언을 통해 “혁신성장의 효과는 조금 더디다. 민생경제를 살리려면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하고, 그것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 측에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님이 “스타트업이나 유니콘이나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들은 비교적 제약 없는 투자를 선호하지 주식 시장 상장에 따른 규제를 달가워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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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이웃과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부쩍 쌀쌀해진 요즘, 지역 곳곳에서 프로김장러 '정애씨'를 찾는 분들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열기로 가득했던 김장현장 함께 보시죠! 우선 3일(화)에는 등촌1동 주민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소금에 절여진 배추들이 보이시나요? 무려 300포기의 배추가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본격적인 김장 전에 간식거리로 허기진 배를 달래봤구요 ^^ 배도 채웠으니 열심히 일해야겠죠? 양념 속을 배추 안쪽까지 빈틈없이 채웠습니다. 김장을 마무리하고 고생한 모두를 위해 하트 척! 엄지 척! 기념 사진도 촬영했구요~ 다음 날, 4일(수)에는 화곡본동시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이제는 알아서 척척 제 몫을 해내는 김장의 달인 '정애씨'랍니다. 잘 버무린 김치를 들고 조동희 단장님과 김치~ 쉴 틈 없이 일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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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건설현장 외국인 불법 고용 방지를 논의했습니다3일(화) 지난 6월 한정애의원이 발의한 「출입국관리법」 개정안과 관련된 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건설현장의 외국인 노동자의 불법 고용 문제가 우리나라 국민들의 일자리를 잠식해 역차별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숙련 노동자의 수를 감소시킨다는 위기의식을 바탕으로 마련된 자리였는데요. 한정애의원도 법안을 발의한 의원으로 토론회에 참석하여 발제를 듣고, 이후 법안 논의 과정에서 반영하거나 검토할 부분이 없는지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개회사에서 "건설업계에서 우리 내국인들이 갈 자리가 사라진다는 걱정을 한 것이 한참 전인데, 당시 적정임금, 정당한 건설공사비용 책정 등에 대한 여러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면 이렇게 고민할 문제가 아니었을 것 같아 아쉽습니다"라며 인사말을 시작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