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
-
[보도자료] 마곡 조류 폐사관련, 계속적인 조사와 한강청의 환경지도 필요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은 지난 8일 환경부 한강유역청과 강서구청 SH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 도시개발사업장 현장의 임시저류지 일대에 조류사체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수거한 폐사체와 생체에 대한 조류독감과 보툴리즘 검사를 확인한 결과, 조류독감에 대한 분석은 '음성', 보툴리즘 검사는 '양성'으로 나온 것을 확인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보도자료] 환경청, 상수원보호 관리 부실하거나 안하거나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2013년 상수원 보호구역 관리상태 평가보고'를 확인한 결과, 7개 유역환경청 및 지방환경청들이 환경부의 지적 사항에 대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보도자료] 환경부, 석포제련소 지도점검 강화하고, 대기배출시설 사용중지시켜야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은 환경부로부터 받은 (주)영풍석포제련소 중앙 특별 기동 단속 결과(9월 29~30일, 환경부) 를 확인한 결과, (주)석포제련소는 '특정수질유해물질 공공수역 유출'과 '지정 폐기물 주변 환경오염' 등 4건의 환경관련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안동 MBC] 석포제련소 '작업환경'도 심각한정애 의원은 13일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감사에서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한 14년도 작업환경 측정결과를 공개하며, 고용노동부의 수시감독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영상이 안동 MBC 뉴스데스크에 보도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앵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봉화 영풍 석포제련소에 작업환경 측청치가 공개되었습니다. 이곳 근로자들은 기준치 이상에 발암물질에 노출 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자] 전국 노동부 지방청에 대한 국정감사장 시작과 함께 봉화 석포제련소 작업환경에 대한 지적이 쏟아져 나옵니다.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환경노동위원회 의원] 거기보면 아황산가스, 황산 PH2 이하되는 건 발암성 물질이죠. 아황산가스가 약 8배 정도 초과하는 걸로 나오고, 황산도 5배 이상 초과하는 걸로 나오고..
-
[한국일보] 출산휴가·육아휴직 중 퇴직자 한 해 1700명 '모성보호 무색'한정애 의원은 정부가 고용률 70%를 달성하기 위해 모성보호제도를 강화하고 있지만,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도중 퇴직한 근로자가 한해 1,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내용이 10월 14일 한국일보 기사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출산휴가·육아휴직 중 퇴직자 한 해 1700명 '모성보호 무색'[한국일보 = 이윤주 기자] 정부가 고용률 70%를 달성하기 위해 모성보호제도를 강화하고 있지만,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도중 퇴직한 근로자가 한해 1,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중 고용보험 자격상실 사업장 명단’에 따르면 지난해 출산휴가, 육아휴직 급여 신규 지급자 중 고용보험 자격을..
-
2014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및 노사정위, 최저임금위원회13일(월) 오전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및 노사정위, 최저임금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있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고용보험기금에서 지원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의 부정수급과 이에 대한 노동부의 관리부재 문제에 대해서 첫 질의를 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학기관 5곳에서 부정수급이 적발되었는데 특히 K대의 경우, 교육출석부 필적 동일 등 허위·조작의 의혹이 짙고 홍 모강사는 21개월 동안 3억여원의 강사료를 챙겼으며 운영팀장은 매달 80여만원을 실제로 가지도 않은 출장비로 타냈으며, 센터장의 경우 사업수행 용 법인카드로 백화점, 골프 접대 등 사적 유용하였다”고 지적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또한 “문제가 더 심각한 것은 제보자가 이러한 부정..
-
[보도자료] 영풍 석포제련소 작업환경측정 결과, 발암성 물질 노출기준치의 5배 초과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은 13일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감사에서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한 14년도 작업환경 측정결과를 공개하며, 고용노동부의 수시감독을 촉구했습니다.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보도자료] 대학도 부정수급하는 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은 13일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감사에서 노동부의 지도·감독 부실과 무능으로 운영기관의 모럴해저드가 초래되어 국고가 낭비되는 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의 부정수급 사례를 소개하고, 노동부의 해당사업 전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