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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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환노위, 노동부 추경안 1억5천만원 감액 '용두사미’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고용노동부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거의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전체 1천70억원 중에서 해외통합정보망 운영 예산 1억5천만원만을 감액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추경예산 전액이 불용되면서 논란이 컸던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관련 추경안은 아예 손도 대지 못했다. 환노위는 지난 12일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노동부 추경안을 의결했다. ◇감액 목소리만, 결론은 '용두사미'=이날 환노위가 심사·의결한 노동부 추경안 중 감액 사업은 해외취업사업 중 해외통합정보망 운영 예산이 전부다. 3억원 중 절반 수준인 1억5천만원을 줄였다. 추경 목적과 관련해 시급성이 낮은 데다 내년도 본 예산 편성과정에서 논의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하지만 정작 야당이 감액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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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근로기준법 적용범위,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해야”[시민일보=전용혁 기자] 현행 근로기준법의 적용범위를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은 12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에 따르면 현행 근로기준법에서는 상시 근로자수가 5명 이상의 사업 또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모두 적용하고, 4명 이하의 사업 또는 사업장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일부 규정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되 동거하는 친족만을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과 가사사용인에 대해서는 적용을 배제하고 있다. 한 의원은 “이는 사업장의 규모에 따라 적용범위에 차등을 두는 것으로 근로자 간의 형평성 문제가 있을 뿐 아니라 현행법을 부분적으로 적용받는 4명 이하인 사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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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사업 현장점검 나서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강서병, 환노위 간사)은 25(월) 오전 강서구 화곡본동에 위치한 예원비전스쿨어린이집(원장 임갑자)을 찾아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사업’ 현장을 점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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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최저임금위원회 긴급 방문한정애의원은 4일 오후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송옥주 의원 등과 함께 최저임금위원회를 긴급 방문해 공익위원과 사용자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한정애, 송옥주 의원은 최저임금 인상률을 최소 두자릿수 이상으로 해 7천원 이상이 되도록 의결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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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초록동 작은도서관 개관식에 다녀왔어요강서愛 한정애의원은 24일(금) 초록동 작은도서관 개관식에 참석 하였습니다. 초록동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열악한 독서환경을 개선하고자 2015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신청해 선정되어 개관하게 된 것으로, 초록경로당 2층 일부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오늘 개관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 사회자의 진행에 맞춰 테이프 커팅식도 했어요~ ^^ 이날 한정애의원은 사랑방에서 작은도서관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초록동 작은도서관이 작지만 청소년들에게 꿈을 키워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개관식을 진심으로 축하하였습니다. 초록동경로당 강신기 회장님을 비롯해 회원분들께서도 초록동 작은도서관이 개관될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요. 이렇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개관한 초록동 작은도서관이 앞으로 남녀노소가 다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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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뉴스통신] 한정애 의원,미세먼지 대책 토론회 개최[국회=글로벌뉴스통신]한정애 의원은 6월22일(수)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의장에서 미세먼지 방지대책에 관하여 전문가 토론회를 하였다. ▽ 기사 원문보기[글로벌뉴스통신] 한정애 의원,미세먼지 대책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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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한정애 의원, 채용절차법 개정안 발의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은 20일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과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에 따르면 현행 채용절차법은 외모 중심이나 성차별적 채용 등을 지양하고 직무중심의 채용을 유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하여금 구직자의 응시원서, 이력서 및 자기 소개서 등 기초심사자료의 표준 양식을 정해 구인자에게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기업에서는 이력서에 구직자의 사진을 부착하도록 하거나, 신체조건·부모직업·재산·출신지역 등을 기재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실제로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지난달 기업 498개사를 대상으로 '채용 시 지원자 부모 배경이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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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NH농협지부 여성정책자문위원회 특강을 했어요한정애의원은 17일(금) NH농협지부 여성정책자문위원회의 여성위원들을 대상으로 살아온 이야기, 당돌한 여직원의 회사 생활 이야기, 노조 이야기 등에 대해 특강을 하였습니다. 위원분들이 경청해주시고, 질문도 많이 해주셔서 더욱 열정적인 강연 시간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