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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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공론화 없이 폐교 추진..."재검토해야"[앵커멘트] 마곡 제2중학교 신설과 관련해중학교 두 곳과 초등학교 한 곳의 폐교가추진되고 있다는 소식, 단독으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그런데 폐교 대상인 일부 학교가 이 사실을 미리 알고도 학부모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학부모들이 반대할 경우,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김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마곡 제2중학교 신설을 위해지역 내 학교 3곳의 폐교를 추진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폐교 대상에 오른 일부 학교가 이 사실을 학부모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겁니다. 한정애 / 강서병 국회의원(의견을 모은 다음에 추진하는 것이 지금까지는 공식적인 절차였습니다.그런데 전혀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결정되고 난 뒤에 학교로부터 듣는 게 아니라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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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한정애의 "찾아가는 의정보고회"강서병 한정애의원은 이번 주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의정보고회"가 무슨 일정인지 궁금하시다구요? 정답은~ 바로바로~ 따끈따끈한 신간인 한정애의원의 의정보고서를 들고 강서구의 주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고 말씀도 듣는 일정이랍니다. 저녁에는 퇴근인사도 드리며 최대한 많은 분들을 만나뵙기 위해 한정애의원이 방방곳곳 돌아다니고 있답니다 ^^ 길가에서, 퇴근길에 한정애의원을 만난다면 "파이팅!" 한번 외쳐주시면 힘이 마구마구 솟을 것 같아요!! (☞수줍☜)그러면 한정애의원의 하루를 한번 살펴보실까요~ 요렇게 가게에 들어가 인사도 드리고, 의정보고서도 보여드리고 홍보홍보~가게 안에 귀요미가 있다면? 귀요미와도 인사를 나누는 것이 인지상정 ^^ 귀찮은 척 하더니 곧 품안에 안겨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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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노조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 영상한정애의원은 7일(화) 국회 정론관에서 특수고용근로자를 위한 노조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은 민주노총 특수고용대책회의와 함께한 것으로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촉구에 관한 것입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근로자와 다르지 않은데도 근로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노동 3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특수고용직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개정안을 지난 6일 발의했다"며 발의 취지를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된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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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특수고용직 노동 3권 보장 국회 논의 재점화할까국회에서 대리운전기사·학습지교사·보험설계사·화물기사 같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수고용직)의 노동 3권을 보장하기 위한 입법 논의가 시작된다. 특수고용직은 사업주의 지휘·감독을 받지만 자영업자 신분이어서 노조를 만들지도 못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노총 특수고용대책회의(의장 이영철)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자와 다르지 않은데도 근로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노동 3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특수고용직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개정안을 지난 6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영철 의장은 "특수고용직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없어서 사용자의 횡포로 일방적 계약해지를 당해도 구제받을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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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노조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한정애의원은 7일(화) 국회 정론관에서 특수고용근로자를 위한 노조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은 민주노총 특수고용대책회의와 함께한 것으로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촉구에 관한 것입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근로자와 다르지 않은데도 근로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노동 3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특수고용직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개정안을 지난 6일 발의했다"며 발의 취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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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동물농장 800회 특집 출연 - 동물보호법 관련한정애의원은 지난 1월 29일(일) SBS TV동물농장 800회 특집 편에 출연해 동물보호법에 관련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하단부에 첨부한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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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HSI "화평법·살생물제법, 동물대체시험 중요성 간과 여전"국제동물보호단체인 휴메인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이 입법예고된 '화평법' 개정안 및 '살생물제법' 제정안에 대해 한국 정부의 노력이 미흡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HSI는 정부가 지난해 말 입법예고한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 개정안과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 안전관리법(이하 살생물제법) 제정안에 대해 "동물대체시험 확산과 지원을 위한 정부의 핵심적인 노력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의견서를 6일 당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화평법 개정안과 살생물제법 제정안을 지난해 12월 28일 입법예고했다. HSI에 따르면 정부는 화학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 보다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정작 선진국에서는 빠지지 않고 논의되는 동물대체시험의 중요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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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잇단 동물학대 범죄 막으려면 ‘처벌 강화’ 법 개정해야최근 이웃집 반려견임을 알면서도 도축해 잡아먹는가 하면 길고양이를 학대해 죽이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동물학대 범죄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이유가 현재 동물보호법 위반 시 처벌 규정이 미약하기 때문이란 지적에서다. 우선 동물학대 사건은 검찰 기소부터 쉽지 않다. 지난 4년간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검찰에 접수된 870여건 가운데 기소로 이어진 경우는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 지난 해 말 울산의 한 가축시장에서 다른 개들이 보는 앞에서 망치로 개를 때려 도살한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초범인데다 죄를 뉘우치고 있다며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기소되더라도 최대 형량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는 수준으로 실효성이 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