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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 [한정애 국회의원]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 당정협의
    8일(수) 오전,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당정협의를 진행했습니다. ESG 공시 제도화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입니다. 기업의 신뢰를 높이고 투자자의 합리적 판단을 돕는 것은 물론,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제도입니다. 오늘 당정협의에서는 지난 2월 발표된 ESG 공시 로드맵 초안보다 한층 전향적인 내용을 담은 최종안을 바탕으로 ▲공시 시기 및 대상 ▲공시 채널 및 면책 ▲제3자 인증 ▲스코프3 시행 ▲공시 기준 ▲공시 이행 지원 및 인센티브 등 제도 전반을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당정이 합의한 ESG 공시 로드맵..
  • [한정애 국회의원]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현황 점검과 향후 과제
    30일(화) 오후, 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현황 점검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AI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성장으로 전력수요는 과거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얼마나 많은 전력을, 어떤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4월 발표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요전망 잠정안을 중심으로 주요 내용과 보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국회에서 제12차 전기본을 주제로 열린 첫 토론회인 만큼, 학계와 산업계, 시민사회, 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전력수요 전망부터 발전원 구성, 송전망 확충, 지역..
  • [한정애 국회의원] AI 시대, 데이터센터의 탄소중립 방향과 과제
    2일(화) 오후, 제가 공동대표로 있는 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 세미나를 열고, 생성형 AI의 폭발적 확산으로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수요와 전력 소비 문제를 짚어보며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데이터센터는 흔히 ‘전기 먹는 하마’라고 불립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2030년까지 최대 4배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우리나라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신규 데이터센터가 계속 늘어난다면 전력 수요는 2025년 대비 2030년 3배, 2038년에는 무려 5배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데이터센터가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전력 수급의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와 입지 갈등까지 겹쳐 향후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
  • [한정애 국회의원] COP30 협상 결과 및 향후 대응 과제 세미나
    지난 23일 브라질 벨렝에서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가 폐막했습니다. 198개 당사국과 국제기구, 산업계, 시민단체가 참여한 이번 총회는 치열한 논의 끝에 '벨렝 정치 패키지(Belém Political Package)'를 채택했습니다. 오늘(28일), 제가 공동대표로 있는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한 세미나에서는 COP30의 주요 결과와 시사점을 점검하고, 대한민국이 앞으로 어떤 전략과 이행체계로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할지 함께 논의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적응' 의제가 일부 진전을 이뤘지만, 국제사회의 핵심 요구였던 화석연료 감축과 전환 로드맵이 최종 문안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또한, 적응 재원 확대도 일부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으나 신규 재원으로 보기 어렵고, 목표연도 역시 5년..
  • [한정애 국회의원] 유엔기후변화협약사무국 수석 국장 면담
    27일(수) 오전, 유엔기후변화협약사무국 다니엘레 비올레티(Daniele Violetti) 수석 국장을 만나 ‘2035 NDC 준비 현황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우리나라는 IPCC 권고,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미래세대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지 않으면서도 가장 의욕적이고 실현 가능한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수립 중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여건은 유럽 국가들과는 다릅니다. 유럽은 1990년대 이미 온실가스 배출이 정점에 달해 완만히 감축 과정을 거쳤지만, 우리는 2018년에야 정점을 찍어 단기간 내 감축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큰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주권정부는 전 지구적 과제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 [한정애 국회의원] 기후위기 대응, 기업과 함께
    20일(금) 오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개최하는 'K-ESG 얼라이언스 회의'에 참석해 기업인 여러분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우리의 과제'에 대해 강연했습니다.매년 심해지는 폭염과 극한 호우, 잦아지는 대형 산불에서 체감하듯이 기후위기는 이미 현실이 되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미래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숙제입니다.이 과제 앞에서 국가의 정책과 개인의 실천도 중요하지만, 빠질 수 없는 핵심 주체가 바로 '기업'입니다.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73.5%는 기업 활동에서 비롯됩니다.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기업의 적극적인 역할이 절실한 이유입니다.다행히 반갑게도 최근 많은 기업들이 점점 ESG 경영과 기후 기술, 탄소감축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 [한정애 국회의원] 국회가 먼저 2035 탄소중립
    17일(화) 오전, 우원식 국회의장 및 여야대표, 의원님들과 함께 국회 탄소중립 선언식에 함께했습니다. 삶은 우리에게 선택지를 주는 경우도 많지만 탄소중립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는 우리의 책임이자 반드시 실현해야 하는 목표이기 때문입니다.나아가야 할 길은 분명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길을 얼마나 제대로 속도감 있게 갈 수 있을 것인가입니다. 그것이 바로 국회가 해야 할 일입니다. 국회가 먼저 2035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여야 의원들이 함께 모여 결단을 내린 순간, 저는 이 자리가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느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에서 국회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입법, 예산, 정책감시의 권한을 통해 각 상임위와 국회의원들이 하나로 마음을 모은다면, 대한민국은 탄소중립을 향한 여정을 본격적..
  • [한정애 국회의원] 민주당 기후행동의원모임 ‘비상’ 제28차 주례회의
    오늘(6일) 오전, ‘비상’ 제28차 주례회의에 참석했습니다.영국은 탄소중립을 가장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있는 국가로 평가받습니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의 시급성 ▲화석연료 의존의 취약성(물가 변동 영향)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기존 경제 성장의 3배 이상) 등을 기반으로, 영국 기후변화위원회(CCC)가 각 부처의 정책을 하나의 거버넌스로 효과적으로 통합한 결과입니다.오늘 회의에서는 런던정경대(LSE) Alina Averchenkova 박사, Tiffanie Chan 박사, 옥스퍼드대학교 벤 칼데콧 박사로부터 ‘영국 기후 거버넌스 사례와 한국 정부 조직 개편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들었습니다.영국이 탄소중립을 성공적으로 이행할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은 CCC(기후변화위원회)의 역할이었습니다. CCC는 개별 ..
[한정애 국회의원]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 당정협의

8일(수) 오전,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당정협의를 진행했습니다. ESG 공시 제도화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입니다. 기업의 신뢰를 높이고 투자자의 합리적 판단을 돕는 것은 물론,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제도입니다. 오늘 당정협의에서는 지난 2월 발표된 ESG 공시 로드맵 초안보다 한층 전향적인 내용을 담은 최종안을 바탕으로 ▲공시 시기 및 대상 ▲공시 채널 및 면책 ▲제3자 인증 ▲스코프3 시행 ▲공시 기준 ▲공시 이행 지원 및 인센티브 등 제도 전반을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당정이 합의한 ESG 공시 로드맵..

의정활동/포토뉴스 2026. 7. 8. 11:21

[한정애 국회의원]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현황 점검과 향후 과제

30일(화) 오후, 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현황 점검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AI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성장으로 전력수요는 과거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얼마나 많은 전력을, 어떤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4월 발표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요전망 잠정안을 중심으로 주요 내용과 보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국회에서 제12차 전기본을 주제로 열린 첫 토론회인 만큼, 학계와 산업계, 시민사회, 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전력수요 전망부터 발전원 구성, 송전망 확충, 지역..

의정활동/포토뉴스 2026. 6. 30. 19:50

[한정애 국회의원] AI 시대, 데이터센터의 탄소중립 방향과 과제

2일(화) 오후, 제가 공동대표로 있는 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 세미나를 열고, 생성형 AI의 폭발적 확산으로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수요와 전력 소비 문제를 짚어보며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데이터센터는 흔히 ‘전기 먹는 하마’라고 불립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2030년까지 최대 4배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우리나라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신규 데이터센터가 계속 늘어난다면 전력 수요는 2025년 대비 2030년 3배, 2038년에는 무려 5배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데이터센터가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전력 수급의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와 입지 갈등까지 겹쳐 향후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

의정활동/포토뉴스 2025. 12. 2. 18:52

[한정애 국회의원] COP30 협상 결과 및 향후 대응 과제 세미나

지난 23일 브라질 벨렝에서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가 폐막했습니다. 198개 당사국과 국제기구, 산업계, 시민단체가 참여한 이번 총회는 치열한 논의 끝에 '벨렝 정치 패키지(Belém Political Package)'를 채택했습니다. 오늘(28일), 제가 공동대표로 있는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한 세미나에서는 COP30의 주요 결과와 시사점을 점검하고, 대한민국이 앞으로 어떤 전략과 이행체계로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할지 함께 논의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적응' 의제가 일부 진전을 이뤘지만, 국제사회의 핵심 요구였던 화석연료 감축과 전환 로드맵이 최종 문안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또한, 적응 재원 확대도 일부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으나 신규 재원으로 보기 어렵고, 목표연도 역시 5년..

의정활동/포토뉴스 2025. 12. 1. 09:51

[한정애 국회의원] 유엔기후변화협약사무국 수석 국장 면담

27일(수) 오전, 유엔기후변화협약사무국 다니엘레 비올레티(Daniele Violetti) 수석 국장을 만나 ‘2035 NDC 준비 현황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우리나라는 IPCC 권고,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미래세대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지 않으면서도 가장 의욕적이고 실현 가능한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수립 중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여건은 유럽 국가들과는 다릅니다. 유럽은 1990년대 이미 온실가스 배출이 정점에 달해 완만히 감축 과정을 거쳤지만, 우리는 2018년에야 정점을 찍어 단기간 내 감축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큰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주권정부는 전 지구적 과제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의정활동/포토뉴스 2025. 8. 27. 14:19

[한정애 국회의원] 기후위기 대응, 기업과 함께

20일(금) 오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개최하는 'K-ESG 얼라이언스 회의'에 참석해 기업인 여러분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우리의 과제'에 대해 강연했습니다.매년 심해지는 폭염과 극한 호우, 잦아지는 대형 산불에서 체감하듯이 기후위기는 이미 현실이 되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미래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숙제입니다.이 과제 앞에서 국가의 정책과 개인의 실천도 중요하지만, 빠질 수 없는 핵심 주체가 바로 '기업'입니다.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73.5%는 기업 활동에서 비롯됩니다.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기업의 적극적인 역할이 절실한 이유입니다.다행히 반갑게도 최근 많은 기업들이 점점 ESG 경영과 기후 기술, 탄소감축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25. 6. 20. 19:19

[한정애 국회의원] 국회가 먼저 2035 탄소중립

17일(화) 오전, 우원식 국회의장 및 여야대표, 의원님들과 함께 국회 탄소중립 선언식에 함께했습니다. 삶은 우리에게 선택지를 주는 경우도 많지만 탄소중립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는 우리의 책임이자 반드시 실현해야 하는 목표이기 때문입니다.나아가야 할 길은 분명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길을 얼마나 제대로 속도감 있게 갈 수 있을 것인가입니다. 그것이 바로 국회가 해야 할 일입니다. 국회가 먼저 2035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여야 의원들이 함께 모여 결단을 내린 순간, 저는 이 자리가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느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에서 국회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입법, 예산, 정책감시의 권한을 통해 각 상임위와 국회의원들이 하나로 마음을 모은다면, 대한민국은 탄소중립을 향한 여정을 본격적..

의정활동/포토뉴스 2025. 6. 17. 16:17

[한정애 국회의원] 민주당 기후행동의원모임 ‘비상’ 제28차 주례회의

오늘(6일) 오전, ‘비상’ 제28차 주례회의에 참석했습니다.영국은 탄소중립을 가장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있는 국가로 평가받습니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의 시급성 ▲화석연료 의존의 취약성(물가 변동 영향)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기존 경제 성장의 3배 이상) 등을 기반으로, 영국 기후변화위원회(CCC)가 각 부처의 정책을 하나의 거버넌스로 효과적으로 통합한 결과입니다.오늘 회의에서는 런던정경대(LSE) Alina Averchenkova 박사, Tiffanie Chan 박사, 옥스퍼드대학교 벤 칼데콧 박사로부터 ‘영국 기후 거버넌스 사례와 한국 정부 조직 개편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들었습니다.영국이 탄소중립을 성공적으로 이행할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은 CCC(기후변화위원회)의 역할이었습니다. CCC는 개별 ..

의정활동/포토뉴스 2025. 3. 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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