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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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운영직 처우개선국립공원관리공단의 운영직 운영 실태를 확인한 결과, 일반직은 인건비에서 임금 및 각종 수당이 지급하는데 반해, 운영직은 사업비에서 인건비를 지급하고 있어 임금 및 각종 수당에서 차별이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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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비정규직, 정규직의 2배 넘어 [YTN]우리나라 정부 중앙부처 중에서 산림청과 농촌진흥청, 문화재청이 정규직보다 더 많은 수의 비정규직을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고, 비정규직 남용을 규제해야할 고용노동부는 비정규직이 정규직의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민간부문보다도 솔선해 비정규직 남용을 자제해야 하는 중앙부처에서 많게는 2배이상 비정규직을 채용하고 있다는 것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이 립서비스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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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정부 중앙부처 일부,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많아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2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정부 중앙부처 중에서 산림청(211.7%), 농촌진흥청(151.7%), 문화재청(102.9%)이 정규직보다 더 많은 수의 비정규직을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구나 비정규직 남용을 규제해야 할 고용노동부의 경우도 비정규직이 정원의 절반(46.7%)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최근 4년간의 현황을 살펴보면, 각종 통계조사원 1,979명 외에도 상시․지속적 업무인 구인 상담, 취업 지원 상담, 직업훈련상담 등에 적게는 100명에서 많게는 400명씩 매년 채용하여 왔던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