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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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정애의원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을 만난다- 23일 일하는 가족을 위한 백악관 회담 참석한정애 의원이 오는 23일(월) 워싱턴DC 옴니 쇼람 호텔에서 열리는 ‘일하는 가족을 위한 백악관 회담(The White House Summit on Working Families)’에 한국대표 자격으로 참석합니다. 미국 내 고용기회 균등, 저임금 등의 처우, 직장 내 차별, 노동환경 개선, 노인 돌봄, 육아 및 보육 등에 대한 지원방안이 주요의제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미셸 오바마 영부인, 조 바이든 부통령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일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미국의 여러 정책들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며 워싱턴 뉴욕의 연구단체, 시민사회단체 방문 및 전문가 면담, 현장시찰 등 여러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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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3회 제1차 환경노동위원회 '근로시간단축 등 입법을 위한 공청회' 및 '노사 · 노정 관계 개선에 관한 공청회'한정애 의원은 9일(수) 오전 9시30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622호)에서 열린 제323회 국회 임시회 제1차 환노위 「근로시간단축 등 입법을 위한 공청회」와 오후 2시 제2차 「노사·노정 관계 개선에 관한 공청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노사정 사회적 논의 촉진을 위한 소위원회」에서 논의하고 마련한 자리로 근로시간 단축, 노사·노정관계 개선 등에 대한 전문가 지원단의 권고안에 대해 질의하고 토론했습니다. 이 날 근로시간 단축에 관한 공청회에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교 이철수 교수(발제), 이정식 한국노총 사무처장, 김태현 민주노총 정책연구원장, 이호성 경총 상무, 강동한 중소기업중앙회 노동인력분과위원장, 임무송 고용노동부 근로개선정책관이 진술인으로 참석했으며 ‘노사정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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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용산참사 5주기 맞아 제도개선 의지표명[뉴시스]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은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용산참사 5주기를 맞아 제도 개선 필요성에 관한 논평을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1월 20일 뉴시스에 게재되어 소개합니다. [뉴시스] 박대로 기자=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은 이날 현안논평에서 “오늘은 용산 참사 발생 5주기가 되는 날”이라며 “용산참사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영면을 기원하며 유가족 여러분들에게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 대변인은 “용산의 비극으로 대변되는 임대 영세자영업자들의 가슴 응어리를 풀어주는 것이야 말로 제2, 제3의 용산참사를 막는 길”이라며 “민주당은 상가임대차계약 관련한 입법의 재정비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시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