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소재·부품·장비·인력 특별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반도체 부품회사인 주성엔지니어링에 방문했습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국내 기업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함께 대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우선 간담회를 준비해주신 고마운 분들과 인사부터 나눴습니다 :)



회의실 곳곳에 있는 글귀가 눈에 띄었는데요~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 황철주 대표님의 인사말로 간담회가 시작됐습니다.

 

 

기업의 기술력은 높은 수준이지만 국내 납품이 쉽지 않다며 현 상황의 어려움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자료를 보며 구체적인 설명을 이어갔는데요.

현장에서 겪는 문제점은 무엇인지 메모도 하며 귀담아 들었습니다.

 


 

발표 후 질의응답을 통해 좀 더 깊은 이야기도 나누고 소재부품 국산화 대안 마련을 위해 함께 고민했답니다.



마지막으로 대표님의 안내를 받아 사업장 이곳 저곳도 살펴봤습니다.

실제 설비를 보며 앞으로 특위가 해야할 과제들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오늘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과제들을 하나 하나 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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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국가 공무원이 망언이나 마찬가지인 발언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사실 아닙니다. "일본은 어머니의 나라"라는 궤변 뿐만 아니라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역사 왜곡 발언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징계가 3년 가까이 미뤄지거나, 아예 아무런 징계를 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채승기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6년 국무조정실 산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KEI 전 센터장 이모 씨가 워크숍에서 친일발언을 해 논란이 됐습니다.

 

이씨는 "일본은 어머니의 나라"라는 말을 했고, 일왕에 대해 극존칭하며 "만세"라고 외쳤습니다.

 

하지만 이씨의 징계는 계속해서 미뤄졌고, 당사자는 전체 맥락을 보면 다른 취지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논란이 됐습니다.

 

[한정애/더불어민주당 의원 (201810월 국정감사) : 품위를 제대로 지켰는지, 이게 국민이 요구하는 도덕성이나 이런 것들을 만족하고 있는 건지에 대해서 문제로 삼고 당연히 징계해야겠죠.]

 

결국 이씨는 지난 2, 정직 1개월을 받았습니다.

 

지난 4월에는 인천의 한 교사가 "독도는 일본 땅이다", "일본이 전기를 공급했는데 우리나라는 배은망덕하게 하고 있다"라는 등의 친일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징계 없이 주의만 받았습니다.

 

공무원의 발언은 직무와 관련이 없어도 '공직의 체면과 위신을 손상'하고 '사회통념상 비난 가능성'이 있으면 징계사유에 해당합니다.

 

문제는 표현의 자유와 부딪힌다는 논란이 있어왔고, 실제 공무원을 징계한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이번에 문체부가 한모 국장을 빠르게 징계위에 회부한 것은 최근 정국을 감안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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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국가공무원 계속되는 '친일 망언·역사 왜곡'징계는 '말뿐'

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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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 바로 보기



20일(화) 국회 정론관에서 일본정부가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에 개인청구권이 포함되지 않음을 인정하는 일본 국회 외무위원회 주요 질의 답변 내용을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상세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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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소재·부품·장비·인력특별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반도체 업계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실질적인 대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위 위원장이신 정세균 의원님은 인사말을 통해 "격 없이 실질적인 대화를 하는 자리가 되면 좋겠다"라며 정치권은 마중물 역할을 하고 실질적인 것은 기업이 해야한다. 꾸준한 논의를 통해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노화옥 반도체 산업구조 선진화 연구회장님의 발표가 진행됐는데요. 발표에 앞서 회장님은 이 자리를 통해 기업의 생생한 얘기도 전달해드리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이뤄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업계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그런지 귀에 쏙쏙 들어왔답니다.

 

 

발표가 끝난 후 자유롭게 논의를 진행했는데요. 한정애 의원은 반도체는 산업의 쌀입니다. 쌀 만드는 기술은 있는데 기계는 어떻게 할지가 문제라며 “15년 이후 다른 나라들이 다 쌀을 만들 때 우리가 기계를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립을 위해 힘써야함을 강조했습니다.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대안 모색을 위해 앞으로도 특위 위원으로서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Posted by 주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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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더불어민주당 소재·부품·장비·인력발전특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특위는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는 부품소재 관련 산업에 대한 당 차원의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정세균 전 국회의장님을 위원장으로, 부품소재 관련 상임위 간사와 전문성을 가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위원이 구성됐습니다.

 

 

정세균 위원장님의 모두발언으로 첫 회의가 시작되었는데요. “위기 극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닥터헬기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한정애 의원은 부품소재산업 육성 과정에서 건강·안전·환경과 관련한 규제가 완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데, 그런 일이 생기지 않게 정부당국과 협조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앞으로 소재·부품·장비의 자립을 위해 특위 위원들과 힘을 모으겠습니다.

 

 

Posted by 주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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