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환경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5월 환경보건 빅데이터 구축 업무협약에 이어,

대국민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와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건물 안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전기차 충전기, 에너지 고효율기기 등

관련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전국 지사(178곳) 엘리베이터 방송화면과 게시판 등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정보를 제공하고, 건보공단 본사(원주시 소재) 주변에 재활용 가능 자원 회수기를 설치합니다.

 

 

탄소중립 사회의 실현과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협약의 성공적인 이행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실천이 공공부문은 물론

지역사회 등 범국민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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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화) 쩐홍하(Tran Hong Ha)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장관을 만나 

한-베트남 간 환경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변화 공동행동계획'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공동행동계획 체결은 지난 5월 하노이에서 체결된 

‘대한민국 정부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정부 간의 기후변화 협력에 관한 기본협정’의 후속 조치로 

2050 탄소중립 실현과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양국의 기후변화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지난 11월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타결된 파리협정 6조 이행규칙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체결한 최초의 후속 합의이자 약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양국은 이번 공동행동계획을 통해 폐기물 에너지화와 수상태양광 설치, 친환경 수력발전 등 

환경분야 전반에서 온실가스 감축 협력사업을 개발·추진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또한 녹색 공적개발원조(그린 ODA) 사업을 발굴하는 등 베트남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탄소가격제를 포한한 양국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공유하며, 

생물다양성 보전 등 환경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자는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베트남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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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영방송 BBC News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6)에서의

우리의 역할과 상향된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겠다는 목표에 대해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도, 쉽지 않은 목표라는 것도 잘 알지만,

우리나라는 늘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온 만큼 40% 감축을 가능하게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에 있어 가장 어려운 문제로 꼽히는

석탄화력발전소 해결에 대해서도 기존의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국내에서 더 이상 석탄화력발전소를 짓지 않겠다는 의지를 재확인시켰고,

다만 이미 건설하고 있는 발전소는 안고 가야하는 것이 현실임을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한 대책으로 재생 가능한 에너지 활용이 필요하며,

태양광과 풍력에너지를 통해 이를 대처할 수 있음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지형상의 한계를 감안해 공장 지붕과 건물벽면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추진하고,

제로에너지 건물을 만들기 위한 국가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있음을 소개했습니다.

 

현재 참석하고 있는 COP26에서는 우리나라가 과거 눈부신 경제 발전 경험을 통해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의 가교 역할을 하고, 화력발전에 의존한 성장이 아니어도 된다는 것을 알리고

탄소중립을 향해 함께 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실제 COP26을 통해 전세계 국가들과 탄소중립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진지한 고민과 행동을 이어가겠습니다.

 

※ 사진출처 : BBC NEWS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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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개막 이튿날인 1일(현지 기준)

정상회의 기조연설과 의장국 프로그램인 '행동과 연대' 세션에 참석하고,

현지 참석 기자단을 대상으로 COP26 정상회의 주요 내용을 브리핑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2030 NDC 목표와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주제로 부대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2018년 26.3%에서 40%로 상향할 것임을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국제메탄서약 가입을 통해 2030년까지 전세계 메탄 배출량을 30% 이상 줄이자는 감축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남북한 산림협력을 통해 한반도 전체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개발도상국의 기후 적응을 지원하기로 약속하며, 당사국총회에서 청년기후서밋을 정례 개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저 또한 2050 탄소중립 선언 이후 추진과정과 탄소중립을 향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소개하며,

2030 NCD 상향 목표 실현과 메탄 배출량 감축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의 산업구조와 배출정점 이후 탄소중립까지의 짧은 시간을 고려할 때

결코 쉽지 않은 목표지만, 2050 탄소중립을 향한 우리의 강력한 정책적 의지를 반영한 것입니다.

 

기후위기 대응은 전 세계가 함께 풀어야 할 핵심 과제입니다.

반드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한다는 결연한 의지로 국제사회와 함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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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수) 댄 요르겐센(Dan Jorgensen) 덴마크 기후에너지부 장관과 영상회의를 갖고,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성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댄 요르겐센 장관은 알록 샤르마 COP26 의장의 요청으로

COP26이 파리협정 1.5℃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당사국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당사국들의 견해는 COP26 개최 이전에 의장국에 전달될 예정인데요.

 

저는 댄 요르겐센 장관에게 한국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을 수립했으며,

COP26에서 이를 국제사회에 발표하여 COP26 성공에 기여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양국은 이번 COP26이 당사국들의 기후위기 극복 의지를 결집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오늘의 논의가 COP26 성공의 기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국제사회와 함께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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