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동물복지포럼 차원에서 코로나19 이후 시대, 신종질병 예방을 위한 야생동물 관리 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21대 동물복지국회포럼이 구성된 뒤 처음 진행하는 토론회였는데요.

 

저와 함께 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계신 박홍근 의원님을 비롯해 한준호, 이용우, 황운하, 이명수 의원님, 그리고 전문적인 견해를 전달해주실 정부부처, 학계, 전문가 분들도 함께 해주셨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체험형 동물원, 실내 동물원, 야생동물카페 등 야생동물과의 무분별한 접촉이 이뤄지고 있으나 이를 관리하는 규제나 규정은 미흡해 인수공통질병에 취약함을 물론 동물복지 차원에서도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우리 사회의 야생동물 관리 현황을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신종질병 예방 및 인도적인 야생동물 관리정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입니다.

 

저는 발제와 토론을 경청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국내에 원래 생태적으로 있었던 동물에 대한 연구도 잘 못하고 있는데, 연구목적의 외래 야생동물 수입이 정말로 필요한지 근본적으로 다시 한번 고민해주셨으면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아울러 이미 들어와있는 야생동물을 관리하기 위해 특정 기간을 두어 해당 청별로 기록리스트를 만드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토론회에서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공중보건 확립과 동물을 위한 야생동물 관리 정책을 마련하고자 국회차원에서도 적극 힘을 쏟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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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20.07.10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긁어부스럼~~,,

  2. ㅇㅇ 2020.07.10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b 와 wc 개체가 있습니다. Wc는 감염의 위험이 있다고 백번양보해서 그렇다고 합시다. 인공부화된 cb 개체들이 위험하다는 증거가 있나요? 애초에 이 두가지의 차이점을 아셨을지는 모르겠네요. 보여주기식 때려잡기 좀 제발 그만해주시면 안될까요? 한정애 의원니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길고양이보다 깨끗하고 병균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법안 실행하고 싶으시면 전국 길고양이랑 유기견들부터 살처분하시고 말씀해주세요. 당신들이 좋아하는 동물이 아니라고 멋대로 판단하지마시구요. 법안 발의하려면 어떤 유통과정으로 수입이 되는지 좀 제발 알아보세요. 진짜 답답해서 써봅니다

    • BlogIcon 의원실 2020.07.16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의 경우 멸종위기종 및 일부 법정보호종 외에는 야생동물의 개인 소유와 판매에 대한 규정이 거의 없는 상황으로, 무분별한 접촉 및 수입·거래 로 인한 공중보건, 생태계교란, 동물복지 측면에서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cb개체의 경우 멸종위기종 복원 등 제도적 틀 안에서 관리·감독이 이뤄지는 방식이 있는가 하면, 한편으로는 개인의 손에서 부화되거나 상업을 목적으로 대량 번식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개방된 시설없이 운영되는 곳들은 사육 환경과 관리상태의 확인이 불가능하고 양서파충류는 검역절차도 없어 관리 사각지대에 처해 있습니다. 이에 이미 들어와 있는 야생동물의 관리를 비롯해 새로 유입되는 야생동물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논의 중입니다. 여러 의견을 듣고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애니멀피플] 코로나19와 야생동물 관리 토론회

야생동물 카페 인기종 프레리독선진국서 거래 금지

허가제통한 규제 요구에 환경부 규모·형태별 검토중

 

코로나19 같은 인수공통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카페와 육견 농장 등 바이러스 확산에 취약한 인간-동물 접촉 공간에 대한 법적, 제도적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환경부 관계자는 현행 동물원의 등록제를 허가제로 바꾸기로 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9일 한정애 국회의원(보건복지위)과 동물복지연구소 어웨어 그리고 동물복지국회포럼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코로나19 이후 시대, 신종질병 예방을 위한 야생동물 관리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첫 발제에 나선 이항 서울대 교수는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야생에서는 수십년전부터 세계적 규모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곰팡이질병이 많고, 사람이 원인인 두 가지 특성이 있다며, 일례로 항아리곰팡이병은 개구리의 국제적 거래로 퍼졌다고 설명했다.

이항 교수는 야생동물과 가축, 인간의 접촉점을 통해 병원체가 확산한다며, 기존의 동물원, 축산농장 등 전통적인 시설말고도 야생동물 카페, 육견() 농장, 야생동물 구조 현장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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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농장, 한국판 팬데믹 발원지 될 수 있다

특히 육견 농장은 숲과 가까운 곳에 있어 야생동물과 접촉 기회가 높고, 가축을 함께 기르며, 음식물쓰레기가 공급된다며, ‘야생동물-반려동물-가축-사람등으로 이어지는 종간 전파의 접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한국에서 신종질병이 발생하면 여기서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국가 안전보장의 문제라고 말했다.

황주선 박사(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팀)는 외국 학계에서는 이미 야생동물 수입 자체를 금지하자는 주장이 나올 정도라며 애완동물 수요를 충족한다는 이유로 야생 조류 및 포유류의 수입을 정당화하기 어렵다는 시각을 소개했다.

그는 예의주시해야 할 동물로 야생동물 카페에서 인기리에 전시되는 프레리도그(프레리독)를 꼽았다. 2003년 프레리도그에 의한 원숭이두창이 발생한 이후 미국은 국내 거래와 이동·포획을 금지했고, 유럽에서는 수입을 불허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론자로 나온 장재홍 농림축산식품부 검역정책과장도 일본에서 수입 금지된 종이라고 덧붙였다.

황주선 박사는 한국이 가장 많이 수입하는 종 중 하나가 프레리도그이라며 서울 청계천은 물론 야생동물 전시하는 곳에서도 팔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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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카페의 프레리도그가 위험하다

이형주 동물복지연구소 어웨어 대표는 인수공통 감염병의 발생 우려 지역으로 야생동물 카페와 이동 동물원 등 유사 동물원을 꼽았다.

아생동물 카페는 201964곳에서 202048곳으로 감소 추세이나, 유치원에 동물을 데려가는 이동 동물원 38곳 등 여전히 유사 동물원이 난립한 상황이다. 그는 국내 실내동물원에서 인수공통 감염병이 발생한 사례를 환기하면서, 현재 일정한 시설과 종을 갖추면 등록할 수 있는 동물원 등록제에서 설립과 운영을 엄격히 제한하는 동물원 허가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야생동물의 개인 소유와 거래를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백색목록을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색목록은 특정 야생동물 종만 지정해 사육할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는 금지(포지티브 리스트)함으로써, 인간과 야생동물의 접점을 최소화한다.

토론자로 나선 환경부의 장성현 생물다양성과장은 동물원 외 영업시설에서 야생동물의 전시·체험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원칙적으로 현행 등록제인 동물원을 허가제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라며 대형과 소형 등 규모별, 실내·실외 등 형태별로 나누어 허가제를 운용하는 등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인수공통 감염병 위험성이 있는 동물에 대해서는 개인 소유와 판매를 금지하는 백색목록에 대해서는 용역 결과를 보고 시행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남종영 기자 fandg@hani.co.kr

 

 

기사 원문 보기

[한겨레] 환경부 동물원 허가제 추진하겠다

 

관련 기사 보기

[데일리벳] 2의 코로나19 예방하려면야생동물 수입·사람 접촉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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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동물복지국회포럼 정기총회에 함께 했습니다.

 

동물복지국회포럼은 동물보호 및 복지에 대한 입법 및 정책을 마련하고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만들어진 국회의원 연구단체입니다.

 

정기총회는 21대 국회 개원 후 처음 열린 회의로서 포럼의 임원을 선출하고 운영방안 및 활동계획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는데요.

 

이번 정기총회에서 회원 의원님들의 의결로 포럼 공동대표에 선출됐습니다.

박홍근, 이헌승 공동대표 의원님들을 비롯해 회원 의원님들과 소통하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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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76(임시회) 7차 본회의에서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섰습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대상으로 질의했는데요.

 

코로나19 마스크 공적확대를 위한 명확한 대책마련과 기후변화 대응 등 정부 정책의 현 상황을 짚어보고 개선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대책 강화

- 마스크 절대적 생산량 확대 및 공적공급 비율 확대

- DUR 방식 도입에서 나아가 각 공급처별 마스크 잔여량 실시간 알림 시스템 제안

 

야생동물 거래·유통 관리 강화

- WHO에 따르면 세계질병 병원체의 70% 야생동물에서 유래됨

-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실내동물원 및 야생동물카페 증가 추세

- 국민 건강과 안전 위해 관리 체계 강화해야 함

 

기후변화, 국가적 책임을 다해야

- 우리나라, 세계 4대 기후악당 국가로 지목됨

- 2010년부터 현재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제대로 지키지 못함

- 심지어 세계적인 추세에 역행해 공적자금으로 석탄화력발전에 투자

- 후손들의 미래를 담보로 하는 폭탄 돌리기 멈추고 국가적 책임 다해야 함 

 

아울러 코로나19 방역지원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 처리에 초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관련 내용은 영상으로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바로보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회에서도 해야할 일들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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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은 4() 376(임시회) 7차 본회의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와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그리고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대상으로 대정부질의를 하였습니다.

 

코로나19 마스크 공적확대를 위한 명확한 대책마련과 기후변화 대응 등 정부 정책의 현 상황을 짚어보고 개선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대책 강화

- 마스크 절대적 생산량 확대 및 공적공급 비율 확대

- DUR 방식 도입에서 나아가 각 공급처별 마스크 잔여량 실시간 알림 시스템 제안

 

야생동물 거래·유통 관리 강화

- WHO에 따르면 세계질병 병원체의 70% 야생동물에서 유래됨

-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실내동물원 및 야생동물카페 증가 추세

- 국민 건강과 안전 위해 관리 체계 강화해야 함

 

기후변화, 국가적 책임을 다해야

- 우리나라, 세계 4대 기후악당 국가로 지목됨

- 2010년부터 현재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제대로 지키지 못함

- 심지어 세계적인 추세에 역행해 공적자금으로 석탄화력발전에 투자

- 후손들의 미래를 담보로 하는 폭탄 돌리기 멈추고 국가적 책임 다해야 함 

 

아울러 코로나19 방역지원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 처리에 초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생생한 현장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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