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
[강서까치뉴스] 668호 소식2020년 첫번 째 까치뉴스 668호 소식을 안내드립니다 ^^ 1월 24일부터 시작되는 설날 상차림을 걱정 중인 주민들을 위해 강서구는 자매도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1월 14일(오전 10시~오후 5시)부터 1월 15일(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구청 앞 쉼터와 후정 주차장에서 개최합니다. 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시·군이 참여해 산지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 이 외에도 신년 맞이 새해 덕담 나누기 이벤트, 장항준 감독님의 강좌 등 다양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드린 이미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
[강서병 한정애] 경자씨~ 잘 부탁해요 ^.^2020년 경자년 새해, 많은 분들이 해맞이에 나섰을텐데요~ 한정애 의원도 강서에서 떠오르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개화산에 올랐습니다 :) 당일 새벽에 눈도 내리고 기온도 영하임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반가운 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안부도 여쭙고 경자년 첫날을 활기차게 시작해봅니다. 호~ 호~ 따뜻한 차로 몸도 녹여봤구요~ 아이고 앉으세요 어르신~ 전 괜찮습니다. 마음만 받을게요 ♡ 이번 행사에는 센스 있게 포토존도 설치돼있었는데요~ 우리 유공자 어르신들과도 올 한해 건강을 기원하며 찰칵~ 강서병 어벤져스 집합! 우리 시의원, 구의원 여러분~ 올해도 힘냅시다 ^^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번영의 상징인 흰 쥐의 해, 경자년이 밝았습니다. 여러분~ 올 한해 원하는 소망 많으시죠?”라며..
-
[새해인사]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 하나 더!다음 이미지에서 내년을 상징하는 동물은 몇 마리나 숨어 있을까요? ㅎ_ㅎ#내년은무슨해? #쥐를 찾아라 #찍찍
-
[강서병 한정애] 설맞이 인사를 드렸습니다 ^^지난 30일(수)과 31일(목) 한정애의원은 지역 어르신들께 설 인사를 드렸습니다. 지역에서 종종 만나뵙기도 하지만 이렇게 봬러 오니 더욱 따뜻하게 반겨주셨답니다 ^^강서의 딸, 한정애의 설맞이 인사 함께 보실까요~ 아이컨택부터 시작합니다~ ^^♡ 건강은 괜찮으신지 안부도 묻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 드렸습니다~ 손도 꼬옥~ 잡아드리는 따뜻한 정애씨 ㅎㅎ 따뜻한 손에 정겨움이 가득합니다. 틈틈이 의정보고서 홍보도 해봅니다 ㅎㅎ어르신들이 보시기 좋게 텍스트는 줄이고, 사진 분량을 많이 늘렸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어 지난 31일(목)에도 설 명절 잘 보내시라고 인사드리고 왔습니다~마침 점심시간이라 밥그릇과 반찬그릇도 열심히 세팅해드렸습니다 ^,^ 맛있는 반찬 냄새가~ ^^ 강서..
-
[강서병 한정애] 강서병지역위원회 신년하례식을 했어요~2019년, 황금돼지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강서병지역위원회에서는 신년하례식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새해 인사와 덕담도 나누고, 맛난 떡국도 나눠먹은 따뜻한 현장을 지금 공개합니다 -★ 시작은 멋진 현수막으로~ 오늘 행사의 사회는 사무국장이신 장상기 시의원님이 맡아주셨습니다.장내도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는 멋진 진행실력~ ^^ 강서병지역위원회의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의원님들과 고문님들의 멋진 새해 덕담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덕담 내용처럼 올 한해는 더욱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드디어 강서병지역위원장인 한정애의원의 순서! 새해에는 좋은 일이 가득하시라고 덕담도 해드리고,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리겠다는 부탁의 말씀도 드렸습니다. 강서병지역위원회가 생긴 이후로 많은 일들이..
-
[새해인사]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과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머니투데이] 2017년 마지막 '불금국회'…새해엔 '활짝국회'?2017년 마지막 본회의가 29일 금요일에 열리면서 '불금(불타는 금요일)국회'가 성사됐다. 진통 끝에 열린 본회의였던 만큼 이날 의원들의 표정은 밝았다. 새해 인사와 덕담을 건네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이었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법안 제안설명을 마친 뒤 의원들을 향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의원들도 "감사합니다, 잘했습니다"라며 화답했다. 정세균 국회의장 역시 "아주 잘하셨다"고 칭찬했다. 정 의장은 산회에 앞서 "2017년 국민께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을 열어주셨다면 2018년엔 국회가 앞장서 세기를 개척해야 한다"며 "제헌 70주년을 맞이해 국회는 헌법개정 등 대한민국 미래 100년의 토대를 쌓는데 심혈을 기울여야한다"고 말했다. 산회가 선포되자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정세균..
-
무술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