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보도자료] 환경부, 폐휴대전화 재활용률 낮아, 환경오염 우려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위원회 간사)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폐휴대전화 발생현황 및 의무율 달성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폐휴대전화 발생이 꾸준히 늘어난데 비해 재활용 의무율 달성도가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
[보도자료] 석면안전법상 석면조사 대상 건축물 중 절반이 석면건축물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위원회 간사)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른 51,728개 석면조사 대상 건축물 중 약 절반에 해당하는 24,063개가 석면건축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
[보도자료]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 신고 최고수준, 환경보호 의식부족 만연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등 기초적인 환경보호 의식부족이 여전히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
[보도자료] 박근혜정부의 ‘쉬운 해고’추진으로 해고로 인한 실업급여 수급자 대폭 증가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2013~2017년 실업급여 수급자 사유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이 실업급여 수급자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뉴스1] 고용노동부 민간조정관 42% 공무원 출신…"자리보전용"고용노동부의 민간조정관 제도가 공무원들의 퇴직 후 자리보전용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2017년 민간조정관 채용 현황'에 따르면 2014년 일부 관서에서 운영되던 권리구제지원팀 민관조정관(17개 관서 49명 채용)이 40개 전 관서로 확대돼 올해 8월 기준 현재 112명을 채용 중이다. 고용노동부는 금품체불 청산 등의 노동분쟁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노동분쟁사건에 대해 상담 및 조정해주는 권리구제지원팀을 운영해오고 있다. 민간조정관의 연령대를 살펴본 결과 전체 인원 중 60대가 65.2%(73명), 50대 26.8%(30명), 70대 4.5%(5명), 40대 3.6%(4명) 순으로 퇴직자들이 주로 찾는 자리로 굳어지고 있다는 지..
-
[보도자료] 임금체불 피해자의 77.2%는 3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2013~2017년 임금체불 발생 현황’에 따르면, 임금체불 근로자와 체불금액은 꾸준히 증가해 2016년 325,430명, 1조 4,286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보도자료] 한정애의원, 방송제작현장 노동실태 개선 토론회 개최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20일(수)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방송제작현장 노동실태 개선을 위한 “카메라 뒤에 사람이 있다”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안전‧보건의 외주화 방지 추진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7일(월) 「기업활동 규제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