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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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관악을 정태호 후보 지원유세' 펼쳐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후 새정치민주연합 관악을 정태호 후보 지원유세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지원유세에는 같은 당 소속인 원혜영 의원, 김경협 의원, 박용진 전 대변인, 주순자 구의원 등이 함께 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관악의 준비된 자존심! 기혼 2번 정태호 후보를 선택해 주십시오. 국민의 지갑을 지킬 새정치민주연합 정태호 후보를 지지해 주십시오” 라며 지원유세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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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강서구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설치 재검토 요청한정애 의원은 23일에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제332회 임시회)에서 윤성규 환경부 장관에게 현재 서울시가 강서구에 추진 중인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광역화’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였습니다. 이에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의원님이 말씀하신대로 강서구는 저희들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지자체와 함께 관련 사업이 적정 규모인지, 필요한 사업인지 다각적으로 재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답변하였습니다. 관련 질의답변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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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국회방송 이슈토크 정책으로 소통한다' 출연한정애 의원은 4월 2일 국회방송 이슈토크 정책으로 소통한다에 출연하여 ‘김영란법 통과 이후 논란은’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하였습니다. 토론은 고성국 박사가 진행을 맡았고, 토론 상대자로는 김종훈 새누리당 의원이 자리하였습니다. 토론은 ▲(김종훈 의원)김영란법, 반대표 던진 이유는? ▲(한정애 의원)김영란법, 찬성하는 이유는? ▲김영란법 ‘언론인·사립교원 포함’ 어떻게 보나? ▲김영란법 실효성 논란에 대해 ▲김영란법 적용대상 확대 문제에 대해 ▲배우자 금품수수 시 신고의무화, 논란은? ▲100만원 이상 직무관련성 불문 처벌, 논란은? ▲김영란법 ‘금품수수 예외’ 조항에 대해 ▲이해충돌 방지조항 제외 논란에 대해 ▲김영란법 경제활성화 걸림돌 우려는? ▲김영란법 시행 전 개정, 필요한가? 등에 대해 논의하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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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취업하려면 '충성 선서' 업무 외에 집단행동 금지한정애 의원은 지난 4월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KT의 핵심계열사로 114전화번호안내 사업을 하는 케이티스(KTis)가 직원들의 인권과 노동권을 침해하는 취업규칙을 운용하는 것을 지적하며, 고용노동부가 노사자율인 단체협약만 점검하기 보다는 더 많은 노동자들이 실질적으로 적용받고 있는 취업규칙이 합법적으로 지켜질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매일노동뉴스에서 2차례에 걸쳐 관련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기사를 링크하오니 참고하십시오. [케이티스의 어처구니없는 취업규칙] 취업하려면 '충성 선서' 업무 외엔 집단행동 금지 담겨 [노동부의 이중잣대] '위법 논란' 취업규칙은 무사통과, 노사자율 단협은 손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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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정애 "세월호 참사 1년, 대한민국은 무엇 하나 변한 게 없다"한정애 의원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은 지난 4월 16일 CNB저널과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벌써 1년이 흘렀지만 별로 변한 게 없다” 며 “그동안 크고 작은 사고들이 연이어 발생했다. 그 때마다 허둥대는 정부의 모습을 봤고. 국가 개조라는 표현을 썼는데 그럴 자세가 돼 있는지 그렇게 하고 지나가는 건 아닌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관련 인터뷰 기사를 링크합니다. [인터뷰] 한정애 "세월호 참사 1년, 대한민국은 무엇 하나 변한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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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최저임금보다 '짠' 수습급여 개선될까한정애 의원은 2013년 11월 생활임금을 도입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습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들의 주거비, 교육비, 문화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임금수준으로 노동자의 생계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려는 것입니다. 현재 몇 년 전부터 자체적으로 생활임금 제도를 시행해오던 지방자치단체가 있고, 노동부도 소득주도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찬성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그동안 새누리당의 반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를 링크합니다. 최저임금보다 '짠' 수습급여 개선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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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2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분야 현안보고 및 법률안상정4월 23일 오전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32회(임시회) 제2차 전체회의(환경분야 현안보고 및 법률안상정)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 이날 회의에서 윤성규 환경부 장관에게 ▲실효성 있는 국립공원 안전대책 마련 ▲강서구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광역화 등 환경부 현안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국립공원 안전대책과 관련해 한정애 의원은 “2009년 이후 국립공원 야영장에서 발생한 사고현황을 살펴보면 부상 13건, 사망 3건이 발생했는데 사고 내용을 보면 질식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난다”라며 “이는 겨울철 텐트 내 난방이 주요 원인인데 이산화탄소가 높아지면 경보가 울리는 기기를 탐방객들에게 나눠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필요가 있고, 또 공원 안전관리지침이 단순히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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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공항지구대 합동순찰' 동참한정애 의원은 22일(수) 오후 9시에 진행된 지역 합동순찰에 동참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합동순찰에서 지구대 경찰, 지역 자율방범대원 등과 함께 공항동, 방화 1, 2동 일대를 순찰하며 취약지역을 살펴보았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언제나 묵묵히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셔서 지역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미력한 힘이지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동참하겠습니다” 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