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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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등촌 3단지 어버이날 맞이 노인잔치'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정오에 등촌3동 주민협의회(회장 손한종)가 개최한 ‘등촌 3단지 어버이날 맞이 노인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잔치는 등촌 3단지 차원에서 오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등촌 3단지 경로당(회장 편대춘)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어르신들에게 인사드리며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노인이 쓰러지면 도서관 하나가 사라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어르신들이 쌓아 오신 풍부한 지혜와 경험이 우리사회에 중요하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르신들이 쌓아 오신 지혜와 경험을 활용하면서 보다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하시실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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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the 300’] ‘당돌한 언니’ 한정애가 꿈꾸는 평등복지국가머니투데이 ‘the 300’에 ‘한정애 의원사용설명서’가 공개됐습니다. 한정애 의원의 뇌구조, 키워드(어머니의 사랑, 노사모가 이어준 인연), 주요 사진, 요주의 사항 등 한정애 의원의 다양한 의정활동과 재미있는 스토리들이 실려 있습니다. 관련 기사를 링크합니다. '당돌한 언니' 한정애가 꿈꾸는 평등복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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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제일배드민턴클럽 자축대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후 제일클럽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제일배드민턴클럽 자축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자축대회에는 한정애 의원, 곽판구 구의원과 김주식 배드민턴 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직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행사에서는 제일배드민턴클럽 발전에 이바지한 회원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클럽 중에 제일 잘 나가는 클럽이 제일클럽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클럽입니다. 오늘 많은 임직원분들이 행사준비를 위해 노력해주셨는데 다 같이 자축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제일클럽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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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2015 새싹잔치 오늘은 우리들의 날' 행사 참석한정애 의원은 2일(토) 가양7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민)이 남·북 통합 어린이날 기념행사 차원에서 주최한 ‘2015 새싹잔치 오늘은 우리들의 날’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행사에는 사생대회, 장기자랑, 가족체험부스, 가족놀이부스, 먹거리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가양7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사회복지사 외에도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행사 진행을 도와 더욱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일손을 돕거나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우리 아이들은 말 그대로 푸른 새싹이라서 단 한명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어들이 잘 보살피고, 지켜줘야 한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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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공항동 울타리 봉사단 어르신 식사 봉사 활동'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전 공항동 울타리 봉사단과 함께 어르신 식사 봉사를 하였습니다. 정기순 회장님, 황은주 총무님을 비롯한 봉사자분들과 함께 뼈다귀우거지탕, 무우생채나물, 취나물무침과 같은 맛있는 반찬도 만들고, 정성스럽게 포장해서 배달 준비도 도왔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웃 사랑은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이웃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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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전국노동자대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여의도 문화공원에서 열린 전국금융노동자대회(위원장 김문호)와 전국노동자대회(한국노총 위원장 김동만, 민주노총 위원장 한상균)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노동절 대회는 전국금융노동자대회가 사전행사로 먼저 진행되었고, 이어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습니다. 본 행사인 전국노동자대회에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을 비롯한 많은 여야 정치인들이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행사는 양대 노총 위원장의 대회사에 이어 여야 당대표의 인사말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한상균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더 낮은 임금, 더 쉬운 해고, 더 많은 비정규직을 노린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밀어 붙이려는 정부의 아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힘을 모아 노동자 및 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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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2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위한 공청회4월 30일 오전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32회(임시회) 제4차 전체회의 공청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전체회의는 환경오염시설에 대한 개별 허가제도를 단일허가로 통합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허가기준을 설정하는 방향으로의 제도개선을 위한 ‘환경오염시설의 통합 관리에 관한 법률안’에 관한 논의 목적으로 개의하였습니다. 진술인으로는 조홍식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염익태 성균관대학교 건축토목공학부 교수,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국장, 최광림 대한상공회의소 전략조정실장이 참석하였고, 참고인으로는 박광석 환경부 환경정책관과 강성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관이 자리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박광석 환경부 환경정책관에게 “지금 3종에서 5종까지 중소규모사업장 이하를 통합허가대상에서 빼는 것으로 했는데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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