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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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화곡본동 통친회 야유회 & 화곡본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바자회24일(금) 아침, 파주 벽초지수목원으로 야유회 떠나시는 화곡본동 통친회 식구들을 배웅하였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하시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세요.^^이후, ‘화곡본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바자회’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김치해물전, 새우만두, 쑥절편 등 사랑이 가~득 담긴 다양한 먹거리로 맛점했네요.^^화곡본동 프로일꾼들과 주민 간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이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까요? :) 이번 주말에도 강서구민 여러분과 계속해서 함께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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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구민과 함께한 일요일4월의 마지막 일요일(30일)도 강서구민과 함께 알차게 보냈습니다. 강서구민이 산정호수를 접수한다는 풍문이~^^ 산정호수로 야유회 떠나시는 ‘화곡4동 호남향우회 & 등촌1동 자율방범대’ 회원 여러분을 배웅하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회원들 간의 좋은 추억을 많이 쌓고, 쌀쌀한 날씨에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해 조심히 다녀오시라고 당부드렸습니다. 이어서 ‘제17회 강서구청장기 족구대회’와 함께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긴 했지만, 화창했던 날씨만큼 선수들의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고 파이팅이 넘칩니다. 둘, 셋~~으악! 어떤 구호인지 다 아시죠~?^^ 강서 족구 파이팅! 여성 선수분들의 하나, 둘, 셋! 아자!! 구호 소리가 쩌렁쩌렁~! 울려 퍼지는 족구장에 생동감이 넘칩니다. 계속해서 ‘제2회 강서구청장기 검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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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날씨도 막을 수 없는 한정애의원의 주말!비 내리는 주말, 다들 어떻게 보내셨나요?왠지 고소하고 바삭한 전이 생각나는 날씨였는데요~ ^^ 이런 날씨에는 집순이가 되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지만, 운동 열정으로 똘똘 뭉친 강서구민 여러분을 뵙는 것 또한 큰 즐거움이기에 한정애의원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처음 방문한 곳은 화곡본동 축구회 창립 44주년 기념 행사장이었는데요~크~ 역시 한 포스 하시는 우리 화곡본동 축구회 회원님들~ 비오는 날씨에 선수들을 걱정하는 한정애의원을 오히려 달래주시던 화곡본동 축구회 회원님들 乃 상태가 좋지 않은 필드, 시야를 방해하는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선수분들의 모습! 기립 박수가 절로 나왔답니다 짝짝~ 여러분 로빈샷을 아시나요? 과녁에 명중한 화살 뒤에 화살이 재차 꽂히는 것을 얘기하는데요~ 우리 강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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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사랑의 바자회에 다녀왔어요♡11일(토) 어머니와 아이가 함께하는 '사랑의 바자회'에 다녀왔습니다.올해로 5회를 맞은 '사랑의 바자회'는 매년 인기가 높아지며 어느덧 등촌2동의 대표행사로 자리잡고 있는데요~매회 방문할때마다 사람들도 더 많아지고, 바자회 물품도 풍성해지고 있답니다 ^^ 반갑게 인사하며 바자회를 둘러보기 시작하는 한정애의원! 오전에 걷기대회와 피구경기에서 소모한 에너지 보충을 위해 먹방도 시작해봅니다 ^^소스는 뭐다뭐다? 케첩+머스타드의 꿀조합이 진리입니다~ 사랑이 담긴 꼬치라 그런지 더욱 맛있었는데요~그야말로 따봉이 절로 나오는 맛 乃 바자회에 참석하신 많은 분들과 인사도 하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 바자회에 함께 참여한 아이들과도 즐겁게 ^^~ 이번엔 좀더 적극적으로 영업왕 자리를 노려봅니다 ^^자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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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가양7복지관 일일호프 및 알찬바자회에 다녀왔어요~한정애의원은 18일(목)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알찬바자회에 다녀왔습니다 ~ 이 날 행사는 참석하신 분들이 한 잔 기울이며 얘기 나누실 수 있도록 일일호프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 우선 바자회에 참석하신 구민 분들께 인사부터 드리고~ 행사를 준비해주신 복지관 직원 분들과도 아이컨택을 해봅니다~ 정말 다양한 물품이 준비되어 있어서 이것저것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한정애 의원에게 주어진 오늘의 미션! 강서구민 분들의 워너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 어머님 이건 어떠신가요~? 마음에 드셨나봐요 :) 띠용~ 엄청난 걸 발견한 듯한 표정! 어머님 이건 꼭 사야해요! 앙탈도 부려봤어요 ^^ “함께하는 아름다운 이웃, 행복한 가양마을” 우리 함께 만들어 봐요! 저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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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녹색장터와 삼계탕 나눔행사에 함께했어요~19일(목) 오전 새마을부녀회에서 주최한 '아나바다 사랑의 녹색장터'에 다녀왔습니다 :)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부녀회 회원분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음식도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느샌가 손에 들려있는 수박 한 조각~ ㅎㅎ 고생하시는 여사님들도 꼬옥 안아드리고~ 준비를 도우며 김밥도 냠냠~ 아나바다 녹색장터에서 빈손으로 돌아가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ㅎㅎ미역도 팔고, 고소한 참기름도 가득가득~ 한정애의원도 쇼핑에 나섰습니다~ 미역~ 너로 찜했다 ^^ 정오에는 가양3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주최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에 함께했습니다~ 초복이 이틀 지나긴했지만 뜨끈뜨끈한 삼계탕으로 올 여름도 건강히 보내시길 바라며 시원시원하게 인사드렸습니다~ 한분 한분 다시 인사드리고, 안부도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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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사랑의장터 및 해밀봉사단 바자회에 참석했어요한정애 의원은 15일(토) 배광교회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장터에 다녀왔습니다. 배광교회에서 진행하는 사랑의장터는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의 이웃을 돕기 위한 배광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인데요. 금년에도 개안수술(각막이식) 치료를 돕기 위해 개최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참석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한정애의원도 한아름 장을 보았습니다. ^^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 저것 물건을 고르는 눈빛이 살아 있네요~~^^ 이래 봐도 한정애의원은 든든한 맏며느리라는 사실!혹시 알고 계셨나요? ^^ 살림 솜씨도 주부 구단... 아니 주부 십단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바자회가 지역의 여러 곳에서 열렸는데요. 이번에는 해밀봉사단이 이끄는 사랑의 바자회에 참석하였습니다. ^^ 등촌2동의 즐거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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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팥빙수 먹기 좋은 날, 초록향기 작은도서관 바자회에 다녀왔어요강서愛 한정애의원은 3일(금) 화곡본동 볏골공원 앞에서 열린 초록향기 작은도서관 바자회에 다녀왔습니다. 날이 정말 좋아서 팥빙수 먹기에 참 좋은 날씨였습니다. 한정애의원도 팥빙수를 참 좋아하는데요,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 초록향기 작은도서관 바자회에서 판매하는 팥빙수는 달달하고, 양도 푸짐해서 더운 날씨에 정말 딱이었는데요. 여기에 한정애의원의 먹방이 추가로 바자회의 팥빙수 판매는 성황리에 끝났을 것이라고 예상해봅니다 ^^ 한정애의원 먹방 준비중인 모습입니다. 맛있게 잘 비벼서~ 한 입 크게~ ^^ 중간중간 팬서비스도 잊지 않습니다. 바자회에 오신 손님들과 악수도 하고, 기념사진도 찍었답니다. 그래도 본분인 팥빙수 홍보를 잊지 않고, 라이브 먹방을 진행해봅니다. ^^ 먹방 사진만 봐도 정말 시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