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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날씨도 막을 수 없는 한정애의원의 주말!

강서사랑/강서활동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5. 2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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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주말, 다들 어떻게 보내셨나요?

왠지 고소하고 바삭한 전이 생각나는 날씨였는데요~ ^^


이런 날씨에는 집순이가 되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지만, 운동 열정으로 똘똘 뭉친 강서구민 여러분을 뵙는 것 또한 큰 즐거움이기에 한정애의원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처음 방문한 곳은 화곡본동 축구회 창립 44주년 기념 행사장이었는데요~

크~ 역시 한 포스 하시는 우리 화곡본동 축구회 회원님들~

 

 

비오는 날씨에 선수들을 걱정하는 한정애의원을 오히려 달래주시던 화곡본동 축구회 회원님들 

 

 

 

상태가 좋지 않은 필드, 시야를 방해하는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선수분들의 모습!

기립 박수가 절로 나왔답니다 짝짝~

 

 

여러분 로빈샷을 아시나요

과녁에 명중한 화살 뒤에 화살이 재차 꽂히는 것을 얘기하는데요~

우리 강서에도 호크아이가 있다는 소식에 발걸음을 옮겨봤습니다 ^^

 

 

나 지금 떨고 있니?

대회에 앞서 긴장한 아이들의 모습도 보이네요~ 우리 친구들 잘 할 수 있어요!

 

 

주먹 불끈!

긴장은 푸시고 대회에 즐겁게 임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축사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싱크로율은 없었다!

이것은 조선시대 종사관인가, 대회 참가자인가 ㅎㅎ 도복이 너무너무 잘 어울리네요~

 

 

활쏘기로 남녀노소 하나되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

강서구 호크아이들의 솜씨가 너무 좋아서 차마 사진으로 담긴 어려웠다는 후문 ...

 

 

이어서 심신을 단련하는 스포츠!

강서구협회장배 태권도 대회장에 방문했습니다.

 

 

절도 있는 동작에 감탄이 절로 나왔는데요~

 

 

 

 

태권도의 매력에 흠뻑 빠진 한정애의원의 모습~

몸은 여기 있지만 마음만은 함께 한다! 혼자 박수 쳐도 외롭지 않아 ^^;;

 

 

평소 헌신적인 모습과 활발한 활동으로 회원들의 모범이 되신 분들께 표창장도 전달해드렸구요~

 

 

태권도 협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다같이 파이팅!

 

 

 

마지막으로 우장산성당 바자회에 참석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바자회에 참석해주신 우리 아름다운 강서구민 여러분들께 반갑게 인사드렸습니다. 

 

 

아버님의 말씀에도 귀 기울여 봅니다~

 



그러나 오늘도 지름신은 한정애의원을 가만히 두지 않았으니! 두둥!

수제 비누 폭풍 쇼핑으로 뿌듯하게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ㅎㅎ

 



날씨도 막을 수 없는 한정애 의원의 주말이었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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