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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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아동 돕기 16번째 바자회한정애 의원은 19일(토) 이화여고 류관순 기념관 앞에서 빈곤지역 소외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누기 바자 한마당’에 함께했습니다. 이 날 바자 한마당은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이 주최하고 글로벌 어린이 재단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로 16번째로 미주 및 홍콩, 일본, 한국, 캐나다 등 20개 지부에서 70여명의 회원이 참가했습니다. 이날 바자회에는 각 지역의 특산물을 비롯해 생활 용품과 가정용품, 그리고 신발, 의류, 화장품, 비타민 등 저렴한 가격에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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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결식아동돕기 사랑의 친구들 바자회오는 15,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까지 서울 정동 이화여고 류관순 기념관에서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 주최로 가 열립니다. 이번 바자회는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한 준비된 행사로, 사회 저명인사들의 기증품 경매, 질 좋은 지방 특산품, 글로벌 어린이재단 회원들이 현지에서 구매한 유명 브랜드 가방, 의류, 건강식품, 커피, 액세서리, 유명 디자이너의 의류, 그리고 각종 주방용품, 생필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결식아동돕기 사랑의 친구들 바자회" 준비위원인 한정애 의원도 바자회에서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는 사랑의 친구들(02-734-4945~7)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