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10월 31일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와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양대 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의 개정을 통해 ‘대정부 교섭 쟁취’와 ‘사회공공성 강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지난 5년 동안 공공기업 선진화라는 명목으로 정부가 공공기관에 과도하게 개입하고 무리하게 민영화를 추진해 공공영역이 위기에 처했다” 며 “사람이 우선인 정부, 노동이 대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 고 말했습니다.
-
'새로운 정치' 실천 결의문10월 29일 월요일 국회 본관 로텐더 홀에서 민주통합당 국회의원들이 ‘새로운 정치’ 실천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문재인 대선 후보가 참여한 이날 의원총회에서 정치 개혁과 관련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정치쇄신, 정권교체, 정치교체'를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오늘도 사회를 보셨습니다^^ 결의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새로운 정치’ 실천 결의문 국민은 부패하고 무능한 새누리당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을 교체하라 명령하고 있습니다. 민생평화복지국가 건설을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정치의 근본적 변화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변화와 혁신으로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교체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후보는 이러한 정권교체..
-
문재인 후보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 권한대행 면담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경선 예비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을 방문해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권한대행을 면담했습니다. 이날 면담 자리에 한정애 의원도 함께 했습니다(사진은 문재인 캠프 공보실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