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와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양대 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의 개정을 통해 ‘대정부 교섭 쟁취’와 ‘사회공공성 강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지난 5년 동안 공공기업 선진화라는 명목으로 정부가 공공기관에 과도하게 개입하고 무리하게 민영화를 추진해 공공영역이 위기에 처했다” 며 “사람이 우선인 정부, 노동이 대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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