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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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 격차 없는 사회의 꿈을 반드시 이룰 것입니다" 문재인 후보 진주와 김해 유세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동행유세단에 합류하여 1219 대첩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11월 29일은 진주와 김해 유세 연설 현장에 문재인후보와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진주에서 “지난 총선에서 경남은 역대 선거사상 최고의 야권 지지율을 기록했다” 며 “이번 대선에서도 경남이 정권교체의 진원지가 될 것” 이라고 “노무현을 안고 키운 경남 도민들이 정권교체의 선두에 서달라” 고 말했습니다. 뒤이어 노 전 대통령의 고향인 김해에서는 “김해가 어떤 곳 이냐. 노 전 대통령을 키우고, 노 전 대통령이 지역발전과 농촌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곳” 이라며 “나로서는 노 전대통령을 떠나보내고 묻어드린 곳” 이라 호소하고, “대통령이 되어 정신적 지주인 노 전 대통령의 못다한 꿈을 실현하겠다” 며 “복지국가, 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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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 결선투표제 도입하겠다!" 문재인 후보 서울 유세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11월27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서울 유세 현장에 함께 했습니다. 27일 유세 현장에서 문재인 후보는 "평생 한번도 서민의 삶을 살아오지 않은 사람과 서민후보 중 어느 후보가 서민의 삶을 이해하면서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를 해낼 수 있겠냐" 고 지지를 호소했고 "대선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하여 결선에 나갈 후보를 국민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게끔 하겠다" 며 "민주정부 10년을 뛰어넘는 더 새롭고 더 개혁적이고 더 강하고 더 유능한 정부를 만들겠으며 새로운 시대를 여는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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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 부산 해상노련에 떴다!한정애 의원은 11월 15일 부산 중구에 위치한 부산마린센터에서 문재인 후보와 같이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해상노련)에 방문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부산마린센터에서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해상노련)원들과 만나 "해양대 출신인 동생이 배를 타고 있어 더욱 동질감을 느낀다"며 "내가 부산 사람이기에 바다에 대한 관심이 많고, 부산을 제대로 살리는 출발도 바다를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문 후보는 "어제 부산에 와서 수산 분야 부흥을 위해 남항을 다시 국가관리 항만으로 재지정해 탈바꿈시키고 감천항, 자갈치시장과 함께 수산과 관광을 겸하는 벨트로 발전시킬 구상을 밝혔다"며 "해양수산 분야만큼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며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그리고 정권교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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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와 통하는 '여성공감 100대 대선 공약 마련(여성 국회의원 의견 수렴) 간담회'11월 14일 한정애 의원은 민주통합당 ‘여성공감 100대 대선 공약 마련(여성 국회의원 의견 수렴)’ 간담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49.7%로 남성보다 23.5% 낮으며 비정규직 노동자 중 여성은 53.7%로 여성의 경제적 지위는 한국의 경제규모에 비해 매우 낮은 상태” 다며 “여성제도의 돌봄과 안전, 공공분야의 일자리 창출이 해답”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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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노동조합 승무지부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11월 9일 한정애 의원은 서울지하철 노동조합 승무지부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장에 참석하였습니다. 2천만 수도권시민의 삶의 터전인 지하철에서 시민의 발이 되어 온 서울지하철노동조합 승무지부 노동자들은 “대한민국의 안녕과 민족계승발전 및 사회질서회복과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 사는 국가건설을 목표로 노동자, 서민을 위하고 MB정권과 새누리당을 확실히 심판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확신하며 적극지지를 선언한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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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 부산 해운대에 떴다-해운대기장을 지역대의원대회한정애 의원이 8일 부산 해운대구 NC백화점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해운대구 기장을 지역대의원대회에 참석했습니다. 박재호 부산시당위원장, 류창열 해운대구기장군(을)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한 이번 지역대의원대회는 대통령선거 시기 때까지 지역위원회에서의 활동과 역할에 대해 공유하고, 문재인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한 당원들의 결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인 한정애 의원은 출신 지역구는 없지만, 전국이 자신이 맡아야 할 지역구라 여기며 대선에서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 의원이 자라고 생활해왔던 부산, 그리고 해운대에서의 활동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한정애 의원은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의 앞으로 전개될 복지의 방향과 시스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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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중앙·수도권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11월 4일 한정애 의원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중앙·수도권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출범식의 주인공인 문재인 후보는 출범식에서 야권 단일화 경쟁과 대선에서 승리해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대선 총력체제 돌입을 선언하였습니다.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1부에서는 공동선대위원장들의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 호소 발언과 ‘국민명령 1호 프로젝트’ 정책을 제안한 시민들과 문재인 후보의 만남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8월부터 진행한 ‘국민명령1호 프로젝트’에는 모두 3539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되었고, 심사를 거쳐 ‘장애인 등급제 폐지’가 국민명령 1호로 선정되었습니다. 2부에서는 대선 경선에 후보로 나섰던 정세균 당 상임고문과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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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사태 해결 위한 국정조사 실시하라"3일 문재인 후보와 한정애 의원 등이 쌍용자동차 사태 해결을 위한 국정조사를 주장하며 서울 대한문 앞에서 25일째 단식 농성 중인 김정우 쌍용자동차 지부장을 찾았습니다. 문 후보는 김정우 지부장에게 빠른 쌍용차 사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약속하며, 단식 중단을 권유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도 김정우 지부장과 노조원들을 만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의원들을 설득하여 국정조사에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