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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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국회 길고양이 급식소를 점검했어요~한정애의원과 의원실에서는 그간 SNS를 통해 국회 길고양이 급식소의 근황을 알려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던 내용! 국회 길고양이 급식소의 유지에 관한 것일텐데요~ 국회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이후 국회 안에 근무하는 캣맘과 캣대디들이 팀을 나누어 각 급식소에 깨끗한 물과 사료를 공급하고, 청소 등을 진행해오고 있답니다. 또한 한정애의원과 의원실에서 종종 국회 길고양이 급식소를 점검하고, 보수 작업 등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회 길고양이 급식소의 지붕을 비가 새지 않도록 보완해주고, 거센 바람에 날아가버린 간이문 수리 등등...! 최대한 안락한 환경을 유지하고자 늘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 18일(목)에는 한정애의원과 함께 길고양이 급식소를 점검 및 청소하고, 보수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그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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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더불어] 문재인 대통령후보 반려동물공약 지지선언에 함께했습니다한정애의원은 28일(금) 국회 정론관에서 (사)한국애견협회와 (사)한국인명구조견협회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반려동물공약 지지 선언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부응하도록 한정애의원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기자회견 현장 사진 보실까요~ 유쾌했던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제 외부로 나가 반려견들과 함께! 귀여운 시바견 한마리도 쓰담쓰담~이런 자리에 빠질 수 없는 한정애의원의 반려견인 '해피'도 함께했습니다. 시바견을 만지는 엄마의 손길에 왠지 개무룩한 모습이네요~ ^^ 반려견과 반려견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여서 행복한 한정애의원~ ^^ 함박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해피야~ 카메라 봐봐~ 치즈~ 무염치~즈~ ㅎㅎ 그러나 정면샷을 찍기는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해피는 그저 전현희 의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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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한정애 "국회 길고양이 급식소는 대한민국 동물복지 척도"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길고양이와의 공존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동물사료 전문기업인 힐스펫뉴트리션코리아(대표 남궁현·이하 힐스펫)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린 제1회 국제캣산업박람회에서 '길고양이도이웃이다냥' 토크콘서트 행사를 열었다. 토크콘서트에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황동열 팅커벨프로젝트 대표가 참석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길고양이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 의원은 이날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국회 길고양이 급식소의 탄생 배경과 국회 길고양이들의 근황 등을 소개하고, 정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국회 내 길고양이 급식소는 대한민국 동물복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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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동물보호법 개정안 점검 간담회 개최(1월 6일)한정애의원은 6일(금)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동물유관단체 대표자 협의회(약칭 동단협)과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동물보호법 개정안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간담회는 한정애의원이 대표발의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에 대한 정부의견과 동단협측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 자리에 동물보호업무를 담당하는 농식품부의 사무관과 주무관도 간담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강아지 공장과 같은 비인도적인 것을 인도적으로 바꾸고자 하는 것에 함께해주셔서 3번에 걸친 간담회를 거쳐 법안을 만들어냈지만 이 법안이 지난해 해당 상임위에서 제대로 논의가 되지 못했습니다. 계속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이미 예상했던 일이었지만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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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동물보호 실천하는 국회…길고양이 급식소 설치'대한민국 정치 1번지' 국회가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했다. 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박홍근·이헌승·황주홍·이정미 의원)과 동물유관단체대표자협의회(이하 동단협)는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옆 후생관 앞 잔디밭에서 국회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 홍영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박홍근·이정미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단협에 따르면 앞으로 국회 내에는 4개의 길고양이 급식소가 설치·운영된다. 국회 직원 및 보좌진들이 길고양이들을 돌보기 위한 동호회를 결성해 급식소 관리를 맡고, 동단협과 한국고양이수의사회가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을 위해 TNR(포획-중성화수술-방사)을 실시하기로 했다. 앞서 국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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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 고민합니다""반려인구 천만명 시대에 걸맞는 인력과 예산 확보가 필요합니다." 지난 7일 의원회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국회 동물복지포럼을 이끌고 있는 박홍근, 한정애 의원이 이구동성으로 외친 말이다. 지난해 7월 동물복지 필요성에 공감하는 국회의원 43명이 모여 발족한 국회동물복지포럼이 활동 2년차에 접어 들었다. 박의원과 한의원 모두 직접적인 해당사항이 없는 상임위에서 일하고 있지만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은 누구보다 뜨겁다. 무엇보다 가족의 의미를 갖는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이를 뒷받침할 인력과 예산 확보에 관심을 갖고 있다. 동물복지의 필요성과 그 취지에 공감하는 국회의원 50여명의 모임은 여야를 망라한다. "동물복지포럼 취지에 공감하고 함께 활동을 시작한 의원 여럿이 (지난 총선 결과에 따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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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 고민합니다""반려인구 천만명 시대에 걸맞는 인력과 예산 확보가 필요합니다." 지난 7일 의원회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국회 동물복지포럼을 이끌고 있는 박홍근, 한정애 의원이 이구동성으로 외친 말이다. 지난해 7월 동물복지 필요성에 공감하는 국회의원 43명이 모여 발족한 국회동물복지포럼이 활동 2년차에 접어 들었다. 박의원과 한의원 모두 직접적인 해당사항이 없는 상임위에서 일하고 있지만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은 누구보다 뜨겁다. 무엇보다 가족의 의미를 갖는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이를 뒷받침할 인력과 예산 확보에 관심을 갖고 있다. 동물복지의 필요성과 그 취지에 공감하는 국회의원 50여명의 모임은 여야를 망라한다. "동물복지포럼 취지에 공감하고 함께 활동을 시작한 의원 여럿이 (지난 총선 결과에 따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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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동물복지 향상 위한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20대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4·13 총선 당시부터 동물보호단체 등과 함께 동물보호법 개정을 준비해온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강서병·환경노동위원회)이 30일 동물관련 영업의 허가제 전환 등을 골자로 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동물복지국회포럼 소속 여야 의원 10여명이 발의에 동참했다. 한정애 의원은 28개 관련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동물유관단체대표자협의회와 함께 지난 5월부터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준비했다. 그동안 동물보호단체 및 수의사단체들과 수차례 토론회를 거치며 실제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동물학대 및 동물보호의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