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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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대선 D-21 / 출퇴근길, 강서구 주민 한 분 한 분께 인사드렸습니다13일(화) 아침과 저녁, 강서구 곳곳에서 출퇴근 인사를 드렸습니다. 바쁜 발걸음 속에서도 손을 흔들어 주시고, 눈을 맞춰 인사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깊이 새겼습니다. 진짜 대한민국, 지금은 이재명! 압도적인 대선 승리를 위해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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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대선 D-22 / 골목골목 선대위 1일차추미애 위원장과 함께 대구 군위, 경북 의성·상주·문경을 돌며 민심을 듣고 상경합니다. (군위)- 군위 역사상 야당 의원 방문은 처음이라는 목소리- 윤석열 정부에 실망해 민주당에 입당했다는 이야기- 대구신공항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철저히 배제됐다는 우려- 농촌 인력난에 더해 외국인 노동자 인건비 부담이 크다는 현실 (의성)- 산불 피해 이후 정부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피해 전수조사, 지원금 확대, 대출금 상환 유예, 농번기 대비 신속한 복구 지원 등 필요) (상주)- 다문화가정 증가에 따라 한국어 교육 등 맞춤형 지원 필요- 농업에 전업하려 해도 지역 간 혜택 격차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민심 (문경)- 전통시장 장날임에도 손님이 없어 상인들이 너무 힘들다는 하소연 더불어민주당은 지역의 목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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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강서병 선거사무소, 이재명 후보 현수막 게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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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전국 공공부문 노동조합 대표자대회 참석9일(금) 오후, 전국 공공부문 노동조합 대표자대회에 함께했습니다. 이번 대표자대회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한국노총 공공노련, 공공연맹, 금융노조 등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산하 5개 산별·연맹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오늘 자리는 다가오는 대선을 앞두고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대국민 공공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운영의 민주화를 통한 공공기관 대전환, 민주적 노정관계와 노정교섭 제도화 등 공공부문 개혁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다짐이 이어졌습니다. 저 또한 국회에서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절박한 요구에 끝까지 귀 기울이겠습니다.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공공의 가치를 지키는 사회, 그리고 모든 국민이 함께 잘사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끝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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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골목에서 뵙겠습니다9일(금), 골목골목 선거대책위원회에 수석부위원장으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전국의 구석구석, 아주 작은 골목까지 누비며 국민 여러분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이번 선거는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우리 사회의 낡은 기득권을 걷어내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여정입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진짜 대한민국’에는 지역 간 차별도, 빈부에 대한 차별도, 특정 계층에 대한 차별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 골목골목 선대위는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국민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쓴소리든, 요구사항이든 뭐든 좋습니다. 어떤 말씀이든 귀를 한껏 열고 다가가겠습니다. 위대한 대한국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골목에서 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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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국회물포럼 조찬 간담회9일(금) 오전, 제가 회장을 맡고 있는 국회물포럼에서 “통합물관리 Level-up 방안”이라는 주제로 조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는 통합물관리 관련 현황 및 이슈 파악, 통합물관리 Level-up 방안 모색, 제30차 토론회 안건정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통합물관리 관련 이슈들로는 물관리위원회의 기능 강화, 물 관련 부처 간 협력 강화, 유역별 통합물관리 현안 등이 논의되었고 통합물관리는 ▲기후위기에 대한 적응 기반 마련 ▲탄소중립에 기여 ▲첨단산업의 기반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정책제언이 있었습니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통합물관리 현안들과 정책제안들은 향후 개최할 국회물포럼 제30차 토론회에서 심도있게 다룰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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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먹사니즘 민생정책 협약식8일(목) 오후, 이재명 후보와 함께 약 200여 개의 민생 분야 직능단체와 정책 협약을 맺었습니다. 민생경제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각종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인해, 현장에서 들려오는 한숨은 점점 깊어져만 갑니다. 먹고 사는 문제의 해결이 너무나 시급합니다. 민생경제가 어려울수록 민생 현장의 최전선에서 직접 발로 뛰며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직능인들의 역할이 더욱 절실합니다. 직능인 여러분께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정책 과제들을 꼼꼼히 다듬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구현하겠습니다.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모두가 힘을 모아 민생경제의 위기를 함께 이겨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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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잘사니즘위원회' 출범회의8일(목) 오전, 더불어민주당 잘사니즘 위원회 출범회의에 참석했습니다.'잘사니즘'은 단순한 생계 해결이 아닌, 경제 성장만큼 그 혜택을 모두가 함께 누리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입니다. 서민과 중산층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경제적 약자에게 기회를 보장하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출발선이기도 합니다.앞으로 위원회는 정책자문단 위촉, 정책협약식, 공약별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선 승리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직장인월급방위대 위원장인 저 또한 잘 사는 나라, 함께 사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여정, 이재명 대통령 시대를 여는데 사즉생의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도 같이 동참해주십시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