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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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소식] 산불 방지 국민행동요령🚨 산불예방을 위해 '이것'만은 하지 마세요!-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쓰레기 태우기- 산불 위험이 높은 통제지역 산행- 허용된 지역 외 취사 및 야영- 라이터, 담배 등 화기물 소지 및 흡연 "알아두세요!"🔹산불이 주택가로 번질 때 행동요령 3가지1. 떨어진 불씨가 불붙지 않도록 집 주위에 물뿌려주기2. 문과 창문을 닫기3. 불이 붙거나 폭발 위험이 높은 가스통, 유류, 낙엽 제거하기 "지켜주세요!"🔹산불이 주택가로 번질 때 대피요령 3가지1. 산에서 멀리 떨어진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기(학교, 공터, 주민센터 등)2. 이웃집 주민에게 위험상황 알려주기, 거동이 불편한 이웃을 공무원에게 알려주기3. 재난문자, 방송 등 산불 정보에 집중하기 “기억하세요!"🔹산행 중 산불 대처요령 4가지1. 빠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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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채용 특혜 의혹, 끝까지 파헤치겠습니다오늘(27일) 오전,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의 외교부 특혜채용 의혹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어서 오후에는 외통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외교부의 해명을 반박했습니다. 외교부의 해명은 도저히 납득되지 않습니다. 응시자격을 변경해 심우정 총장의 딸에게 꼭 맞춘 듯이 재공고를 한 사유도, 경력이 아닌 경험까지 실무경력으로 인정한 것도 설명이 되지 못합니다. 철저한 진상 조사가 필요합니다. 저와 민주당은 의혹을 끝까지 파헤치고, 엄중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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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민주 한정애, 심우정 딸 '아빠 찬스' 의혹…"감사원 청구 등 진상 밝힐 것""요건엔 석사학위 취득 소지자… 심 총장 딸은 '취득 예정자'"경력 워싱 의혹…사실이면 외교부 역시 법의 심판 받아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심우정 검찰총장의 딸이 자격 요건 미달에도 국립외교원에 최종 합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원의 감사 청구를 포함해 특혜 채용의 진상을 낱낱이 밝힐 것"이라고 했다.한 의원은 이날 오전 광화문 천막 당사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심 총장이 해당 의혹에 대해 모든 요건을 충족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지만 의혹 해소는커녕 확신으로 만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한 의원에 따르면, 국립외교원 연구원 자격 요건은 '해당 분야 석사학위 소지자 또는 학사학위 소지자 중 2년 이상 관련 분야 근무 경험자' 등이다. 그는 심 총장의 딸이 지난해 국립외교원 기간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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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이제 헌법재판소의 차례입니다오늘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2심이 모두 무죄 선고를 받았습니다. 윤석열 정치검찰의 보복 수사에 대한 경종이자 국민 상식과 정의의 승리입니다. 윤석열 정치검찰은 무의미한 대법 상고를 포기하고, 남은 조작 기소는 모두 취하해야 마땅합니다. 이제 헌법재판소 차례입니다. 헌재의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선고 지연이 국민의 인내심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헌재의 선고 지연 속에 국가적 위기와 국민의 혼란이 심화되고 있으며, 국민 간 반목과 사회 갈등은 위험 수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국민이 맡긴 권력으로, 국민에게 위협을 가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려한 윤석열 탄핵 선고에 무슨 판단이 더 필요하다는 말입니까. 헌재는 오직 헌법적 가치만을 고려하며 위헌위법한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파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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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이행 점검과 활성화 지원 방안 세미나' 주최26일(수) 오후, 제가 공동대표로 있는 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이행점검과 활성화 지원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에 대한 논의가 매우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5년 안에 2030 NDC 목표 중 국제감축분 3,750만 톤을 확보해야 하지만, 현재까지 예상 확보량은 2030년 기준 고작 39.2만 톤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간 시범사업 등을 통해 국제감축분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으나, 주로 B2G(기업-정부 간 거래) 방식에 의존해 사업의 형태와 규모가 제한적이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이제는 보다 체계적인 이행점검과 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도를 전면 재정비하며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야 합니다. 특히 ODA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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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월급방위대 제4차 정례회의 – 소득세법 개정 방향에 대한 집담회26일 오전 제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주당 ‘월급방위대’에서 「소득세법」 개정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각 의원실별로 준비 중인 「소득세법」 개정안들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월급방위대 위원장으로서 중장기적 소득세 개편방안도 추가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 고물가로 근로자들의 실질임금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근로소득세수는 급증하고 있어 조속히 근로소득세 과세합리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오늘 논의된 개정안 중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법안들은 우선 추진하고 중장기적 소득세 개편 문제 역시 토론회, 공청회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서병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월급방위대 #소득세법 #근로소득세 #집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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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한정애 "'맞춤 전공' 변경, 지원자 적어서?…심우정 검찰총장 딸 '특혜채용' 의혹"[이정주의 질문하는기자]심우정 검찰총장 딸이 국립외교원과 외교부 직원으로 채용 절차 중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나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심 총장과 외교부 해명을 들어보면 더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한 의원은 25일 CBS 유튜브 '질문하는 기자' 인터뷰에서 "외교부의 해명은 일반적인 채용 기준에 맞지 않는다"며 "공공기관이 보통 채용 공고에서 졸업 예정자를 명시하지 않고 뽑는 경우는 드물다. 졸업 예정자라는 기준이 채용 공고에 명확히 기재되지 않은 상태에서 졸업 예정자를 채용한 것은 명백한 특혜"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원래 경제 관련 석사학위를 요구했던 공고가 단순히 '지원자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국제정치 관련 석사학위로 변경된 것은 명백히 특혜 의혹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지난 24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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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국회 기후특위 구성…위원장에 4선 野 한정애더불어민주당이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등 정부의 기후위기 관련 대책을 점검·대응할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4선의 한정애 의원을 임명했다. 이와 함께 연금개혁특별위원회 간사로는 오기형 의원을,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의 간사에는 정일영 의원이 거론된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기후특위 위원장으로 한 의원을 내정했다. 야당 간사로는 재선의 이소영 민주당 의원이 내정됐다.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환경부 장관을 지냈다. 이소영 의원은 한 의원과 함께 민주당 기후행동 의원모임인 '비상' 출신으로, 지난해 22대 국회 개원 직후부터 지속적으로 기후특위 구성을 촉구해 왔다.민주당 몫 기후특위 위원으로는 김성환·위성곤·김정호·강득구·민형배·박지혜·염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