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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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국회의원(예비후보), 설맞이 방신재래시장 장보기 나서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5일(금)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방신재래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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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강서구 예비후보 등록... 4·13 총선 행보 본격 시작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오늘(1일) 서울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강서(을)지역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4·13 총선을 향한 본격 행보에 돌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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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새마을부녀회 정기총회에 다녀왔어요~강서愛 강서구 한정애 의원은 25일(월) 강서구새마을부녀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 이번 새마을부녀회 총회는 2015년도 주요 활동과 성과보고 등을 통해 지난 한해를 되짚어 보고, 2016년의 새로운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한정애 의원도 강서구새마을부녀회 정기총회에서 나온 얘기들을 귀기울여 꼼꼼히 들었답니다. 왼쪽에 빼꼼히 앉아 있는 한정애 의원이 보이시나요? ^^ 벌써 찾으셨다면 여러분은 한정애의원의 팬!! 강서구새마을부녀회의 중요 안건 이야기가 한참인 모습입니다. 회원 분들 모두 집중하고 있는 중~ 드디어 한정애 의원 차례! 한정애 의원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활동을 해주시고 계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 늘 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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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방화터널[치현터널] 북단 단속카메라 제한 속도 40km로 상향!방화터널(치현터널) 북단 단속카메라의 제한 속도가 기존 30km에서 40km로 상향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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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신년하례회에 참석했어요~한정애 의원은 5일(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신년하례회에 참석하여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신년하례회'이라는 단어가 조금 낯설죠? 그런 분들을 위해 설명 들어갑니다~ ^^ '신년 하례'는 원래 새해를 맞이하여 상대방을 직접 찾아가 얼굴을 맞대고 인사를 나누며 축하의 예를 갖추는 것을 말하는데요~ 응용해보면 각 단체나 연합회 등에 소속된 구성원들이 모여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고 축하하는 모임은 바로 '신년하례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사진이 많지 않아 신년하례회의 일부 장면을 공개합니다! 익숙한 얼굴이죠? ^^ 박원순 시장과 대화하는 한정애 의원입니다~ 이 사진만으로도 유쾌했던 현장 분위기가 짐작 가능하네요^^ 더불어,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하고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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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5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일반해고와 취업규칙변경요건 완화에 관해□ 일시 : 2015년 12월 31일 09:00 □ 장소 :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부대표 위안부협상과정을 문제로 국민적인 분노가 들끓을 때 기회이다 하고 정부는 또 다른 폭탄을 던졌다. 정부가 어제 공개한 일반해고와 취업규칙변경요건 완화 지침은 직무성과 중심의 미명하에 노골적인 쉬운 해고, 그리고 일방적인 임금 삭감, 근로조건 계약을 촉진하는 역대 가장 불공정한 지침으로 근로조건 기준은 반드시 법률로 정하라는 헌법에 정면으로 위반되면서 더불어 노골적인 국회 입법권 침해이기도 한다. 정부가 노동계를 배제하고 전문가와 기자들만 참석시킨 간담회에서 전문가들은 통상해고나 취업규칙에 대한 판례가 소수임에도 불구하고 노동부가 무리를 하고 있다고 말하거나, 또는 산자부가 아닌 노동부가 가이드북을 만들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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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프로필충북 단양 출신 학력1985해운대여자고등학교1989 부산대학교 환경공학과 1990~1992 부산대학교 환경대학원수료1999~2003 영국 노팅엄대학교(University of Nottingham) 산업공학박사 (1999.9~2003.4) 경력1989~2012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1997 산업위생기술사2005~2006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노조위원장2006~2010한국노동조합총연맹 공공연맹 부위원장2006노사정위 산업재해보상보험발전위원회 위원2008전태일노동자상 선정위원회 위원2008~2010PSI(국제공공노련) 동아시아지역회의 의장, 아태지역집행위원, 세계여성위원회 위원 2008노사정위원회 일가정양립및 여성고용촉진위원회 위원 2010국토해양부 혁신도시위원회 위원2010 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회 위원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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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온 길출생과 성장 고수동굴이 멀지 않은 충청북도 단양에서 태어났습니다. 함경남도 장진에서 조부모님과 함께 남하하신 아버님의 형제분들은 전국 각지로 뿔뿔이 흩어져 생활 터전을 일구었습니다. 아버님은 단양에서 광산업에 종사 하시다가 1972년 겨울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젊은 나이에 홀로 남겨진 어머님은 아무런 대책이 없어 다섯 아이를 데리고 친정 동생이 있는 부산으로 이사를 하시게 됩니다. 그 시대의 어머님들이 다 그러하셨듯이 억척스럽게 다섯 아이를 기르셨고, 우리는 그러한 어머님의 무한한 사랑과 희생을 자양분으로 잘 성장했습니다.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학창시절, 별로 눈에 띄는 아이는 아니었던 듯합니다.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어버이날을 즈음한 글짓기 시간에 돌아가신 아버지께 드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