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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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더불어] 문재인 후보의 포스터를 공개합니다!선거대책위원회 홍보본부장인 한정애의원은 15일(토) 오후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대통령 선거 슬로건과 포스터를 공개하였습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슬로건은 라고 합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지난 겨울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이게 나라냐'라는 말이다. 이에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나라를 함께 만들겠다는 문 후보의 답"이라며 선거 슬로건과 포스터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에 대해서는 국민을 안심시키는 준비된 후보라는 뜻이 담겼다는 설명도 이어나갔습니다. 의도치는 않았지만, 뒷 배경과 묘하게 어울리게 사진이 찍혔네요~ ^^ 신기신기 침착하게 설명을 이어나가는 한정애의원~ 고품격 설명이 이어집니다 ^^ 라는 말을 지난 겨울 내내 정말 많이도 들었습니다. 다음 정권에서는 나라다운 나라에 대한 고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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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더불어] 광화문 저녁 유세 현장에 함께했어요(17일)17일(월) 기호1번 문재인 후보의 광화문 저녁 유세가 있었습니다. 유세 시작 한참전부터 광화문광장이 북적북적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바로 파란 물결을 일으키고 다니는 더불어민주당의 이 그 중심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한정애의원도 함께 인사드리고, 유세단과 함께 노래에 맞춰 춤도 췄습니다. 흥이 넘치는 '흥정애모드'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제부터 현장사진 방출!밝은 미소와 함께 무대 앞으로 이동하는 한정애의원입니다 ㅎㅎ 동료의원님들과 나란히 서서 파란 물결에 동참합니다 ㅎㅎ 이 율동을 시작하니 파란 물결이 요동치네요~ ^^기운찬 에너지가 가득한 힘찬 물결~~ 느껴지시나요? 열심히 율동하고 한정애의원 코쓱... ㅎ 오늘 운동은 거의 다 했습니당! 중간에 갑자기 뛰어든 아이들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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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일보] 한정애 의원, 강서구 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7일 강서구 등촌역 삼거리에서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제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19대 대선 선거운동은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이뤄지며 선거기간 동안 강서구의 주요 지하철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기점으로 실시된다. 한정애 의원은 출퇴근 시간 집중유세를 비롯해 유세차량을 이용해 강서구 곳곳을 누비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대선은 정권교체를 통해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출발”이라며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고, 준비되고 검증된 문재인 후보가 반드시 대통령으로 선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등잔일보 (www.dznn.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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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문재인측 "'나라를 나라답게' 슬로건 …비정상의 정상화"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이 '나라를 나라답게'라는 대통령 선거 슬로건을 공개했다. 슬로건 채택 이유에 대해서는 "(국민들) 각자가 꿈꾸는 나라에 대한 생각은 다르지만, 누구나 생각하는 (정상적인) 틀에 들어가는 나라를 함께 만들겠다는 답을 문 후보가 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한정애 홍보부본부장은 15일 오후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 10월 이후 겨울 내내 국민들이 가장 많이 했던 말이 '이게 나라냐'였다. 그것에 대한 답을 차기 대통령이 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부본부장은 "'이게 나라냐'는 말은 정부에 대한 총체적인 실망과 불신 등이 한 문장으로 표현된 것"이라며 "3년 전 세월호 참사 당시부터 마음속에 있던 말이 지난해 국정농단 사태를 거치며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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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강서구 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7일 강서구 등촌역 삼거리에서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제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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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문재인, 통합선대위 첫 회의서 "통합·화합 걸림돌, 직접 치우겠다"(서울=포커스뉴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0일 통합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에서 "어제(9일)를 끝으로 인선이나 자리를 놓고 어떤 잡음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힘주어 당부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1차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오늘 이후 용광로에 찬물을 끼얹는 인사가 있다면 그 누구라도 좌시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말한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최근 선대위 구성과 관련한 당내 갈등은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들 앞에 송구하고 면목없는 일"이라며 "이유가 무엇이든간에 화합과 통합에 찬물을 끼얹는 일은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이어 "통합과 화합을 저해하는 걸림돌이 있다면 제가 직접 나서 치우겠다"며 "소외되거나 빠지는 분이 단 한 명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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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마트폰시대, ‘노동자 아닌 노동자’ 늘어난다-퀵서비스 등 특수고용노동자 200만 추산-벌금 등 통제는 강화…업체책임은 없어 -ILO 등 국제기구도 보호 입법 요구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 바쁜 생활 속 집안일을 대신 해주는 가사도우미나, 퀵 서비스, 대리기사 등 이전에는 전화로 일일이 업체를 통해 이용했던 서비스가 이제는 스마트폰 앱으로 간단히 이용할 수 있게됐다. 그러나 이같은 변화가 당사자들에게는 고용 불안과 부당한 인권침해로 다가오고 있다. 특수고용노동자는 고용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로 ‘개인사업자’로 등록됐지만 실질적으로는 특정업체에 종속돼 일을 하는 경우를 말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실제로는 40개 직종 약 200여만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 등 기술 발전에 따라 이들의 업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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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조사 과실 소비자 피해, 3배까지 징벌적손해배상 길 열린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대표 발의한 「제조물책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