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
제322회 국회(임시회)제2차 환노위 환경부 소관, 한정애의원 질의 및 윤성규 장관 답변[2014-02-14] 제322회 국회(임시회)환노위 환경부 소관 민주당 한정애의원 질의 및 환경부 윤성규 장관 답변
-
제322회 국회(임시회)제1차 환노위 한정애(민주당)의원 질의,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답변[2014-02-13]제322회 국회(임시회)제1차 환경노동위원회 업무보고 한정애(민주당)의원 질의,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답변
-
[보도자료]한정애의원, 경유택시의 수도권대기오염 영향과 대책 토론회 개최(2014/02/11)한정애의원은 11일(화)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경유택시도입과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대책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올해 초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및 전국으로 미세먼지와 스모그 등으로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정부는 2015년부터 연차적으로 경유택시 도입 발표를 했습니다. 경유택시는 기존 현재 운영되는 LPG택시에 비해 질소산화물 및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고 있고 대기오염의 악화와 국민들의 건강 피해와 위협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우려됩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00~20:00) ■ 방송일 : 2014년 1월 28일 (화) 오후 6시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 교수) ■ 출 연 :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 정개특위 위원) ◇ 정관용> 지난 두 달간 진행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원래 오늘로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일단 임시국회 열리는 2월말까지 활동기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두 달 동안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한 달 연장해 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이런 얘기까지 나오네요. 지난 두 달간의 활동 정리해 보고 앞으로 전망 이야기 나눕니다. 정개특위 소속이죠. 한정애 대변인 연결합니다. 안녕하세요. ◆ 한정애> 네, 안녕하세요. ◇ 정관용> 2월까지 연장하기로 한 ..
-
[대변인 활동]제1차 민주당 AI대책특별위원회의민주당 AI대책특별위원인 한정애 의원은 23일 오전 8시 국회본청 귀빈식당에서 열린 민주당 AI대책특별위원 1차회의에 참석하여 고병원성 AI 발생 현황 및 원인과 그간 방역대책 추진 상황에 대한 정부 AI상황 점검 및 대책 보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회의에는 김한길 당 대표를 비롯하여 김춘진 위원장, 김경협 의원, 남윤인순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정부 측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이석 부장, 환경부 최경희 부장, 보건복지부 김영택 과장 등 정부 관계자들도 함께 했습니다. 김한길 당 대표는 “민주당은 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과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하게 AI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더 이상의 확산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해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축산농가..
-
[대변인 브리핑]사실상 새누리당의 공천제 유지 결정 및 한국노총 새 지도부 출범 관련(2014/01/22)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2014년 1월 22일 오후 6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사실상 새누리당의 공천제 유지 결정, 정론관 브리핑도 못할 만큼 스스로도 부끄러운가. 장고 끝에 악수 둔다고 하는데, 정국의 시계가 흐리다 못해 완전히 제로가 된 것 같다.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이라는 국회의원 기득권 포기 논의가 3시간 만에 아무런 결론을 못낸 채 끝났다고 한다. 정개특위에 위임한다는데, 정개특위 역시 지금까지 아무런 논의도 못했다는 것을 모르지 않을 새누리당이다. 정개특위가 과연 새누리당이 당론으로 결정도 못한 내용을 어떻게 논의할지 너무나 뻔하다. 새누리당은 이번 의총을 통해 사실상 정당공천을 유지하겠다는 속내를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 새누리당이 국회 정론관에서 ..
-
민주당,"새누리'대통령은 평당원'발언은 국민 기만"[YTN]한정애 민주당대변인은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공약과 관련해 새누리당 김기현 정책위의장 발언과 관련하여 브리핑을 가졌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1월 20일 YTN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YTN]황혜경 기자= 민주당은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공약과 관련해 새누리당 김기현 정책위의장이 대통령은 평당원일 뿐이라며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 국민 기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평당원이기에 앞서 새누리당의 대선 후보였고, 두 차례에 걸쳐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약속한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대변인은 김 정책위의장 말대로라면 후보의 공약과 당의 공약을 따로 대선에서 발표해야하는 것이냐면서 억지와 말장난을 ..
-
민주, 용산참사 5주기 맞아 제도개선 의지표명[뉴시스]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은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용산참사 5주기를 맞아 제도 개선 필요성에 관한 논평을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1월 20일 뉴시스에 게재되어 소개합니다. [뉴시스] 박대로 기자=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은 이날 현안논평에서 “오늘은 용산 참사 발생 5주기가 되는 날”이라며 “용산참사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영면을 기원하며 유가족 여러분들에게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 대변인은 “용산의 비극으로 대변되는 임대 영세자영업자들의 가슴 응어리를 풀어주는 것이야 말로 제2, 제3의 용산참사를 막는 길”이라며 “민주당은 상가임대차계약 관련한 입법의 재정비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시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