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
민주당,"새누리'대통령은 평당원'발언은 국민 기만"[YTN]한정애 민주당대변인은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공약과 관련해 새누리당 김기현 정책위의장 발언과 관련하여 브리핑을 가졌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1월 20일 YTN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YTN]황혜경 기자= 민주당은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공약과 관련해 새누리당 김기현 정책위의장이 대통령은 평당원일 뿐이라며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 국민 기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평당원이기에 앞서 새누리당의 대선 후보였고, 두 차례에 걸쳐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약속한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대변인은 김 정책위의장 말대로라면 후보의 공약과 당의 공약을 따로 대선에서 발표해야하는 것이냐면서 억지와 말장난을 ..
-
민주, 용산참사 5주기 맞아 제도개선 의지표명[뉴시스]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은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용산참사 5주기를 맞아 제도 개선 필요성에 관한 논평을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1월 20일 뉴시스에 게재되어 소개합니다. [뉴시스] 박대로 기자=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은 이날 현안논평에서 “오늘은 용산 참사 발생 5주기가 되는 날”이라며 “용산참사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영면을 기원하며 유가족 여러분들에게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 대변인은 “용산의 비극으로 대변되는 임대 영세자영업자들의 가슴 응어리를 풀어주는 것이야 말로 제2, 제3의 용산참사를 막는 길”이라며 “민주당은 상가임대차계약 관련한 입법의 재정비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시스 바로가기
-
[대변인 브리핑]새누리당 김기현의원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발언관련 민주당 입장 및 현안 (2014/01/20)새누리당 김기현의원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발언관련 민주당 입장 및 현안 브리핑 □ 일시: 2014년 1월 20일 오후 4시 2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새누리당 김기현 정책위의장의 말장난, 국민기만극은 당장 멈춰야 한다. 새누리당 김기현 정책위의장이 20일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공약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대통령은 그냥 평당원일 뿐”이라며 대통령이 공약파기에 대해 입장을 밝힐 필요가 없다고 말한 것이다.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고, 말장난도 이런 말장난이 없다. 그렇다면 국민과의 약속은 하늘이 무너져도 지키겠다고 한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말은 새누리당과 무관한 자신과의 독백이라도 된단 말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평당원이기에 앞서 ..
-
민주당 신임 여성 대변인 한정애의원 [뉴시스][뉴시스] 배민욱 기자 = 15일 민주당 신임 대변인에 한정애 의원이 임명됐다. 충북 단양 출신인 한 의원은 한국노총 출신으로 지난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한국노총 출신답게 노사문제 등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다. 국회 상임위도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후략] *뉴시스 바로가기 *뉴스원
-
철도파업 불법탄압 사례발표 및 대응 방향 집담회한정애 의원은 8일 오전 10시 국회 의정관에서 열린 ‘철도파업 불법탄압 사례발표 및 대응 방향 집담회’에 함께 했습니다. 집담회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연맹, 전국철도노동조합과 정의당 심상정 대표, 민주당 한정애 의원, 한명숙 의원, 은수미 의원, 장하나 의원, 홍영표 의원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참여연대가 공동주최했습니다. 23일간 파업과정에서는 물론 현장복귀 이후에도 철도노동조합에 대한 정부의 불법적 탄압이 지속되고 있고, 코레일은 탄압을 멈추기는커녕, 노사 교섭을 거부한 채 복귀한 조합원을 업무에 배치하지 않으며, 복귀한 조합원의 업무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조합원에 대한 징계 및 손해배상과 가압류 청구, 파업 기간 및 파업 종료 후에 벌어진 철도노동조합에..
-
[보도자료]4대강 어류 집단폐사...결국 원인 못 밝혀 - 한정애의원(140114)2012년 10월 4대강 살리기 구간(낙동강 칠곡보·금강 백제보 구간)에서 발생한 물고기 집단 폐사에 대한 환경부의 정밀조사가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연구가 필요하다’ 는 결과 아닌 결과만 발표하여 논란을 가중하는 양상이다. 이와 관련된 한정애의원의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제321회 국회(임시회)폐회중 제4차 정개특위 한정애위원 질의-육동일(충남대)교수/이기우(인하대)교수 답변 영상[2014-01-07] 제321회 국회(임시회) 폐회중 제4차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민주당 한정애위원 질의 – 육동일 교수(충남대) 답변 / 이기우 교수(인하대) 답변
-
[논평]철도노조 간부에 대한 법원의 잇따른 구속영장 기각 판결은 당연한 결과이다파국을 향해 달리던 철도노조가 지난 연말 국회의 중재로 파업을 철회하였고, 체포영장이 발부되었던 노조간부들은 경찰에 자진출석해 조사에 응하고 있음에도 검찰이 이들에 대한 업무방해죄 구속영장 청구 남발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법원은 철도노조 간부에 대한 검찰의 업무방해죄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하는 판결을 연이어 내놓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한정애 의원의 논평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