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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노동뉴스] 양대 노총 "산별교섭 제도화 지렛대로 재벌개혁"
    야당과 노동계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서 드러난 정경유착 고리를 끊기 위해 재벌개혁 입법을 목표로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 양대 노총 재벌개혁연석회의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박주민·박용진·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벌의 탐욕을 견제하고 경제민주화를 달성하기 위한 재벌개혁 입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재벌체제를 개혁하려면 재벌의 문어발 식 사업확장을 막고, 재벌을 감시·견제할 수 있도록 산별노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범죄수익을 환수해 범죄 재발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도 했다. 이들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개정안·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개정안과 범죄수익환수법 제정안 통과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
  • [연합뉴스] 환노위, 與野 대치 '평행선'…"위원장 사퇴" vs "국회중단 안돼"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7일 야당의 청문회 개최안 '날치기' 논란에 따른 2월 임시국회의 교착상태를 풀고자 여야 간사 회동을 열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환노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과 자유한국당 임이자 간사, 바른정당 하태경 간사,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40여분간 비공개 회동을 하고 국회 보이콧 사태의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그러나 여당인 한국당 임 간사는 날치기 논란을 거론하며 "재발방지 대책과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한다"라고 요구했다. 이에 한 간사 등 야당 의원들은 "환노위를 빌미로 국회를 중단하면 되겠나. 합의점을 찾아 국회를 정상화하자"라고 촉구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여야 의원들은 논란 끝에 원내 수석부대표와 간사단의 4+4..
  • [뉴시스] '도로함몰 주범' 노후하수도 일제 정비…서울시 올 1300억 투입
    도로함몰 1만5600여곳, 97㎞ 정비 붕괴·파손·단절·천공·침입수 등 점검 내년 79㎞, 내후년 41㎞ 등 총 2880억 투입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서울시는 도로함몰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올해에만 1306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시내에서 발생한 도로함몰 사고 3857건중 74%인 2853건이 하수관로가 원인이다. 시 관계자는 "일본 도쿄도의 사례를 보면 하수관로 사용 연수가 30년을 초과하면 도로함몰의 비율이 현저히 증가한다"며 "하수관로 미정비시 향후 50년뒤에는 도로함몰이 14배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5년 7월 기준으로 시내 하수관로(1만581㎞)중 49.7%인 5260㎞가 설치된지 30년 이상된 것으..
  • [뉴스1] '찌르고 죽이고…' 동물학대 막을 동물보호법 개정될까
    동물학대 문제를 타개할 방법 중 하나인 동물보호법 개정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김영춘)는 지난 14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오는 21일 동물보호법 개정안 16건에 대해 심사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7일 홍의락 무소속 의원이 20대 국회에서 처음으로 대표 발의한 동물 놀이터 설치 및 관리 비용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정안 등 의원안 15건, 정부안 1건이 이번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앞서 지난해 일명 '강아지공장' 문제가 화두에 오르면서 동물학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길고양이 급식소와 쉼터를 설치하는 등 동물복지에 힘쓰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개정안은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 한 개정안이다. 개정안..
  • [국회의원 한정애] 국회 길냥이 급식소 사료 후원을 받았어요
    한정애의원은 10일(금) 국회에서 반가운 손님들을 만났습니다. 바로 국회 길냥이 급식소의 사료를 후원해주기로 약속해주신 힐스펫 뉴트리션의 대표님과 직원분들입니다. 그간 국회 길냥이 급식소는 동물보호단체협의회인 동단협에서 후원해주신 것과 시민 여러분이 기부해주신 사료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오늘 힐스펫 뉴트리션으로부터 전량 후원을 약속받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해졌답니다. 이날 반가운 마음으로 대표님과 직원분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감사한 마음도 전했습니다. ^^ 간단한 티타임 겸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동물 보호와 국회 길냥이 급식소 등 동물 관련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었습니다. ^^관심사가 비슷해서인지 이야기꽃이 가득가득 피었답니다~ 티타임 겸 간담회를 마치고 요렇게 인증샷도 남겨봅니다.국회 길냥이 급..
  • [데일리중앙] 벼랑 끝에 선 손배소 노동자, 이들을 살릴 입법 추진
    [데일리중앙 석희열 기자] 설 연휴 직전 1억원 손배소 1심 판결을 받은 하이디스지회의 20대 청년 조합원과 90억원 손배소 2심 선고를 받은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 조합원. 그리고 설 상여금마저 압류된 KEC지회 조합원, 50억원 손배소로 임대 보증금마저 가압류된 동양시멘트지부의 조합원. 2016년 기준 민주노총 소속 노동조합 및 조합원들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금액은 1600억원을 웃 도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가압류 금액도 175억에 이른다. 이처럼 벼랑 끝에 선 손배소 노동자, 이들을 살리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우선 시민단체와 국회 환노위 소속 야당 의원들이 모이 법개정 토론회를 연다. 오는 8일 오후 2시 국회 입법조사처 4층 대회의실. 이 토론회를 주최하는 민주당 강병원 국회의원은 7일 "201..
  • [국회의원 한정애] 여성단체 대표자 초청 신년인사회 참석(1월 24일)
    한정애의원은 24일(화) 11시 국회에서 개최된 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더불어민주당의 여성위원회 초청으로 각 분야의 여성단체 대표들과의 인사를 위한 자리인데요. 한정애의원도 여성 국회의원으로서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인사드리고, 의견도 들었습니다. ^^
  • [매일노동뉴스] “대법원 판결 전까지 근기법 개정안 다루지 않겠다”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휴일·연장근로 관련 대법원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는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다루지 않겠다”고 밝혔다. 야당은 “주 68시간 노동이 가능하도록 행정해석한 고용노동부의 사과가 먼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노위는 1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지난 20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긴급 현안질의에 나섰다. 하지만 이날 새누리당과 바른정당 소속 의원들은 간사협의 없이 회의를 소집했다고 항의하며 전원 불참했다. “노동부, 잘못된 행정해석 사과부터 하라” 이날 긴급 현안질의에서는 근기법 개정안이 도마에 올랐다. 노동부가 국회에 처리를 요구하는 근기법 개정안은 기업 규모에 따라 2020년까지 주 52시간 상한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하되, 노사 합의시 2023..
[매일노동뉴스] 양대 노총 "산별교섭 제도화 지렛대로 재벌개혁"

야당과 노동계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서 드러난 정경유착 고리를 끊기 위해 재벌개혁 입법을 목표로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 양대 노총 재벌개혁연석회의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박주민·박용진·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벌의 탐욕을 견제하고 경제민주화를 달성하기 위한 재벌개혁 입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재벌체제를 개혁하려면 재벌의 문어발 식 사업확장을 막고, 재벌을 감시·견제할 수 있도록 산별노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범죄수익을 환수해 범죄 재발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도 했다. 이들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개정안·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개정안과 범죄수익환수법 제정안 통과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2. 23. 19:08

[연합뉴스] 환노위, 與野 대치 '평행선'…"위원장 사퇴" vs "국회중단 안돼"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7일 야당의 청문회 개최안 '날치기' 논란에 따른 2월 임시국회의 교착상태를 풀고자 여야 간사 회동을 열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환노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과 자유한국당 임이자 간사, 바른정당 하태경 간사,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40여분간 비공개 회동을 하고 국회 보이콧 사태의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그러나 여당인 한국당 임 간사는 날치기 논란을 거론하며 "재발방지 대책과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한다"라고 요구했다. 이에 한 간사 등 야당 의원들은 "환노위를 빌미로 국회를 중단하면 되겠나. 합의점을 찾아 국회를 정상화하자"라고 촉구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여야 의원들은 논란 끝에 원내 수석부대표와 간사단의 4+4..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2. 17. 16:45

[뉴시스] '도로함몰 주범' 노후하수도 일제 정비…서울시 올 1300억 투입

도로함몰 1만5600여곳, 97㎞ 정비 붕괴·파손·단절·천공·침입수 등 점검 내년 79㎞, 내후년 41㎞ 등 총 2880억 투입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서울시는 도로함몰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올해에만 1306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시내에서 발생한 도로함몰 사고 3857건중 74%인 2853건이 하수관로가 원인이다. 시 관계자는 "일본 도쿄도의 사례를 보면 하수관로 사용 연수가 30년을 초과하면 도로함몰의 비율이 현저히 증가한다"며 "하수관로 미정비시 향후 50년뒤에는 도로함몰이 14배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5년 7월 기준으로 시내 하수관로(1만581㎞)중 49.7%인 5260㎞가 설치된지 30년 이상된 것으..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2. 17. 16:29

[뉴스1] '찌르고 죽이고…' 동물학대 막을 동물보호법 개정될까

동물학대 문제를 타개할 방법 중 하나인 동물보호법 개정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김영춘)는 지난 14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오는 21일 동물보호법 개정안 16건에 대해 심사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7일 홍의락 무소속 의원이 20대 국회에서 처음으로 대표 발의한 동물 놀이터 설치 및 관리 비용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정안 등 의원안 15건, 정부안 1건이 이번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앞서 지난해 일명 '강아지공장' 문제가 화두에 오르면서 동물학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길고양이 급식소와 쉼터를 설치하는 등 동물복지에 힘쓰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개정안은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 한 개정안이다. 개정안..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2. 17. 16:25

[국회의원 한정애] 국회 길냥이 급식소 사료 후원을 받았어요

한정애의원은 10일(금) 국회에서 반가운 손님들을 만났습니다. 바로 국회 길냥이 급식소의 사료를 후원해주기로 약속해주신 힐스펫 뉴트리션의 대표님과 직원분들입니다. 그간 국회 길냥이 급식소는 동물보호단체협의회인 동단협에서 후원해주신 것과 시민 여러분이 기부해주신 사료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오늘 힐스펫 뉴트리션으로부터 전량 후원을 약속받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해졌답니다. 이날 반가운 마음으로 대표님과 직원분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감사한 마음도 전했습니다. ^^ 간단한 티타임 겸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동물 보호와 국회 길냥이 급식소 등 동물 관련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었습니다. ^^관심사가 비슷해서인지 이야기꽃이 가득가득 피었답니다~ 티타임 겸 간담회를 마치고 요렇게 인증샷도 남겨봅니다.국회 길냥이 급..

의정활동/포토뉴스 2017. 2. 13. 21:22

[데일리중앙] 벼랑 끝에 선 손배소 노동자, 이들을 살릴 입법 추진

[데일리중앙 석희열 기자] 설 연휴 직전 1억원 손배소 1심 판결을 받은 하이디스지회의 20대 청년 조합원과 90억원 손배소 2심 선고를 받은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 조합원. 그리고 설 상여금마저 압류된 KEC지회 조합원, 50억원 손배소로 임대 보증금마저 가압류된 동양시멘트지부의 조합원. 2016년 기준 민주노총 소속 노동조합 및 조합원들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금액은 1600억원을 웃 도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가압류 금액도 175억에 이른다. 이처럼 벼랑 끝에 선 손배소 노동자, 이들을 살리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우선 시민단체와 국회 환노위 소속 야당 의원들이 모이 법개정 토론회를 연다. 오는 8일 오후 2시 국회 입법조사처 4층 대회의실. 이 토론회를 주최하는 민주당 강병원 국회의원은 7일 "201..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2. 8. 21:01

[국회의원 한정애] 여성단체 대표자 초청 신년인사회 참석(1월 24일)

한정애의원은 24일(화) 11시 국회에서 개최된 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더불어민주당의 여성위원회 초청으로 각 분야의 여성단체 대표들과의 인사를 위한 자리인데요. 한정애의원도 여성 국회의원으로서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인사드리고, 의견도 들었습니다.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7. 1. 25. 16:08

[매일노동뉴스] “대법원 판결 전까지 근기법 개정안 다루지 않겠다”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휴일·연장근로 관련 대법원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는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다루지 않겠다”고 밝혔다. 야당은 “주 68시간 노동이 가능하도록 행정해석한 고용노동부의 사과가 먼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노위는 1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지난 20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긴급 현안질의에 나섰다. 하지만 이날 새누리당과 바른정당 소속 의원들은 간사협의 없이 회의를 소집했다고 항의하며 전원 불참했다. “노동부, 잘못된 행정해석 사과부터 하라” 이날 긴급 현안질의에서는 근기법 개정안이 도마에 올랐다. 노동부가 국회에 처리를 요구하는 근기법 개정안은 기업 규모에 따라 2020년까지 주 52시간 상한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하되, 노사 합의시 2023..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1. 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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