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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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민주당, 개혁입법추진단 첫회의…"1월 국회 성과 낼 것"(서울=포커스뉴스) 더불어민주당이 10일 개혁입법추진단 첫 회의를 갖고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여야 협상을 통해 1, 2월 임시국회에서 개혁입법의 성과를 낼 것"이라고 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개혁입법추진단 회의에서 "민주당은 1, 2월 임시국회를 개혁입법 추진을 위한 국회로 규정한 바 있다"며 "촛불민심에서 드러난 국민의 개혁의지를 제도로 반영하고 국민들의 삶을 더욱더 개선하기 위한 민생입법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개혁추진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개혁입법추진단의 단장으로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을 임명했으며, 홍익표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한정애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박남춘 안전행정위원회 간사·이학영 정무위원회 간사 등도 포함됐다. 또 시민단체와 협의를 위해 남인순·진선미 의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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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벳] 한정애 의원·동단협,농식품부 담당자와 동물보호법 개정안 점검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동물유관단체 대표자 협의회(약칭 동단협)와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병)이 6일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실에서 동물보호법 개정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8월 한정애 의원이 대표발의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에 대한 정부의견과 동단협측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를 위해 동물보호업무를 담당하는 농식품부 사무관과 주무관도 간담회에 참석했다. 동물복지국회포럼 회원으로 활동 중인 한정애 의원은 지난해 동단협과 3번의 회의를 거쳐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마련해 대표발의했으며, 동물보호 컨퍼런스, 동물보호법 개정을 지지하는 시민·네티즌 대토론회, 2016 동물보호문화축제에 참석하는 등 동물보호복지에 남다른 관심을 나타냈다. 최근에 국회에 길고양이 급식소가 설치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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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동물보호법 개정안 점검 간담회 개최(1월 6일)한정애의원은 6일(금)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동물유관단체 대표자 협의회(약칭 동단협)과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동물보호법 개정안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간담회는 한정애의원이 대표발의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에 대한 정부의견과 동단협측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 자리에 동물보호업무를 담당하는 농식품부의 사무관과 주무관도 간담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강아지 공장과 같은 비인도적인 것을 인도적으로 바꾸고자 하는 것에 함께해주셔서 3번에 걸친 간담회를 거쳐 법안을 만들어냈지만 이 법안이 지난해 해당 상임위에서 제대로 논의가 되지 못했습니다. 계속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이미 예상했던 일이었지만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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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가양7종합사회복지관 점심 배식봉사에 함께했어요(1월 5일)한정애의원은 5일(목) 추미애 대표와 노현송 강서구청장과 강서구 소재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점심 배식봉사에 함께하였습니다. ^^ 오늘 배식봉사에는 추미애 당대표님도 함께해주셨습니다~ 반갑게 맞이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복지관으로 함께 향했습니다. 가양7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분들과 간단하게 간담회도 진행했습니다. 관계자분들은 "날이 추워 복지관에 오시는 분들이 많다"라고 전하며, 지역의 많은 분들이 모두 편안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많이 노력하고 계신 그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느끼며, 한정애의원도 더욱 많은 도움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화기애애하게 간담회 중인 모습~ ^^ 식사 전에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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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추미애 한정애, 나란히 어르신 복지관 방문..새해 첫 민생 행보[한강타임즈 = 박귀성 기자]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비선실세 국정농단이 민생을 모조리 빨아들이는 혼란한 정국에 엄동설한까지 겹친 꽁꽁 얼어버린 민생이지만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은 5일 한정애 의원,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지역구인 서울 강서구 소재 가양 7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만나 “민주당이 중심을 잘 잡아서 제대로 된 대통령도 빨리 뽑아 어르신들을 잘 모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추미애 대표와 한정애 의원 등은 이날 복지관을 찾아 이곳을 방문한 어르신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어르신들께서 ‘나라꼴이 이래서 되느냐’는 근심 걱정이 많으실 것”이라며 “어르신들 근심을 덜어드리는 정치를 하겠다”면서 이와 같이 밝혔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대통령이 측근을 시켜서 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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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동물보호 실천하는 국회…길고양이 급식소 설치'대한민국 정치 1번지' 국회가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했다. 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박홍근·이헌승·황주홍·이정미 의원)과 동물유관단체대표자협의회(이하 동단협)는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옆 후생관 앞 잔디밭에서 국회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 홍영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박홍근·이정미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단협에 따르면 앞으로 국회 내에는 4개의 길고양이 급식소가 설치·운영된다. 국회 직원 및 보좌진들이 길고양이들을 돌보기 위한 동호회를 결성해 급식소 관리를 맡고, 동단협과 한국고양이수의사회가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을 위해 TNR(포획-중성화수술-방사)을 실시하기로 했다. 앞서 국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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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국회 길냥이 급식소 설치(1월 4일)한정애의원은 4일(수) 동물유관단체대표자협의회(이하 동단협)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이는 그간 열악한 반려동물 생산시스템에 대한 제도적 보완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와 동물보호에 앞장선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담긴 것으로 한정애의원에게는 참 뜻깊은 감사패입니다. ^^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패를 받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이후 간단한 담소 후 오늘의 또 다른 중요한 행사인 국회 길냥이 급식소 설치를 위해 사무실 밖으로 다함께 이동했습니다. 이곳저곳 설치될 위치를 살펴보고, 동단협 회원분들과 의견도 적극적으로 공유했습니다. 내 집을 마련한다는 마음으로 국회 내에서 구석구석 발품을 팔았습니다~ ^^ 중간에 잠깐 팅커벨프로젝트 황동열 대표님의 애견 순심이 등장!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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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제347회 국회(임시회) -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12월 29일)한정애의원은 29일(목) 제347회 국회 임시회 제2차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환경소위원회에서 심사한 환경부 소관 법률안 심사 결과를 보고하고, 관련 질의를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