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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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포럼] 기후기술과 4차 산업혁명 정책심포지엄에 함께했어요~14일(수)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을 주제로 정책심포지엄을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후기술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기후예측, 온실가스 감축 등에 대한 과제 도출과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심포지엄에 함께해주신 전문가분들께서 기후기술의 동향과 우리의 과제 등에 대해 적극적인 의견을 교류해주시길 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개회사를 하였습니다. ^^ 이렇게 자리를 가득가득 채워주셨습니다~ ^^ 오늘 참석해주신 사회자와 패널분들과도 함께~ 심포지엄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많은 내용을 공유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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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기후행동상 수상!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선정한 ‘기후행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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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포럼] <기후기술과 4차 산업혁명> 정책심포지엄 개최6월 14일(수)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하시고,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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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자문위] 중소기업중앙회와 대한상의를 방문했어요~한정애의원은 8일(목)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위원으로서 중소기업중앙회와 대한상공회의소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김연명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위원장과 이동근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자문위 관계자들도 간담회에 함께했습니다. ^^ 먼저 중소기업중앙회부터 방문해서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간담회는 정부 출범 이후 정부 측과 재계의 첫 공식회동으로 그 의미가 남다른 자리인데요.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을 놓고 재계측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함께 마주잡은 손처럼, 상생을 위해 서로 합의점을 찾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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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신문] 한정애, 참 일 잘하는 국회의원시사경제신문 원금희 기자 = 더민주 한정애 의원이 일 잘하는 국회의원으로 평가 받았다. 한 의원은 7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0대 국회 제1차년도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19대 국회에서 2년 연속 수상한데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27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법률소비자연맹은 20대 국회 개원 이후 국회의원 전원의 가결법안수, 본회의 출석 및 재석률, 상임위 출석률, 국정감사 활동, 대정부질문활동, 국회예결특위 활동, 비상설특위 활동, 국회 윤리특위 제소 등 12개 분야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 한정애 의원을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위험의 외주화, 열악한 사업장 환경개선, 비정규직 노동자 처우개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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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투명성 제고, 온실가스 감축 기대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8일(목)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내용의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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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받았어요~한정애의원은 7일(수)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0대 국회 제1차년도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은 19대 국회에서 2년 연속 수상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인데요. 이번 헌정대상에서 그간의 내실 있는 의정활동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 이에 한 의원은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본연의 책무에 충실했는데 큰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보다 내실 있는 의정활동으로 국민의 공복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습니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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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국립생태원 내 '국제적 멸종위기동물보호센터' 건립된다충남 서천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에 불법거래 및 불법사육으로 몰수·압수된 국제적 멸종위기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 멸종위기동물보호센터(가칭)'가 건립된다. 2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입수한 환경부가 기획재정부로 제출한 '2018년도 환경부 예산안'에 따르면 국립생태원 내에 이 같은 보호센터가 세워진다. 센터 부지는 8250㎡로, 약 60종 1000여 개체를 보호할 수 있는 규모다. 동물사육실, 진료실, 소독실, 전시실 등 23개실이 갖춰지고 2019년에 공사를 시작해 2020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보호센터 건립에는 한 의원을 포함한 국회의원들의 지속적인 문제제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 의원은 그동안 국제적멸종위기종의 불법거래 및 불법사육 증가로 멸종위기동물이 많이 몰수·압수됨에도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