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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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민족통일 강서구 협의회 ‘2015년 송년회 및 장학금 전달식’ 참석한정애 의원은 3일(목) 오후 호텔그린월드에서 열린 민족통일 강서구 협의회의 ‘2015년 송년회 및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민족통일 강서구 협의회의 2015년 한 해를 자축하고 장학금을 전달해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한정애 의원은 "2015년 민족통일 강서구 협의회의 송년회 및 장학금 전달식에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송년회 자리를 통해 민족통일 강서구 협의회의 올 한해를 되돌아보시고, 친목도 도모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도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2016년에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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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내발산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한정애 의원 지역사무실 방문오늘 한정애 의원 지역사무실에 내발산 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방문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학생들에게 지역사무실 이곳저곳을 안내하며, 대의민주주의와 선거의 중요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알려주고, 또한 국회와 국회의원 역할과 임무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학부모들과의 면담을 통해 강서지역 교육의 현안과 개선점에 대해서도 논의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사실 일반 시민들의 생활에 가장 밀접하고,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정치임에도 이런저런 영향으로 인해서 일반인들이 정치를 멀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라날 아이들에게는 정치에 대해 올바르게 알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같은 자리가 자주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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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강초등학교 학생들 국회 견학오늘(11일) 오전 염강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체험학습으로 헌정기념관과 국회의사당을 방문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학생들에게 국회가 어떠한 곳이고, 국회의원이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설명해주었습니다. 또한 한정애 의원은 학생들과 헌정기념관과 국회의사당을 둘러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학생들에게 부모님 말씀 잘 듣고, 항상 씩씩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도록 격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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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운영 진단 및 개선방안 -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 창립 제5주년 기념토론회한정애의원과 최봉홍의원,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이 공동주최하는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 창립 제5주년 기념 공공기관 운영진단 및 개선방안 토론회’ 가 8일(화) 오후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2층 제8간담회실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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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정애의원, 국회 헌정대상 선정한정애 의원이 27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의 주관 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가 선정한 제19대 국회 2차년도 ‘국회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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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홍대 앞 '기초선거 정당공천폐지,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약속토크한정애 대변인은 6일 낮 서울 마포구 홍대앞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린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의 '기초선거 정당공천폐지,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약속토크에 함께 했습니다. 주말, 젊음의 거리로 불리는 홍대 앞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가 간이의자를 펴고, 거리를 오고가던 100여명 안팎의 시민들과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문제를 놓고 두 공동대표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날 약속 토크에는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를 비롯하여 한정애 대변인, 김관영 비서실장, 금태섭 대변인, 서울시당 청년위원회‧대학생위원회 회원들도 자리에 함께하여 시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했습니다. 현장에는 발칙한 질문과 직설적 즉답이 오가면서도 허심탄회한 토크가 진행되었습니다. 대학생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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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및 지역구 30% 여성 의무추천 조항 포함 주장 관련 기자회견한정애의원은 10일(월)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와 민주당 여성 국회의원들과 함께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및 지역구 30% 여성 의무 추천 조항 포함 주장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통합신당은 민주당의 당헌 “지역구 30% 여성 의무추천” 조항을 승계하고, 2014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이를 이행해야 합니다 -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약속의 정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초선거 무공천을 천명하고 통합신당(가칭)을 창당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여성의 정치참여를 보장하는 아무런 제도적 장치 없이 기초의회 무공천이 추진된다면 여성의 지방의회 진출이 대폭 후퇴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지역기반이 약하고 조직과 재정에서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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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산재적용을 위한 원청 책임성 강화 방안 토론회 개최한정애 의원은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안전신문과 함께 17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2층)에서 '건설기계 산재적용을 위한 원청 책임성 강화방안 토론회'를 공동개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인 우원식 최고위원, 한정애 의원, 건설산업연맹 이용대 위원장, 안전신문 최명우 주필 및 건설노동자 10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건설 현장의 안전 사고 시 영세한 건설노동자들이 사업주라는 허울에 산재 적용도 제대로 받지 못해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건설노동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산재 보험을 전면 적용받을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최명우 안전신문 주필 사회를 맡았고, 강문대 변호사가 발제를, 박종국 건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