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등마루골 한마음축제&화4한 골목축제에 함께했어요

한정애의원은 22일(토) 제5회 등촌2동 등마루골 한마음축제에 참석하였습니다. ^^

등마루골 한마음축제는 등촌2동 주민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작은 마을 축제입니다.

 

 

한마음축제가 더욱 안전하고 더욱 유익하게 진행될수 있도록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꼼꼼히 챙겨주시는 김진호 주민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늘 감사드립니다. ^^

 

 

한정애의원 무엇을 보고 저렇게 놀랐을까요? 바로~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그린 작품들!

그 수준이 얼마나 뛰어난지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도종환 의원님의 멋진 시의 한 구절도 보입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멋진 구절이죠.

 

 

 

 

 

 

새로운 도전에도 나서봅니다! 바로 파전 요리인데요!

이날도 어김없이 주부모드를 뽐내고, 파전도 완판시키고 왔습니다. *^^*

들어보셨나요~ 한정애표 파전! 매우 맛났다는 후문입니다~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했던 등촌2동을 행사를 뒤로하고,

이번에 한정애의원이 향한 곳은 축제 이름도 너무너무 이쁜~~^^

제3회 화4한 골목축제가 열리고 있는 화곡4동 현장으로 고고씽해봅니다.

 

 

 

 

화4한 골목축제에서도 사그라지지 않는 인기! ^^

동네어르신께서 손을 꼬옥 잡으시고 의정 활동에 대해 칭찬해주시며 엄지를 척! 

한정애의원도 활짝 웃으며 미소로 화답해봅니다~

 

 

화4한 골목축제에서 웃고, 즐기며, 느끼는 즐거운 축제의 장 ^^

한정애의원도 축제 분위기에 흠뻑 취해봅니다~

 

 

 

어떻게? 요렇게 요렇게~ 체험도 해보고, 놀러나온 강아지와 인사도 나누고요 ^^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