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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원 한정애] 환경부 소속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10월 4일)
    한정애의원은 4일(화) 환경부 소속 및 산하기관 국감에서 기관장과 증인에게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환경부 산하기관의 비정규직 남용 실태 문제, 환경공단의 올바르지 못한 올바로시스템 문제, 국립공원 고사 상태 를 지적하였습니다. 질의 내용인 국립공원 나무 고사상태에 관련된 영상도 재생하였습니다. 직접 영상으로 보니 고사상태가 정말 심각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한정애의원은 준비해온 질의로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습니다. ^^국감 질의 내용은 추후 영상모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 국감 기간 최선을 다해 감사를 진행하겠습니다.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강서병 한정애] 제23회 강서구 호남체육대회 참석 하였습니다 ^^
    한정애의원은 2일(일) 강서구 제1공수부대 운동장에서 강서구호남향우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23회 강서구 호남향우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강서구 호남향우회의 가장 큰축제인 호남 향우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각기 색다른 입장식으로 체육대회 출발을 시작해 볼까용~~^^ 축제하면 빼놓을 수가 없는 풍물놀이패의 흥겨운 농악 소리와 함께 든든한 유명호 회장님이 소속해 계신 화곡4동이 멋지게 행진 하고 있습니다^^ 최다 장으로 화곡본동이 입장상을 받았습니다. ^^ 역쉬~~~~어린 학생들까지 체육대회를 즐길 줄 아는 진정한 동네인듯 합니다. 그만큼 단합도 잘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이날은 비가 많이온 관계로 경기동별 럭비공차고 돌기,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노래자랑, 릴레이 달리기 등 다양한 경기..
  • [한겨레] 헌재가 인정한 ‘출퇴근 사고 산재’, 국회 앞에서 막히나
    도보·대중교통 등 출퇴근 사고 산재 인정1964년 ILO 권고 뒤 52년 만에 헌재 합헌 결정 관련 법 개정 여야 합의 있었지만 여당의 비정규직법 동시처리 고집에 난항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 사고도 산업재해’로 인정한 헌법재판소의 지난달 30일 결정(헌법불합치, 10월1일치 9면)은 그동안 출퇴근 사고의 산재인정 범위가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가 반영된 것이다. 하지만 국회에서 관련 법이 개정되기까지는 여러 난관이 예상된다. ‘출퇴근 재해의 산재 인정’이라는 국제노동기구(ILO)의 권고와 달리 한국은 1963년 산업재해보상보험법(산재보험법) 제정 뒤에도 행정해석과 법원 판례로 ‘출퇴근 사고는 업무상 재해가 아니’라고 판단해왔다. 노동자가 출퇴근 수단과 경로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으니 회사의 지..
  • [국회의원 한정애] 지역에서 국회에 방문해주셨어요
    지난 22일, 한정애의원은 국회에 방문해주신 강서 주민여러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국회 관람 차 방문해주신 주민분들께 국회 길안내도 하고,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드리기도 했습니다. 모두에게 좋은 시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
  • [머니투데이] 환노위 위원들 "기상청 레이더 설치, 주민동의 구해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고윤화 기상청장에게 기상예측용 X밴드 레이더를 설치하려면 인근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상청은 내년 4월 서울 동작구 본청에 기상예측 레이더를 설치할 계획이다. 기상청은 설치 결정 단계까지 지역 주민들이나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하지 않아 불만을 사고 있다. 30일 국회에서 열린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상청 X밴드 레이더 설치 계획에 대해 "국회가 눈을 감은 것도 아니고, 예산을 신청한다고 그냥 해줄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며 "그나마도 주민 동의가 없다면 추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주민 설명회도 갖고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강병원 민주당 의원은 "한정애 의원이 주민 동의 구하라고 하니 주민설명회를 갖..
  • [노컷뉴스]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 고민합니다"
    "반려인구 천만명 시대에 걸맞는 인력과 예산 확보가 필요합니다." 지난 7일 의원회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국회 동물복지포럼을 이끌고 있는 박홍근, 한정애 의원이 이구동성으로 외친 말이다. 지난해 7월 동물복지 필요성에 공감하는 국회의원 43명이 모여 발족한 국회동물복지포럼이 활동 2년차에 접어 들었다. 박의원과 한의원 모두 직접적인 해당사항이 없는 상임위에서 일하고 있지만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은 누구보다 뜨겁다. 무엇보다 가족의 의미를 갖는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이를 뒷받침할 인력과 예산 확보에 관심을 갖고 있다. 동물복지의 필요성과 그 취지에 공감하는 국회의원 50여명의 모임은 여야를 망라한다. "동물복지포럼 취지에 공감하고 함께 활동을 시작한 의원 여럿이 (지난 총선 결과에 따라) 함께..
  • [강서병 한정애] 계양산 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24일 토요일 강서병 지역위원회 계양산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둘레길이라 만만하게 생각하고 워킹 시작~~~ 우~~~~~워킹이 아니지 말입니다... 애완견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는 해피 어머님 ^^목말라하는 강아지 물도 나누어주심 금강산도 식후경~~~잠시 쉬는타임^^ 원주숙, 김창분 위원장님 싸오신 간식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기부터 잠시 지역위원장님들 소개를하겠습니다. (왼쪽부터) 분위기메이커 김창분 위원장님, 영원한 이새로미 아버님 이국성부위원장님, 가양3동 박형례여성회장님, 산을정말 잘타시는 다람쥐 화곡4동 원주숙 여성회장님 ^^ 계양산 둘레길 자리를 마련해주신 아버지 같으신 이연구 전 의장님^^ 화곡본동 김장수 협의회장님 ^^ 다들 잘아시는 분이죠~~^^강서병사무국장 김병진의원님 강..
  • [아시아경제] 국회 파행 불러왔던 고용노동부 징계요구…결국 '흐지부지'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2015회계연도 결산심사 과정에서 국회를 파행으로 몰고 갔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시정요구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과정에서 한 단계 낮춰진 것으로 확인됐다. 상임위원회 결산안 시정요구는 예산안과 달리 대부분 예결위 시정요구에 받아들여지는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환노위는 지난 7월 14일 결산 심사에서 고용노동부가 예비비를 정책홍보비로 사용한 것이 예비비 사용요건에 부합하지 않을 뿐더러 사용절차를 위반했다는 이유를 들어 책임자의 징계를 요구했다. 이외에도 환노위는 부대조건을 통해 고용노동부의 예비비 지출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요구했다. 환노위가 문제 삼았던 것은 2015년 고용노동부가 여야간 민감한 쟁점이었던 노동개혁과 관련해 예비비를 동원해 정부측 입장을 홍보하는 광고에..
[국회의원 한정애] 환경부 소속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10월 4일)

한정애의원은 4일(화) 환경부 소속 및 산하기관 국감에서 기관장과 증인에게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환경부 산하기관의 비정규직 남용 실태 문제, 환경공단의 올바르지 못한 올바로시스템 문제, 국립공원 고사 상태 를 지적하였습니다. 질의 내용인 국립공원 나무 고사상태에 관련된 영상도 재생하였습니다. 직접 영상으로 보니 고사상태가 정말 심각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한정애의원은 준비해온 질의로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습니다. ^^국감 질의 내용은 추후 영상모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 국감 기간 최선을 다해 감사를 진행하겠습니다.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6. 10. 10. 14:03

[강서병 한정애] 제23회 강서구 호남체육대회 참석 하였습니다 ^^

한정애의원은 2일(일) 강서구 제1공수부대 운동장에서 강서구호남향우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23회 강서구 호남향우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강서구 호남향우회의 가장 큰축제인 호남 향우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각기 색다른 입장식으로 체육대회 출발을 시작해 볼까용~~^^ 축제하면 빼놓을 수가 없는 풍물놀이패의 흥겨운 농악 소리와 함께 든든한 유명호 회장님이 소속해 계신 화곡4동이 멋지게 행진 하고 있습니다^^ 최다 장으로 화곡본동이 입장상을 받았습니다. ^^ 역쉬~~~~어린 학생들까지 체육대회를 즐길 줄 아는 진정한 동네인듯 합니다. 그만큼 단합도 잘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이날은 비가 많이온 관계로 경기동별 럭비공차고 돌기,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노래자랑, 릴레이 달리기 등 다양한 경기..

강서사랑/강서활동 2016. 10. 4. 15:13

[한겨레] 헌재가 인정한 ‘출퇴근 사고 산재’, 국회 앞에서 막히나

도보·대중교통 등 출퇴근 사고 산재 인정1964년 ILO 권고 뒤 52년 만에 헌재 합헌 결정 관련 법 개정 여야 합의 있었지만 여당의 비정규직법 동시처리 고집에 난항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 사고도 산업재해’로 인정한 헌법재판소의 지난달 30일 결정(헌법불합치, 10월1일치 9면)은 그동안 출퇴근 사고의 산재인정 범위가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가 반영된 것이다. 하지만 국회에서 관련 법이 개정되기까지는 여러 난관이 예상된다. ‘출퇴근 재해의 산재 인정’이라는 국제노동기구(ILO)의 권고와 달리 한국은 1963년 산업재해보상보험법(산재보험법) 제정 뒤에도 행정해석과 법원 판례로 ‘출퇴근 사고는 업무상 재해가 아니’라고 판단해왔다. 노동자가 출퇴근 수단과 경로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으니 회사의 지..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10. 3. 17:56

[국회의원 한정애] 지역에서 국회에 방문해주셨어요

지난 22일, 한정애의원은 국회에 방문해주신 강서 주민여러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국회 관람 차 방문해주신 주민분들께 국회 길안내도 하고,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드리기도 했습니다. 모두에게 좋은 시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6. 10. 2. 18:56

[머니투데이] 환노위 위원들 "기상청 레이더 설치, 주민동의 구해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고윤화 기상청장에게 기상예측용 X밴드 레이더를 설치하려면 인근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상청은 내년 4월 서울 동작구 본청에 기상예측 레이더를 설치할 계획이다. 기상청은 설치 결정 단계까지 지역 주민들이나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하지 않아 불만을 사고 있다. 30일 국회에서 열린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상청 X밴드 레이더 설치 계획에 대해 "국회가 눈을 감은 것도 아니고, 예산을 신청한다고 그냥 해줄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며 "그나마도 주민 동의가 없다면 추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주민 설명회도 갖고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강병원 민주당 의원은 "한정애 의원이 주민 동의 구하라고 하니 주민설명회를 갖..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10. 2. 15:57

[노컷뉴스]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 고민합니다"

"반려인구 천만명 시대에 걸맞는 인력과 예산 확보가 필요합니다." 지난 7일 의원회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국회 동물복지포럼을 이끌고 있는 박홍근, 한정애 의원이 이구동성으로 외친 말이다. 지난해 7월 동물복지 필요성에 공감하는 국회의원 43명이 모여 발족한 국회동물복지포럼이 활동 2년차에 접어 들었다. 박의원과 한의원 모두 직접적인 해당사항이 없는 상임위에서 일하고 있지만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은 누구보다 뜨겁다. 무엇보다 가족의 의미를 갖는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이를 뒷받침할 인력과 예산 확보에 관심을 갖고 있다. 동물복지의 필요성과 그 취지에 공감하는 국회의원 50여명의 모임은 여야를 망라한다. "동물복지포럼 취지에 공감하고 함께 활동을 시작한 의원 여럿이 (지난 총선 결과에 따라) 함께..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9. 28. 08:55

[강서병 한정애] 계양산 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24일 토요일 강서병 지역위원회 계양산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둘레길이라 만만하게 생각하고 워킹 시작~~~ 우~~~~~워킹이 아니지 말입니다... 애완견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는 해피 어머님 ^^목말라하는 강아지 물도 나누어주심 금강산도 식후경~~~잠시 쉬는타임^^ 원주숙, 김창분 위원장님 싸오신 간식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기부터 잠시 지역위원장님들 소개를하겠습니다. (왼쪽부터) 분위기메이커 김창분 위원장님, 영원한 이새로미 아버님 이국성부위원장님, 가양3동 박형례여성회장님, 산을정말 잘타시는 다람쥐 화곡4동 원주숙 여성회장님 ^^ 계양산 둘레길 자리를 마련해주신 아버지 같으신 이연구 전 의장님^^ 화곡본동 김장수 협의회장님 ^^ 다들 잘아시는 분이죠~~^^강서병사무국장 김병진의원님 강..

강서사랑/강서활동 2016. 9. 26. 10:53

[아시아경제] 국회 파행 불러왔던 고용노동부 징계요구…결국 '흐지부지'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2015회계연도 결산심사 과정에서 국회를 파행으로 몰고 갔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시정요구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과정에서 한 단계 낮춰진 것으로 확인됐다. 상임위원회 결산안 시정요구는 예산안과 달리 대부분 예결위 시정요구에 받아들여지는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환노위는 지난 7월 14일 결산 심사에서 고용노동부가 예비비를 정책홍보비로 사용한 것이 예비비 사용요건에 부합하지 않을 뿐더러 사용절차를 위반했다는 이유를 들어 책임자의 징계를 요구했다. 이외에도 환노위는 부대조건을 통해 고용노동부의 예비비 지출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요구했다. 환노위가 문제 삼았던 것은 2015년 고용노동부가 여야간 민감한 쟁점이었던 노동개혁과 관련해 예비비를 동원해 정부측 입장을 홍보하는 광고에..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9. 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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