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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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파이팅] 4월 9일 선거스케치D-6 선거까지 일주일도 채남지 않았는데요. 한정애 후보의 생생한 유세현장 재밌게 보시고 공감버튼도 눌러주세요 ^^ [등촌역 출근인사] 오늘 아침에는 등촌역에서 출근길 인사드렸는데요~ 친절하게 길안내도 해드렸구요. 더 좋은 강서를 위한 조언도 해주셔서 경청했답니다. [강서병 오후 유세] 한정애 후보를 도와주고 싶다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연락주신 분들이 많았는데요. 사전투표 독려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자 분들이 함께 해주셨답니다. 센스 있는 피켓 문구 보이시나요? 본 선거 당일 투표소가 혼잡할 수 있으니 미리미리 투표해주세요! 동네 곳곳을 돌며 독려해주신 자원봉사자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좋은 소식 전달할 수 있도록 더 뛰겠습니다! [가양역 퇴근인사] 저녁에는 퇴근길 인사드리고자 가양역으로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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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 서울 강서구 한정애 후보,“강서의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지역 교통공약 제시“강서의 지도를 다시 그리겠습니다”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가 강북횡단선과 서부광역철도를 조속히 추진하고, 월드컵대교를 연내 개통시키겠다고 밝혔다. 제21대 선거공약 중 하나로 강서의 교통환경개선을 위한 주요핵심 교통사업의 추진을 약속한 것이다. 강북횡단선은 ‘2차 서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 중 강서(목동역-목동사거리인근-등촌2동주민센터인근-등촌역···청량리)와 서북권, 동북권의 철도서비스를 제고해 열악한 대중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가 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중 가장 공들이는 사업이다. 한정애 후보를 비롯한 강북횡단선 노선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지난해 서울시, 국토교통부 등과 당정협의를 실시하고 해당 사업의 조속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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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 서울 강서구 한정애 후보,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한강 자연환경보전 위한 정책협약 맺어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는 지난 7일(화) 서울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선상규)과 한강의자연환경보전을위한 정책협약을 맺었다. 한정애 후보는 정책협약에 따라 21대 국회에서 서울시민의 희망가꿈터인 한강의 자연성 회복과 물길 복원 등 한강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이에 더해 한정애 후보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50 탄소제로사회 실현을 위한 「그린뉴딜 기본법」 제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한정애 후보가 지난 19, 20대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환경보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고, 특히 서울환경운동연합의 한강복원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온 국회의원이기에 이번 정책협약식 대상으로 선정했고 21대 국회에서도 관련 정책을 추진하기로 협약했다며 행사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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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파이팅] 4월 8일 선거스케치D-7 어느덧 선거까지 딱 일주일 앞둔 시점인데요. 몸이 좀 풀렸다는 한정애 후보의 파이팅 넘치는 유세현장을 소개합니다 ^^ [나이아가라 호텔 앞 출근인사] [찾아가는 한정애] 오늘 오후도 어김없이 동네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인사드렸습니다. 어르신~ 불편하신 곳은 없으세요? 안부도 여쭙고 꼬옥 안아드리기도 했답니다. 인사드리는 와중에 만난 믿음직한 짝궁~ 좀만 더 힘내요 우리 ^^ [화곡역 퇴근인사] 저녁에는 화곡역에서 인사드렸습니다. 아직까지 저녁에는 쌀쌀했는데요. 때마침 손에 쥐어주신 따뜻한 커피 잘 마시겠습니다 ^^ 여러분~ 저 오늘 꽃 받았어요 ^^ 서프라이즈로 넘겨주신 꽃다발, 화곡역이 한층 더 화사해진 느낌이었답니다. 화곡역 주민 분들이 보내주신 엄지척 퍼레이드로 마무으리~ 언제나 내편!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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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한정애 후보 "봉제산을 주민품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데일리중앙 석희열 기자] 한정애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서울 강서병)가 7일 "봉제산을 주민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아이와 부모,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자연 속에서 체험과 소통, 힐링할 수 있도록 봉제산에 숲 속 도서관, 태양광장 물놀이장, 실내다목적체육관 등을 설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는 한정애 후보가 앞서 발표한 '아이가 행복한 강서'의 두 번째 실행공약의 하나다. 봉제산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 등촌동에 걸쳐 있는 대표적인 자연공원으로 둘레길이 잘 꾸며져 있어 주민들이 자주 찾는 휴식 공간이다. 산에 오르면 철쭉동산, 산마루공원, 숲속놀이터, 장수약수터가 있고 근린공원 주변에는 배드민턴장, 봉제산 기우회, 장기동호회 등이 줄지어 들어서 있다.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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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파이팅] 4월 7일 선거스케치D-8 선거가 다가올수록 점점 더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가는 기분인데요. 남은 기간 알차게 보내고자 오늘도 열심히 달려봅니다 :) [하이웨이 주유소 앞 출근인사] 첫 일정으로 하이웨이 주유소 앞 출근길 인사드렸는데요~ 여기서 잠깐! 퀴즈 하나 드릴게요~ 한정애의원 지역사무소는 하이웨이 건너편 VIP빌딩 몇층에 위치하고 있을까요? 정답은 바로~ 403호인데요. 선거가 끝난 후 많이 놀러와주세요! 따뜻한 차 한잔 드릴게요 ^^ 에너지 뿜뿜~ 우리 청년유세단 친구들도 함께 인사드렸답니다. 손 흔들며 인사하는 한정애 후보의 모습이 너~무 예쁘다며 따뜻하게 격려해주신 어머님 고맙습니다! 주민 분들을 위한 따뜻한 정치로 보답할게요 :) [흐르는 강물을 응원합니다 캠페인] 오전에는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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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민주-더시민 "더불어원팀"…경제·노동 공동 공약 발표(종합)[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대표 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은 6일 '더불어원팀'을 강조하기 위한 21대 총선 경제와 노동 분야 공동 공약 릴레이 발표를 이어갔다. 이날 세계은행 출신 최지은 부산 북구 강서구을 민주당 후보와 시대전환 전 대표 조정훈 더시민 비례 후보가 경제 공약을 발표한 데 이어 오후에는 한정애 서울 강서병 민주당 후보와 이수진 더시민 비례 후보가 '노동존중 5.1 플랜'을 담은 노동 공약을 제시했다. 우선 최 후보와 조 후보는 부산 연제구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기구 경제전문가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책공조 강화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기업들을 위한 신속하고 촘촘한 금융지원 강화 ▲과감하고 속도감 있는 규제 혁신 선도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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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여성 후보 격전지] "이미지보다는 의정활동으로 승부"... 강서병 한정애 후보한정애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운동 2일째 아침 7시부터 강서구 염창동 나이아가라 호텔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본격적인 유세를 시작했다. 10여 명이 율동가들이 음악에 맞춰 율동을 하면서 한정애의 이름을 알리고 있었다. 차가 다니는 도로 옆에서 하는 유세라서 주변에 사람들은 없었지만 율동만으로도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한 후보는 웃으며 지나가는 차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한정애 후보는 강서병 지역구 후보로 화곡본동, 화곡4•6동, 등촌1•2동, 염창동, 가양3동을 아우르고 있다. 강서병은 지난 20대 총선 전 선거구획정으로 강서을에서 분리된 지역구다. 2009년 9호선 개통과 마곡지구 개발로 인구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강서갑에 속했던 등촌2동, 화곡본동, 화곡4·6동과 강서을에 속했던 가양3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