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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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한국건강관리협회 60주년 기념식오늘 오후,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그동안 헌신해 오신 공로자분들께 표창을 수여하였습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1964년 ‘한국기생충박멸협회’로 출발해 당시 80%에 달했던 국민 기생충 감염률을 0.2%까지 낮추며 국민 건강을 위한 헌신적 노력을 이어왔습니다. 2001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토양매개성 기생충 완전 박멸 선언을 받으며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습니다. 이후에는 건강검진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보건 활동에 앞장섰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와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도입해 디지털 혁신을 통한 미래형 의료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습니다.60년간 국민 건강을 지켜온 한국건강관리협회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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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건강관리협회 중앙검사본부 개원식에 함께했어요~27일(화) 한국건강관리협회 중앙검사본부 MEDICHEK LAB 이전 개원식에 함께 했습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님과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 회장님, 조한익 중앙검사본부 원장님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MEDICHEK LAB은 2015년 청주에서 개원 후 진단검사·병리검사를 수행하고, 올해는 질병관리본부와 협력해 충청과 경북지역 코로나19 검사도 수행한 전문검사기관인데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자 강서구 등촌동으로 이전하게 됐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기여하고 발전하는 건강관리협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씀도 전해드렸구요~ 기념촬영도 빠질 수 없겠죠? MEDICHEK LAB 힘찬 출발을 기원하며 테이프 커팅도 함께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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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한정애 의원, 기후행동상 수상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선정한 ‘기후행동상’을 수상했다. 기후변화에 관련된 정보를 교류하고 보다 적극적인 기후변화 정책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2009년에 설립된 비영리 민간 연구소인 기후변화행동연구소는 상임위, 국정감사, 법률안 제정 등 의정활동 전반을 평가한 결과, 한정애 의원을 ‘기후행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정애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에 대한 깊은 관심과 대안제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후변화에 능동적 대응을 위해 정책·입법을 논의하는 의원연구단체 ‘기후변화포럼’의 대표의원 활동하며 범국민적 기후인식 제고하고 실천을 독려해온 점도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입법 활동에 있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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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제2회 지구를 위한 콜라보 토론회 참석(12월 6일)한정애의원은 6일(화) (사)에코맘코리아와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한정애의원실·신보라의원실이 공동 후원하는 '제2회 지구를 위한 콜라보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 이날 한정애의원은 "화학물질의 취급과 관리에 있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토론회가 현 상황을 점검하고 올바른 대안을 마련하는 논의의 장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환경노동위원회의 야당 간사로서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화학물질에 대한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후 '화학물질 리스크커뮤니케이션, 올 한 해를 돌아보다'라는 주제로 발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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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제10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16년 8월 4일 오전 9시□ 장소 :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 어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환노위원들이 충남 당진지역을 방문했다. 아시다시피 충남에는 화력발전소가 집중되어 있다. 화력발전소에 대한 배출저감시설 강화 가 굉장히 시급하다. 지난 10년 동안 수도권 대기질 개선을 위해 4조 가까운 돈을 투입했지만 지난 10년간 충남지역에는 화력발전소가 집중적으로 지어졌다. 4조원 가까운 돈을 투입했지만 효과가 미미할 수밖에 없었다. 배출저감시설의 설치와 강화에 있어서는 환경부만의 힘으로는 어렵다. 산업부가 화력발전소에 대한 통제와 지시를 담당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부는 발전시설에 대해서 MOU를 체결해서 자발적인 배출시설 설치를 권유하겠다고 하는데 아무런 의미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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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생활용품의 건강한 사용과 정부의 역할'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14일(화)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한정애 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생활용품의 건강한 사용과 정부의 역할" 토론회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정애 국회의원,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변재일 더민주 정책위의장, 신용현 국회의원, 이정섭 환경부 차관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습니다. 한정애의원은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전 국민이 큰 충격에 빠졌던 것이 최근인데, 현재 그러한 물질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열악하다고 할만큼 관리가 안되고 있었다는 사실이 최근의 활동을 통해 파악되고 있습니다."라며 "우리가 평소에 쓰는 생활용품은 과연 안전한가, 오늘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 이것입니다.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모르고 사용하는 생활용품이 너무나 많습니다. 오늘 이 토론회에서 나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