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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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취업하려면 '충성 선서' 업무 외에 집단행동 금지한정애 의원은 지난 4월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KT의 핵심계열사로 114전화번호안내 사업을 하는 케이티스(KTis)가 직원들의 인권과 노동권을 침해하는 취업규칙을 운용하는 것을 지적하며, 고용노동부가 노사자율인 단체협약만 점검하기 보다는 더 많은 노동자들이 실질적으로 적용받고 있는 취업규칙이 합법적으로 지켜질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매일노동뉴스에서 2차례에 걸쳐 관련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기사를 링크하오니 참고하십시오. [케이티스의 어처구니없는 취업규칙] 취업하려면 '충성 선서' 업무 외엔 집단행동 금지 담겨 [노동부의 이중잣대] '위법 논란' 취업규칙은 무사통과, 노사자율 단협은 손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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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정애 "세월호 참사 1년, 대한민국은 무엇 하나 변한 게 없다"한정애 의원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은 지난 4월 16일 CNB저널과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벌써 1년이 흘렀지만 별로 변한 게 없다” 며 “그동안 크고 작은 사고들이 연이어 발생했다. 그 때마다 허둥대는 정부의 모습을 봤고. 국가 개조라는 표현을 썼는데 그럴 자세가 돼 있는지 그렇게 하고 지나가는 건 아닌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관련 인터뷰 기사를 링크합니다. [인터뷰] 한정애 "세월호 참사 1년, 대한민국은 무엇 하나 변한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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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최저임금보다 '짠' 수습급여 개선될까한정애 의원은 2013년 11월 생활임금을 도입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습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들의 주거비, 교육비, 문화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임금수준으로 노동자의 생계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려는 것입니다. 현재 몇 년 전부터 자체적으로 생활임금 제도를 시행해오던 지방자치단체가 있고, 노동부도 소득주도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찬성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그동안 새누리당의 반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를 링크합니다. 최저임금보다 '짠' 수습급여 개선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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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서울강서구새마을회 나경열 회장 이임 및 이광연 회장 취임식' 참석한정애 의원 오늘 오후 강서구민회관에서 열린 ‘서울강서구새마을회 나경열 회장 이임 및 이광연 회장 취임식’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이연구 강서구의회 의장, 서울시의원 및 강서구의원, 강서구 새마을회 회원 등 많은 내외귀빈이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본 행사인 나경열 회장 이임 및 이광연 회장 취임식 거행에 앞서 새마을회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이루어졌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날 황정례 방화2동 새마을부녀회원, 봉경자 등촌 2동 새마을부녀회원, 김옥란 화곡 3동 새마을문고분회원 등 총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습니다. 표창장을 받은 3인은 새마을회 회원으로서 평소 투철한 사명과 책임을 가지고 동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문고분회 발전을 위해 진력해 왔으며 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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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2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분야 현안보고 및 법률안상정4월 23일 오전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32회(임시회) 제2차 전체회의(환경분야 현안보고 및 법률안상정)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 이날 회의에서 윤성규 환경부 장관에게 ▲실효성 있는 국립공원 안전대책 마련 ▲강서구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광역화 등 환경부 현안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국립공원 안전대책과 관련해 한정애 의원은 “2009년 이후 국립공원 야영장에서 발생한 사고현황을 살펴보면 부상 13건, 사망 3건이 발생했는데 사고 내용을 보면 질식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난다”라며 “이는 겨울철 텐트 내 난방이 주요 원인인데 이산화탄소가 높아지면 경보가 울리는 기기를 탐방객들에게 나눠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필요가 있고, 또 공원 안전관리지침이 단순히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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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공항지구대 합동순찰' 동참한정애 의원은 22일(수) 오후 9시에 진행된 지역 합동순찰에 동참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합동순찰에서 지구대 경찰, 지역 자율방범대원 등과 함께 공항동, 방화 1, 2동 일대를 순찰하며 취약지역을 살펴보았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언제나 묵묵히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셔서 지역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미력한 힘이지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동참하겠습니다” 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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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서울개인택시운동 사업조합 강서지부 축구대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22일(수) 오전 강서구 가양 9단지 내 잔디구장에서 열린 ‘서울개인택시운동 사업조합 강서지부 축구대회’에 다녀왔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축구대회 시작에 앞서 우상철 지부장으로부터 조합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감사패를 전달받았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앞으로도 서울개인택시운동 사업조합 강서지부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여기면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축구 경기를 하다보면 과열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소 운전하실 때 늘 안전운전 하시듯이, 오늘도 드리블 하고 가실 때 안전하게 하시고, 과열될 것 같다가도 안전하게 하셔서 경기가 마쳐질 때까지 아무런 탈 없이, 아무도 다치시는 분 없이 멋지게 마무리하시길 기대합니다”라고 축구대회 개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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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강서구 음식물폐기물 자원화시설 설치 안돼! 기존 업체 최대한 활용해야!한정애 의원은 오늘(23일) 오전에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제332회 임시회)에서 윤성규 환경부 장관에게 현재 서울시가 추진 중인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광역화’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재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하오니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