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동
-
[강서] 한정애 의원, '제일배드민턴클럽 자축대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후 제일클럽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제일배드민턴클럽 자축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자축대회에는 한정애 의원, 곽판구 구의원과 김주식 배드민턴 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직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행사에서는 제일배드민턴클럽 발전에 이바지한 회원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클럽 중에 제일 잘 나가는 클럽이 제일클럽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클럽입니다. 오늘 많은 임직원분들이 행사준비를 위해 노력해주셨는데 다 같이 자축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제일클럽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
[강서] 한정애 의원, '공항동 울타리 봉사단 어르신 식사 봉사 활동'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전 공항동 울타리 봉사단과 함께 어르신 식사 봉사를 하였습니다. 정기순 회장님, 황은주 총무님을 비롯한 봉사자분들과 함께 뼈다귀우거지탕, 무우생채나물, 취나물무침과 같은 맛있는 반찬도 만들고, 정성스럽게 포장해서 배달 준비도 도왔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웃 사랑은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이웃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
한정애 의원, 전국노동자대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여의도 문화공원에서 열린 전국금융노동자대회(위원장 김문호)와 전국노동자대회(한국노총 위원장 김동만, 민주노총 위원장 한상균)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노동절 대회는 전국금융노동자대회가 사전행사로 먼저 진행되었고, 이어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습니다. 본 행사인 전국노동자대회에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을 비롯한 많은 여야 정치인들이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행사는 양대 노총 위원장의 대회사에 이어 여야 당대표의 인사말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한상균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더 낮은 임금, 더 쉬운 해고, 더 많은 비정규직을 노린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밀어 붙이려는 정부의 아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힘을 모아 노동자 및 서민 ..
-
제332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위한 공청회4월 30일 오전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32회(임시회) 제4차 전체회의 공청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전체회의는 환경오염시설에 대한 개별 허가제도를 단일허가로 통합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허가기준을 설정하는 방향으로의 제도개선을 위한 ‘환경오염시설의 통합 관리에 관한 법률안’에 관한 논의 목적으로 개의하였습니다. 진술인으로는 조홍식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염익태 성균관대학교 건축토목공학부 교수,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국장, 최광림 대한상공회의소 전략조정실장이 참석하였고, 참고인으로는 박광석 환경부 환경정책관과 강성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관이 자리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박광석 환경부 환경정책관에게 “지금 3종에서 5종까지 중소규모사업장 이하를 통합허가대상에서 빼는 것으로 했는데 개정..
-
뉴스레터 25호
-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박규석 LG사이언스파크 추진본부장 만나 마곡지구 공사로 인한 비산먼지 발생 및 교통체증 문제 논의해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전 10시 마곡지구에서 박규석 LG사이언스파크 추진본부장을 만나 마곡지구 공사차량으로 인한 방화동 육갑문 일대 비산먼지 발생과 교통체증 문제에 대해 협의하였습니다.
-
[강서] 한정애 의원, 박규석 LG사이언스파크 추진 본부장 만나 비산먼지 및 교통체증 문제 논의해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전 10시 마곡지구에서 박규석 LG사이언스파크 추진본부장을 만나 마곡지구 공사차량으로 인한 방화동 육갑문 주변 비산먼지 발생과 교통체증 증가 문제에 대해 협의하였습니다. 협의 결과 이번 5월3일부터 마곡지구 공사 진입차량은 양천향교역 사거리를 이용하고, 반출차량은 공항대로 방향의 새로운 출구를 개통하여 공항대로를 이용하도록 분산조치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한정애 의원은 공사차량 운행 시 바퀴 세척과 덮개장착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하였고 LG측으로부터 관련 조치를 취하겠다는 확답을 받았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마곡지구 개발은 이제 시작단계로 최종 공사마무리까지는 앞으로도 5년여가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강서 주민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마곡지구와 올림픽대로가 바로 연결될 수 ..
-
제332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의결 및 ‘동물원법안’ 제정을 위한 공청회4월 28일 오후 2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32회(임시회) 제3차 전체회의 공청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진술인으로는 신남식 서울대학교 야생동물질병학 교수, 이항 서울대학교 수의생화학 교수, 이기원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 이사,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 이민호 환경부 자연보전국장, 박승준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 등이 자리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항 교수에게 “쇼를 위해서 학대가 가해지는데 이것을 훈련이라고 오도하면서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보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라고 질문하였고 이항 교수는 “공연을 위한 훈련은 반드시 해야 하므로 따라서 강제성이 따를 수밖에 없고 학대가 가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 대답하였습니다. 이어서 한 의원은 “동물들에게도 안락함을 느낄 정도의 사육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