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4·13총선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인 한정애 국회의원은 강서구에 임대주택이 집중되는 문제를 해소하고, 화곡동 일대 다가구·다세대 주택에 아파트식 관리체계를 도입해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6. 4. 11. 22:01

4·13총선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투표일까지 남은 며칠 동안 아예 집에서 잠을 자지 않고 차에서 쪽잠으로 대신하며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후보들이 등장했다. 서울 중·성동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지상욱 후보는 10일 오후 6시 중구 다산동 수정사우나 앞에서 ‘무박 3일 필승 유세 출정식’을 열고 집중 유세에 돌입했다. 지 후보는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 기간이 끝나는 12일 자정까지 잠을 자지 않고 지역구를 돌아다니는 일정을 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지 후보 측은 “자정까지는 민생 현장을 둘러보고 이후엔 편의점, 아파트 경비실, 새벽시장 등 밤 시간에 일하는 유권자들을 찾겠다”고 했다. 서울 강서을, 병에 나란히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한정애 후보는 똑같이 11일 0시를 기해 무박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4. 11. 13:02

강서병 한정애 강서병 후보 국회의원 한정애의원은 남은 선거기간 48시간 동안 강서의 곳곳을 뜁니다! 그동안 강서를 위해 듣고, 뛰고, 섬겨왔던 것처럼 남은 48시간도 최선을 다해 더 듣고, 더 뛰고, 더 섬기겠습니다. 더 따뜻한 강서를 향한 레이스, 한정애의원이 시작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한정애의원과 함께해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강서의 필승카드 강서병 한정애 후보, 남은 기간까지 최선을 다해 꼭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더 따뜻한 격려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강서愛 강서병 후보 국회의원 한정애였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6. 4. 10. 22:59

존경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저 한정애는 오늘 0시를 기점으로 48시간 총력유세에 돌입하고자 합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6. 4. 10. 22:14

(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강서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선거 막판 표심을 모으기 위해 힘을 합쳤다. 강서갑 금태섭, 강서을 진성준, 강서병 한정애 후보는 어제 9일 각 선거구의 주요 지점인 방화사거리, 가양 8단지, 까치산역 등을 차례로 돌며 합동유세를 펼쳤다. 가양 8단지 유세 시에는 더민주의 이철희 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과 비례대표 21번인 이수진 후보가 함께 하며 강서구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흔치 않은 광경인 같은 정당 후보 간의 합동유세로 주민들도 가던 발길을 멈추고 곳곳에 서서 후보들의 연설을 귀담아 들었다. 세 후보는 각 선거구를 함께 돌며 새누리당의 실정을 비판하며 거대여당의 전횡을 막고, 강서 발전과 대한민국을 변화 시킬 수 있도록 야권 표를 분산하지 말고 당선가능성이..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4. 10. 21:31

강서갑 금태섭, 강서을 진성준, 강서병 한정애 후보는 9일(토) 각 선거구의 주요 지점인 방화사거리, 가양 8단지, 까치산역 등을 차례로 돌며 합동유세를 펼쳤습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6. 4. 10. 13:20

강서병 한정애 강서병 후보 국회의원 한정애의원은 9일(토) 오후 더불어민주당 강서갑 금태섭 후보, 강서을 진성준 후보와 함께 합동 유세를 하였습니다. ^^ 홍보 포스터는 최근 핫했던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패러디해 '강서에 나르샤'로 제작! 이제 더불어민주당 강서 세 후보의 합동 유세 스케치 장면을 공개합니다. ^^ 1차 합동유세는 오후 4시 방신시장 사거리 앞에서 강서을 진성준 후보 합동유세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요렇게 요렇게~ 한정애의원 흥겹게 율동을 따라하기도 했습니다 ^^ 강서을 진성준 후보, 강서병 한정애 후보, 강서갑 금태섭 후보 나란히 서서 만세~! 셋이 함께하니 더 든든합니다. ^^ 그 다음으로는 2차, 오후 5시에 한정애 후보 유세를 위해 가양8단지 앞으로 집결! 2차 유세에는 특별한 ..

강서사랑/강서활동 2016. 4. 10. 11:59

강서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 배진희 회장와 임원들은 7일(목) 한정애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한 후보에게 이번 총선에서 좋은 결과를 거둬서 보육교사의 열악한 처우 등 보육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공식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6. 4. 8.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