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 생방송 출연(1월 18일)한정애의원은 18일(수) TV조선 에 생방송 출연하였습니다.상세 내용은 아래 첨부해드린 영상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국회의원 한정애] 서울특별시당 여성위원회 출범식(1월 13일)한정애의원은 13일(금)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여성위원회 출범식"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참석하신 여성위원회의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을 보니 참 든든했습니다. ^^ 강서병 여성위원회 위원분들도 함께해주셨습니다~ ^^ 여성위 위원 여러분과 반갑게 인사도 나눠봅니다. 표정에서 반가움이 가득 묻어나죠? ^^ 앞으로는 이정근 서초갑 지역위원장님이 서울시당 여성위원장으로서 열일 해주신다고 합니다!여러분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시면 더욱 든든할 것 같습니다 ^^한정애의원도 전 여성위원장으로서 열정적인 응원을 보냅니다~ 이후 서울특별시당 여성위원회의 출범식에 축하 인사를 드리고, 그간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해온 것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받았습니다. 이렇게 김영주 서울특별시당 위원장님..
-
[보도자료] 1년 미만 근로자도 연차 휴가 쓸 수 있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월 18일(수) 1년 미만 근로자도 연차 휴가를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
[노컷뉴스] [단독]이기권 장관, 한국기술교육대에 '사위 특혜채용' 의혹노동부 산하기관 입사…"장관 사위인줄 몰랐다" 고용노동부 이기권 장관이 노동부 산하기관에 사위의 취업과 정규직 전환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해 9월 이기권 노동부 장관의 딸과 결혼한 박모(32)씨. 당시 이 장관은 "불필요한 오해를 받기 싫다"며 외부에 딸의 혼인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노동부 공무원들에게는 아예 함구령을 내리고 참석하지 않도록 철저히 단속하기도 했다. 하지만 박씨는 결혼하기 불과 1년여 전인 2015년 3월,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 1년 계약직으로 취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기관은 노동부 산하기관이자 이 장관이 2014년 7월 장관으로 취임하기 직전 약 2년 동안 총장을 지냈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하기관이다. 박씨가 선발된 전문직 전형은 한기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해 서류심사와 ..
-
[전국매일신문] 한정애의원, 일반근로자의 ‘출퇴근사고 산재 인정’ 법안 발의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지난 13일 일반 근로자도 출퇴근길에 발생한 사고에 대해 업무상 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는 출퇴근 중 발생한 사고의 업무상 재해 인정과 관련해 사업주가 제공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등의 사업가 관리・감독하는 경우에 발생한 사고만을 예외적으로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고 있다. 이는 공무원·교사·군인 등의 경우 출퇴근길에 발생한 사고 전체를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는 것과 달리 한정적으로 산재를 인정하고 있어 그간 형평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또한 헌법재판소가 지난해 9월 사업주 지배하의 출퇴근 재해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보호하는 현행 규정이 헌법상 평등..
-
[신아일보] 국적 회복 국가유공자 유족, 보상금 수령 가능해진다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서병)은 12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은 외국국적 동포인 국가유공자가 사망한 이후 외국국적 동포인 그 유족이 보훈급여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는 외국국적 동포였던 유족이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할 경우, 보훈급여금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외국국적 동포인 배우자가 국적을 회복하더라도 보상금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국적을 회복하는 외국국적 동포인 국가유공자의 유족 등'에 대해서도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한 의원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예..
-
[보도자료] 송파 세 모녀 자살사건 막을 수 있는 ‘출퇴근사고 산재 인정’ 법안 대표 발의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월 13일(금) 일반 근로자도 출퇴근길에 발생한 사고에 대해 업무상 재해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
[강서병 한정애] 강서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했어요(1월 12일)한정애의원은 12일(목)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열린 2017년 강서구 신년인사회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한정애의원을 비롯하여 노현송 강서구청장, 김성태 의원을 비롯한 20여명의 내외빈과 각 계에서 참석한 직능단체 관계자와 구민들이 참석하였습니다. ^^ 노현송 구청장님과 함께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신 분들에게 일일이 인사드렸습니다~올 한해도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따뜻한 포옹과 악수도 했고요 ^^ 2017년을 맞아 힘차게 축하 인사도 건네고, 떡도 잘랐습니다.사진에서 유난히 숫자가 많이 보이신다고요? ^^ '40'과 '60'의 의미가 궁금하시죠?바로 40년의 역사를 가진 상주인구 60만의 도시 강서구를 뜻하는 의미라고 합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서는 이렇게 멋진 공연들도 준비되었답니다.매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