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
[토크콘서트] "누가 청년의 눈을 멀게 했나" 참석한정애의원은 16일(일) 오후 3시~5시 사이에 열리는 "누가 청년의 눈을 멀게 했나" 토크콘서트에 함께합니다. 1부와 2부로 나누어진 토크콘서트 자리에서는 UN 인권이사회에 참여한 김영신 씨와 박혜영 활동가의 이야기, 한정애 의원과 선대식 기자, 박인숙 변호사의 이야기가 각각 이어질 예정입니다. 노래손님으로는 416가족합창단이 흔쾌히 초대에 응해주셨다고 하네요. 많은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상세 내용은 포스터와 '노동건강연대'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노동건강연대' 게시물 http://laborhealth.or.kr/43496
-
[매일노동뉴스] 국정기획자문위 “1년 미만 일해도 퇴직금 지급”1년 미만 근속자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퇴직금 적용 대상 확대를 국정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관련 법안 논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정기획자문위는 “1년 미만 근속자에게 퇴직연금을 신규 적용하고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를 도입해 가입을 지원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퇴직급여법)을 통해 퇴직하는 노동자에게 퇴직금이나 퇴직연금을 지급하도록 보장하고 있다. 다만 계속근로기간 1년 미만 노동자는 제외한다. 이로 인해 노동시장에서 퇴직금 지급을 피하기 위해 11개월29일 근무 같이 1년 미만 쪼개기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국정기획자문위는 “단기간 근..
-
[서울뉴스통신] 한정애 의원, 2017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서울=서울뉴스통신】 강재규 조필행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사진)이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방자치TV가 선정한 ‘2017 대한민국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TV는 정부·지자체·주민 간 원활한 상호협력에 헌신한 국회의원 중 국회 출석률, 법안발의, 지역구활동 등의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 한정애 의원을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정애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산업재해, 비정규직 처우개선, 노동자 권익보호, 환경오염, 화학물질 관리, 동물보호 등에 대한 우수한 의정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능동적 대응을 위해 정책·입법을 논의하는 의원연구단체 ‘기후변화포럼’의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범국..
-
[동물보호] 동물보호 페스티벌에 참석했어요~한정애의원은 9일(일) 'STOP IT 2017, 이제 그만 잡수시개' 페스티벌에 참가해 동물보호단체와 수의사단체 회원 등 많은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하였습니다.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부스 안에서는 개농장 VR체험, 사진전, 플래시몹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한정애의원도 핫핑크돌핀스 부스에서 받은 피켓을 펼쳐보이기도 했습니다~ '고래는 식당말고 바다에서 만나요' 라는 문구가 새삼 눈에 들어옵니다. 부산 동물학대방지연합 부스에도 들러서 함께~ 카라 부스에서 방명록도 남기고, 서명에도 함께했습니다. 모든 생명을 향한 존중과 배려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페스티벌에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들이 동물보호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를 당부드렸습니다. ^^ 강아지 분장을 한 스태프들을 구출하는 ..
-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2017 평생직업능력개발 포럼' 개최오는 10일(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주제로 『2017 평생직업능력개발 포럼』을 개최합니다.
-
[포럼] 2017 평생직업능력개발 포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평생직업능력개발> 개최한정애의원은 7월 10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포럼을 개최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변화와 교육훈련·일자리 창출 등 직업능력개발에 대한 많은 내용이 논의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 상세 내용은 포스터의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
[에너지신문] 외교부, 아시아 에너지시장 활로 연다[에너지신문] 외교부는 오는 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한ㆍ아시아 에너지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필리핀 △레바논 △베트남 △사우디 △쿠웨이트 △인도네시아 △카타르 등 아시아 7개국의 에너지전문가들이 참석하고 국내외 에너지 관계기관, 민간기업, 학계 전문가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조현 외교부 차관의 개회사,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과 한정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겸 국회기후변화환경포럼 공동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총 3개 세션에 걸쳐 아시아 전력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 가스 플랜트ㆍ인프라산업 분야의 현황과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우리나라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Felix William Fuentebella 필리핀 에너지부..
-
[연합뉴스] 김은경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구제에 정부도 재정 분담해야""조속한 진단·피해자 범위 확대 노력"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김은경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3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를 구제하는 데 정부도 기업과 같이 재정을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국가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에 어떤 방식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가'라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자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 다수 발생한 것에는 회사와 소비자 간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지 못한 국가의 책임도 있다는 점을 거듭 확인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기업의 재정 분담은) 관련 부처와 협의를 해야 하는 문제여서 해결을 못 하고 있다"며 "국회의원이 힘을 실어주면 더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