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
한정애 의원, '서울노총·새정치민주연합 노동위원회 정책간담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10일) 오후 한국노총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서울노총·새정치민주연합 노동위원회 정책간담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간담회에는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이용득 최고위원, 김영주 환경노동위원장, 신경민 의원 등이 참석하였고, 서울노총에서는 강신표 의장, 서종수 수석부의장 등이 자리하였습니다. 간담회에서 서울노총 간부들은 새누리당의 노동 5법은 노사정합의를 위반한 법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이 저지해 줄 것은 요구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새누리당의 노동개혁은 더 쉬운 해고이자, 더 낮은 임금을 강요하고, 비정규직을 확산시키는, 이른바 노동자에게 일방적 희생만 강요하는 나쁜 정책으로 당과 노총이 합심해서 함께 막아내자”고 주장하였습니다.
-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앙겔(Angel Neyra Oblaychea) 페루 국회 환경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면담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환경노동위원)은 9일(월)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양창영 의원(환경노동위원)과 함께 앙겔(Angel Neyra Oblaychea) 페루 국회 환경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맞아 면담하였습니다.
-
사진협회 서울지회장 면담 및 서울교육청 교육지원과장 업무 보고 청취한정애 의원은 오늘(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집협회 서울지회장을 비롯한 일행들과 면담을 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사진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어서 한정애 의원은 서울교육청 교육지원과장에게 강서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보고를 듣고 강서 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
강서구 누리평생교육원 교육생들 가을 소풍 겸 국회 견학오늘(9일) 오전 강서 누리평생교육원 교육생들이 가을 소풍 겸 국회로 견학을 왔습니다. 누리평생교육원은 배움의 욕구가 많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배움의 때를 놓쳤던 장애인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장애인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나아가 개인의 역량강화와 더불어 사회와 지역에서 어울리어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하는 단체입니다. 한정애 의원은 누리평생교육원 교육생들을 맞아 국회 본청을 안내하며, 국회와 국회의원의 역할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공부도 좋지만 이렇게 야외에 나와서 책속에서 배운 것을 직접 경험하고 느껴보고 것도 배움의 이해와 폭을 넓히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보다 이 같은 자리가 자주 마련되길 바라며, 여러분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 국회에서도 ..
-
한정애 의원, 앙겔(Angel Neyra Oblaychea) 페루 국회 환경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면담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환경노동위원)은 9일(월)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양창영 의원(환경노동위원)과 함께 앙겔(Angel Neyra Oblaychea) 페루 국회 환경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맞아 면담하였습니다. 면담에서는 재활용 및 분리수거, 폐기물 매립지에 대한 다양한 활용 방안 등과 같은 한국의 환경보호 기술 및 관련 정책을 비롯해 경제 발전에 있어서 환경 보호 및 보전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페루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적지 등이 매력적인데 경제발전을 위한 개발을 하면서도 이 같은 자연과 문화유적을 잘 보호·보전한다면 더 큰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양국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리가 겪었던 많은 사례와 좋은 노하우들이 이전될 수 있길 기대한다..
-
[강서] 한정애 의원, '가양동·염창동·방화동이 함께 만드는 제3회 미니마을축제' 참석 주민과 함께 해한정애 의원은 8일(일) 경서중학교 운동장에서 누리마음 연구소와 함성마을이 후원하고 서울시와 강서구청이 주최한 ‘가양동·염창동·방화동이 함께 만드는 제3회 미니마을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미니마을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마을축제로 가양동, 염창동, 방화동 소속 단체 및 주민들이 각자 특색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공연행사를 준비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행사장을 찾아 아이들과 게임도 하고, 마련된 먹거리도 나누는 등 주민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공유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미니마을축제가 벌써 3회를 맞이하였습니다. 해를 더해갈수록 주민여러분 간의 소통도 늘어나고 그로 인해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도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지역공동체를 회복시키는 미니마을축제가 보..
-
한정애 의원, '서울경찰청공무원노동조합 노사 한마음 체육대회 개회식' 참석한정애 의원은 6일(금) KBS스포츠 월드에서 열린 ‘서울경찰청공무원노동조합 노·사 한마음 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하였습니다. 대회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공무원노조 이홍기 위원장, 이상원 경찰청차장, 이연월 경찰공무원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본격적인 개회식에 앞서 경찰공무원들의 댄스, 마술쇼 등 식전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법과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 같은 막중한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강인한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대회가 여러분의 체력단련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오늘 체육대회가 서로간의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
한정애 의원,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문화제' 참석한정애 의원은 6일(금) 장대비 속에서 보신각에서 열린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문화제’에 선배·동료 의원들과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문화제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문재인 대표, 이종걸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당원과 시민 1,000여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이날 문화제는 이종걸 원내대표의 피아노 연주를 비롯해 가수 이한철밴드, 산이, 우리나라, 안치환 등이 참석해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투쟁을 위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특히 이종걸 원내대표가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부르던 중 가사를 이어가지 못하자 참석자들이 따라 불러 참석자들이 다함께 합창을 하였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다시 신발끈을 조여 매고 국민들 속으로 들어가겠다. 우리에게 힘을 달라. 반드시 이기는 모습을 보이겠”고 말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