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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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박진호의 시사전망대> 라디오 출연 - "청년희망펀드? 큰돈 들여 나쁜 일자리 만든 셈"- '박근혜표 청년희망재단' 나쁜 일자리 만든 한심한 재단- 대통령 말 한마디로 시작, 사업계획도 목표도 없어- 지난해 집행 예산, 계획은 200억인데 집행은 80억- 계약직 한자리에 4천만 원? 차라리 연봉으로 4천을 주는 게 나았을 것- 기업 1,026억 출연도 청와대 개입 의혹 제기- 대기업, 노동개혁법안과 맞물려 박근혜표 펀드에 거액기부- 국민 성금 435억, 국민 가슴 못 박는 일자리로 보답(?)- 동네 구멍가게만도 못한 주먹구구식 운영- 근기법 개정안? 국회 논의도 어려운 상황 ▷ 박진호/사회자:재작년 9월이었습니다.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해서 청년희망펀드가 출범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2천만 원을 기부하면서 국민들의 모금이 이어졌는데요. 이 청년 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좀 내고 있나 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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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본동시장에서 설날 장보기를 했어요(1월 26일)한정애의원은 26일(목) 설을 맞아 경로당과 상가 등을 방문해 강서구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고, 본동시장에서 설날 장보기를 하였습니다. 한정애의원에게 해주신 많은 말씀들 잊지 않고 앞으로도 의정활동에 반영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어르신들께 절도 드리고, 따뜻한 포옹도 해드리며 많은 말씀 들었습니다.올해도 건강하고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나다가 상가에도 들러 인사 드렸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제 본격적으로 본동시장에서 장보기 시작!밝은 미소로 한과 이것저것을 고르는 한정애의원입니다~ 필요한 물건도 꼼꼼하게 구입합니다. 오늘도 본동시장은 따뜻한 정과 덤이 넘칩니다~ ^^ 시장에서 허기가 질 때는..? 역시 어묵이 정답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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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 발족식 참석(1월 26일)한정애의원은 26일(목) 겸재정선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발족식은 강서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강서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단을 대표해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선상규의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한정애, 금태섭, 김성태 국회의원, 진성준 전 의원 등의 격려사와 이철주 추진단장의 사업 계획 발표도 있었습니다. ^^ 특히 이번 추진위원회는 황금자 할머니 서거 3주기가 되는 26일에 발족식을 개최해 그 의미가 큽니다. 강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의 발족식을 축하하며 축사를 하였습니다 ^^더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각자 플랜카드를 들고 결의도 다져봅니다. 강서에서 곧 만나볼 수 있겠죠? ^^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기다립니다~ "여러분의 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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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남부시장에서 설날 장보기를 했어요(1월 25일)한정애의원은 25일(수) 설을 맞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드리고, 남부시장에서 장보기를 하였습니다. ^^ 길에서, 시장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 인사도 드리고, 좋은 말씀도 들었습니다. 해주신 좋은 말씀들 잊지 않고 앞으로 더욱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날 인사드린 분들을 포함해 모든 강서구민 여러분! 올 한해도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따뜻한 포옹으로 한정애의원의 인사는 시작됩니다.추운 날씨에 잠깐 밖으로 나오신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꼬옥~ 안에서도 꼬옥~ 안아드립니다.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김병진 구의원님과 큰 절도 올렸습니다.올해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후 남부시장에서 본격 설날맞이 장보기를 시작합니다! 고기도 사고, 가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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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오늘의 법안] 1년 미만 근로자도 연차 휴가 12일 보장근무한 지 1년이 안 된 근로자도 연차 휴가를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1년 미만 근로자의 유급휴가 사용을 제한하는 근로기준법 제60조의 3항을 삭제해 1년 차에는 최대 12일, 2년 차에 15일의 유급휴가를 각각 쓸 수 있도록 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한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시민의 입법 제안이 국회의원을 통해 직접 반영되도록 하는 온라인 플랫폼 ‘국회톡톡’을 통해 만들어졌다”면서 “법안의 개정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직접 반영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계속 근로 연수가 1년 미만인 근로자는 1월 개근 시 1일의 유급휴가를 쓸 수 있게 하고 있으나, 다음 해 연차 휴가에서 사용일수만큼 빼도록 돼 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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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서울특별시당 여성위원회 출범식(1월 13일)한정애의원은 13일(금)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여성위원회 출범식"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참석하신 여성위원회의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을 보니 참 든든했습니다. ^^ 강서병 여성위원회 위원분들도 함께해주셨습니다~ ^^ 여성위 위원 여러분과 반갑게 인사도 나눠봅니다. 표정에서 반가움이 가득 묻어나죠? ^^ 앞으로는 이정근 서초갑 지역위원장님이 서울시당 여성위원장으로서 열일 해주신다고 합니다!여러분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시면 더욱 든든할 것 같습니다 ^^한정애의원도 전 여성위원장으로서 열정적인 응원을 보냅니다~ 이후 서울특별시당 여성위원회의 출범식에 축하 인사를 드리고, 그간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해온 것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받았습니다. 이렇게 김영주 서울특별시당 위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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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단독]이기권 장관, 한국기술교육대에 '사위 특혜채용' 의혹노동부 산하기관 입사…"장관 사위인줄 몰랐다" 고용노동부 이기권 장관이 노동부 산하기관에 사위의 취업과 정규직 전환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해 9월 이기권 노동부 장관의 딸과 결혼한 박모(32)씨. 당시 이 장관은 "불필요한 오해를 받기 싫다"며 외부에 딸의 혼인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노동부 공무원들에게는 아예 함구령을 내리고 참석하지 않도록 철저히 단속하기도 했다. 하지만 박씨는 결혼하기 불과 1년여 전인 2015년 3월,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 1년 계약직으로 취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기관은 노동부 산하기관이자 이 장관이 2014년 7월 장관으로 취임하기 직전 약 2년 동안 총장을 지냈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하기관이다. 박씨가 선발된 전문직 전형은 한기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해 서류심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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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한정애의원, 일반근로자의 ‘출퇴근사고 산재 인정’ 법안 발의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지난 13일 일반 근로자도 출퇴근길에 발생한 사고에 대해 업무상 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는 출퇴근 중 발생한 사고의 업무상 재해 인정과 관련해 사업주가 제공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등의 사업가 관리・감독하는 경우에 발생한 사고만을 예외적으로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고 있다. 이는 공무원·교사·군인 등의 경우 출퇴근길에 발생한 사고 전체를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는 것과 달리 한정적으로 산재를 인정하고 있어 그간 형평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또한 헌법재판소가 지난해 9월 사업주 지배하의 출퇴근 재해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보호하는 현행 규정이 헌법상 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