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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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제5회 카포스 자동차 정비인의 날 참석한정애의원은 22일(수) 한국자동차전문정비연합회(회장 윤육현)가 개최한 "제5회 카포스 자동차 정비인의 날"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윤육현회장님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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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화곡4동 생활축구회에서 공을 찼어요19일(일) 한정애의원은 화곡4동 생활체육축구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일요일 아침 일찍부터 행사가 시작됐음에도 화곡4동 생활체육축구회 회원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임해주셔서 한정애의원도 덩달아 기운 받아왔습니다~ ^^ 찬 바람 속에서도 열심히 축구를 즐기시는 그 모습이 얼마나 멋지던지요~ 새로운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어느 경기에서든지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라는 당부 말씀도 드려봅니다.날이 추울 때는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는 점 모두 잊지 마세요~ 멋진 포스로 김병진 구의원님께서도 한 마디 해주셨습니다~왕년에 좀 달려보셨을 법한 포스(?)입니다 ㅎㅎ 이번에는 상장 수여 타임~ 화곡4동 생활체육축구회를 위해 열심히 달려주신 회원님들께 상장을 전달해드렸습니다.올해도 화곡4동 생활체육축구회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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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신입사원도 유급휴가(연차) 보장 추진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22일 오후 7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입법제안 참여시민들과 함께 하는 '신입사원 연차보장 수다회'를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현행 근로기준법상으로 계속 근로 연수가 1년 미만인 근로자는 1월 개근 시 1일의 유급 휴가를 사용할 수 있지만 다음 해 연차 휴가에서 사용일수만큼 빼도록 하고 있다. 이 경우 1년차에 최대 12일인 연차 휴가를 모두 사용했다면 2년차에는 연차 휴가를 단 3일만 쓸 수 있다. 이에 대부분 2·30대인 신입사원이나 이직자는 연차 휴가 사용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게 한 의원의 판단이다. 앞서 한 의원은 지난달 1년 미만 근로자의 유급휴가 사용을 제한하는 조항을 삭제해 1년차에는 최대 12일, 2년차에 15일의 유급휴가를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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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환노위, 與野 대치 '평행선'…"위원장 사퇴" vs "국회중단 안돼"(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7일 야당의 청문회 개최안 '날치기' 논란에 따른 2월 임시국회의 교착상태를 풀고자 여야 간사 회동을 열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환노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과 자유한국당 임이자 간사, 바른정당 하태경 간사,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40여분간 비공개 회동을 하고 국회 보이콧 사태의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그러나 여당인 한국당 임 간사는 날치기 논란을 거론하며 "재발방지 대책과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한다"라고 요구했다. 이에 한 간사 등 야당 의원들은 "환노위를 빌미로 국회를 중단하면 되겠나. 합의점을 찾아 국회를 정상화하자"라고 촉구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여야 의원들은 논란 끝에 원내 수석부대표와 간사단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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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도로함몰 주범' 노후하수도 일제 정비…서울시 올 1300억 투입도로함몰 1만5600여곳, 97㎞ 정비 붕괴·파손·단절·천공·침입수 등 점검 내년 79㎞, 내후년 41㎞ 등 총 2880억 투입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서울시는 도로함몰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올해에만 1306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시내에서 발생한 도로함몰 사고 3857건중 74%인 2853건이 하수관로가 원인이다. 시 관계자는 "일본 도쿄도의 사례를 보면 하수관로 사용 연수가 30년을 초과하면 도로함몰의 비율이 현저히 증가한다"며 "하수관로 미정비시 향후 50년뒤에는 도로함몰이 14배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5년 7월 기준으로 시내 하수관로(1만581㎞)중 49.7%인 5260㎞가 설치된지 30년 이상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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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힐스펫뉴트리션코리아, 국회 길고양이 급식소 사료 후원동물사료 전문기업인 힐스펫뉴트리션코리아(대표 남궁현)는 국회 길고양이들을 위해 사료를 후원한다고 15일 밝혔다. 힐스펫뉴트리션코리아측은 지난 10일 동물보호단체 팅커벨프로젝트(대표 황동열)를 통해 '힐스사이언스다이어트' 사료 600kg을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전달했다. 앞서 국회는 지난 1월 길고양이 급식소 4곳을 설치했다. 지난해 9월 의원회관 지하주차장에서 길고양이 3마리가 발견된 것을 계기로 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박홍근·이헌승·황주홍·이정미 의원)과 동물유관단체대표자협의회가 나서 길고양이 쉼터 겸용 급식소를 마련했다. 백정은 힐스펫뉴트리션코리아 마케팅팀장은 "이번 국회 길고양이 급식소 사료 후원은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특별한 관계를 긴밀하게 그리고 더욱 오래 이어가게 한다는 힐스펫 기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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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민경선 선거인단 1차 모집 안내더불어민주당 국민경선 선거인단 모집이 시작되었다는 얘기! 모두 들으셨나요? ^^한정애의원도 홍보차원으로 나서봤습니다~ 트레이드 마크인 작은하트도 지참했어요♡ 1차 모집기간은 2월 15일 10시부터 탄핵심판일 3일전 오후 6시까지라고 합니다.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모바일 보기추가로 선거인단 구성 및 투표방법에 대해 서울시당과 중앙당에서 정리해놓은 내용이 있어 여러분께 공유해드립니다~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해드리는 더불어민주당 국민경선 선거인단 모집 사이트에서 참고하시면 됩니다.(Tip) 블로그 첫 화면에서 팝업창을 클릭하셔도 바로 연결됩니다! ▷ 더불어민주당 국민경선 선거인단구성 안내 및 신청(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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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농식품부 동물보호법 개정안 검토 의견에 동물단체 '부글부글'국회에 발의된 동물보호법 개정안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소극적인 태도에 동물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10일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동물유관단체대표자협의회(이하 동단협)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지난해 8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에 대해 최근 검토 의견을 내놓았다. 이에 동단협은 이날 성명서를 발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의 한정애 의원 동물보호법 개정안 일부 반대 의견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동단협은 "20대 국회가 개원하여 지금까지 15건의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며 "이는 동물보호와 복지에 대한 국민 의식을 반영하는 것이고, 지금의 동물보호법이 얼마나 허술한 법인지를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 의원의 동물보호법 개정안은 기존의 반려동물 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