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횡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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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서병 한정애 국회의원, “강서를 수도권 최고 교통요충지로 만들겠다” 지역 교통공약 총망라해 발표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인 한정애 국회의원이 28일(목) 지역의 교통사업 전반을 총망라한 ‘수도권 최고 교통요충지, 강서’ 라는 지역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한정애 의원은 “지금까지 많은 지역 사업을 추진하면서 다양한 문제들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단 한번도 안 된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면서 “대장홍대선도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결국 관철시켜 내년 상반기에 착공 예정이듯이 강서구민의 행복과 우리 강서발전을 위한 사업이라면 끝까지 해내고야 말겠다” 라며 사업 추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덧붙여 한 의원은 “우리 강서는 이제막 본 궤도에 올라선 사업들이 많이 있다” 면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기 위해선 사업을 시작한 일꾼이,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일꾼이 끝까지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강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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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소식] 강서가 사통팔달 교통요충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기존의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그리고 공항철도에 더해 2025년 상반기 착공 예정인 대장홍대선,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강북횡단선에 이어 GTX -E라인 추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GTX-E 노선은 인천공항 ― 영종 ― 청라 ― 가정 ― 작전 ― 대장 ― 등촌 ― DMC ― 연신내 ― 평창 ― 신정릉 ― 광운대 ― 신내 ― 구리 ― 왕숙2 ― 덕소까지이며 인천공항역부터 대장역까지는 GTX-D와 같은 노선을 공유하게 됩니다. 월드컵대교와 D램프 개통으로 내부 순환도로 이용이 수월해졌고 대장홍대선과 강북횡단선 그리고 GTX-E노선은 수도권 서부지역과 강북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게 될 것입니다. 강서의 변화와 품격을 높이는 길에 한정애가 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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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연계①] '강북판 9호선' 강북횡단선 어디까지 왔나?[B tv 서울뉴스 김대우 기자] [기사내용] 박종화 앵커) 강북판 9호선이라 불리는 도시철도가 서울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바로 '강북횡단선'인데요. 기대와 관심이 큰 가운데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B tv 뉴스에서는 이 강북횡단선 건설 사업을 짚어봅니다. 먼저, 노선의 배경과 현황, 그리고 전망을 김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에는 10개가 넘는 도시철도 노선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른 시·도에 비해 월등히 많습니다. 그래도 이른바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지적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도시철도 노선이 계속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전철인 '강북횡단선'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목동역과 청량리역을 잇는 노선입니다. 19개 정거장, 25.72km에 달합니다. 도시철도 소외지역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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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2차 도시철도위원회 회의오늘 오전 더불어민주당 도시철도위원회 2차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강북횡단선(목동역 - 청량리역), 서부선(새절역 - 관악산역), 목동선(당산역 - 신월역), 면목선(청량리역 - 신내역), 난곡선(난향역 - 보라매공원역), 우이-방학 연장선(솔밭공원역 - 방학역) 등 서울시 도시철도사업의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각 노선의 정상 추진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서울 도시철도 사업은 단순히 경제논리로만 접근해선 안됩니다. 교통인프라는 시민들의 이동권을 위한 필수 공공재인만큼, 지역균형발전에 더 방점을 둬야 마땅합니다. 강북횡단선을 비롯해 서울 내 도시철도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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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도시철도위원회 1차 회의오늘 오전, 서울시당 도시철도위원회 1차 회의에 함께 했습니다. 지난달 11일, 서울지역 국회의원 20명과 자치단체장 4명, 서울시의원 5명으로 구성한 도시철도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첫번째 공식 회의인데요. 오늘 회의는 서울시의 도시철도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도시철도위원회를 통해 서울시의 도시철도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정연설에서, 경전철 적자문제를 언급하며 공약 후퇴를 시사한 바 있습니다. 이는 교통문제를 복지의 문제가 아닌 수익성만을 놓고 판단한 것으로, 수익성만을 내세울 경우 수도권의 교통 불균형은 계속될 수 밖에 없고, 1000만 서울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도시철도위원회는 향후 서울시의 도시철도사업 추진현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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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 서울 강서구 한정애 후보,“강서의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지역 교통공약 제시“강서의 지도를 다시 그리겠습니다”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가 강북횡단선과 서부광역철도를 조속히 추진하고, 월드컵대교를 연내 개통시키겠다고 밝혔다. 제21대 선거공약 중 하나로 강서의 교통환경개선을 위한 주요핵심 교통사업의 추진을 약속한 것이다. 강북횡단선은 ‘2차 서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 중 강서(목동역-목동사거리인근-등촌2동주민센터인근-등촌역···청량리)와 서북권, 동북권의 철도서비스를 제고해 열악한 대중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가 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중 가장 공들이는 사업이다. 한정애 후보를 비롯한 강북횡단선 노선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지난해 서울시, 국토교통부 등과 당정협의를 실시하고 해당 사업의 조속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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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공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한정애 후보 선거공보모바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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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총선2020 인터뷰] 한정애 "위기극복 위해 집권여당에 힘 모아주시라"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서울 강서병 지역구 초대 국회의원이다. 20대 총선 당시 강서을 지역구가 선거구획정으로 을과 병으로 쪼개지면서 강서병 지역으로 오게됐다. 19대 비례대표 의원을 지내면서 강서을에 기반을 내렸고, 강서병이 처음 생겼을 때 왔으니 정치적으로는 지역 ‘토박이’인 셈이다. 그러다보니 지역현안에 누구보다 빠삭하다. 강서병을 위해 어떠한 일을 해왔느냐는 질문에 서부광역철도 같은 대규모 현안부터 조그마한 사안까지 쉴틈없이 쏟아진다. 이번 총선에 당선된다면 3선 중진반열에 올라섬에도 중앙무대 큰 정치에 대한 욕심은 보이지 않는다. 지역정치인으로서 남겠다는 의지를 담아 ‘언제나 내편’이라는 슬로건을 내놨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한 후보의 진정성을 돋보이게 하는 무기다. 지역주민들은 지지여하를 떠나 ..